노룩 시리즈 2탄 강자가 나타났다

저런 쓰레기가 대통령 됐으면 전 국민이 개가 될뻔했겠네 ㄷㄷ

돗자리 깔았는데  그위에 장화 발로 밟으려 한 사진도 있던데 ....답 없는 사람인건 알았지만 ...장화 신켜줘 벗겨줘 밥먹을 자리 깔아줘 ... 다섯살 애도 지 신은 지가 신을건데 .....동영상  보니깐  기자가  답좀 하고 가라고 옷 잡아 당겼더니 버릇 없다 어쩐다 궁시렁 하는것도 있던데 ....자한당 대선 후보이자  자한당 당대표네요 ....

준표 원래 하던  대로 해!!
장화얻어 신고 삽질 계속 하면서~
화이팅~~^^)/

장화 안전하게 신는 법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장화 조차도 남이 신겨주고 벗겨주는 걸 당연한듯 행동할까
황제의 삶이라도 살았나? 저러니 국민들이 뭐라한들 귀에 들리기나 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소통과 솔선의 아이콘으로 길이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
저들에겐 쇼와 연출이 대통령에겐 일상이다.
오히려 옆에서 대접을 받는게 더 어색해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따라잡을 수 있겠는가?

진짜 극혐..

이명박이 손 잡고 빨리 지구를 떠나라

노룩부츠~~

마치 자기가 왕인것처럼 보이는것을 즐기는거 아닐까요
그의 지지자들은 그런것에 익숙해있고 그것을 당연시하게 길들여져있으니까요
아 저런놈들한테 떡밥주면 안되는데 당대표라 계속 카메라가 가네 ㅜ

자기 아버지가 경비원이라고,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대선때 감성 구걸하더니... 그 자리 딛고 올라서면 바로 아랫사람 하대하는 그런 인격의 '강한'사나이.

벼슬아치 십새기들

기자 카메라를 앞에 두고 저랬다는 건 저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조차 인식을 못하는 상태라는 거임 경비원한테 "니같은거 만나려고 온 거 아니다"라고 했던 딱 그만큼의 마인드

판표야  엄한대가서 사람들 방해하며 삽질하지말고
니가좋아하는 남자답게 시원하게 빵에다녀와서 정치권에 기웃거리지말고 기술배워서 장사나해라
밥도둑 홍준표의 간장게장~ 이명박도 좋아하는 매콤한 레드게장~
진짜 도둑일수 있으니 죽었는지 확인해주세요~
진짜 밥도둑이 만든 간장게장~ 레드게장~ 지금구매하시면 모래시계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보좌관 = 자비스 ???
보좌관이 자비스 라면 인정^^ 완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