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로 보는 인류의 진화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속의 단세포 원핵생물이니까용

진화론도 100%완벽한건 아니래여...
진실은 누구도 모른다던데...

100%는 아니지만
현재까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이 진화론이죠.
참고로 사막 잡신 광신도들이 내세우는 창조론은 0%

저는 둘 다 틀렸다고 봄

진화한 것도, 창조된 것도 아니면 대체...?

진화론도 결국 그냥 이론일뿐인거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창조한거

근데 진화론이 100%가 아니라는 것은, 그 '과정' 을 입증한 것이 100%가 아니라는 거지 진화론 자체는 현재까지 대체할 이론이 없음.
즉, 단세포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을 설명하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중간 단계의 오류 말고 인간의 등장이 진화에 의한 것이냐 아니냐는 진화론이 현재까지는 100%에 가깝죠.

현재 진화론 자체는 정설임.
다만 어떻게 진화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 같은 부분에서 학설이 갈릴 뿐.....
진화론도 다만 이론이니까 못 믿겠다는 말을 들으니 친자확륙0.01%이라도 남편 자식 일 수 도 있지 않냐는 어느 분이 생각나네요

진화론과 창조설임..  창조이론같은건없음..

가끔 종교인들이 과학도 한 종류의 믿음일 뿐이라고 진화론을 창조론에 비견하려드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여러가지 동물들의 진화를 우리가 외면하지 않는 이상 진화론을 부정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렵게 생각 할 필요없이 생명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만 봐도 진화론은 입증된거 아닌가;;

창조론?ㅋㅋ 창조설이겠지
설도 아깝다
창조신화지

쉽게말해 진화론은 100%에 수렴하지만,
창조론은 0%에 수렴이 아니라 0%라는것.
진화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에 가까워진다는것이 다른거죠

헐........... 진화를 포컷몬이 진화하는것처럼 한 개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는걸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진화란 ... 한때 유성 충돌로 고온에 살아 남은 못생긴 오이갤러족이 살아남아 유전자 증식이 일어나 오이갤러가 된것이죠. 
진화는 좋은쪽으로 변하는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살아남은 유전자가 증식하는 방식입니다.

오이갤러는 멈춘게 아니라 퇴화된거에요,
퇴화도 사실 하나의 진화니까..

??? 중간단계 찾아서 보여주면 그 중간단계는 어딨냐고 물어보시는 그분들 논리 같군요

아 진짜 ㅋㅋㅋ 내가 진화론을 입증하는 입장이 아닌데도 빡치는데
연구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빡치실까 ㅋㅋ 반박을 해줘도 똑같은 소리 해대니

이거 심슨에서 패러디했는데 ㅋㅋ 중간단계 백개 넘게 갔다 줘도 중간단계 타령하는 개독들

?? 차고 넘치게 발견했죠. 아니 그정도로 찾아놓고 결론을 안 내리는게 더 이상한 상황

그 중간단계론으로 진화론 까는 건 깨진지 오래인데;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 이미 중간단계가 수십 종이 발견됨.

중간단계에서 살아남았다면 지금의 인간이 없었겠죠. 원숭이의 조상이랑 인간이 조상이 같을 지 모른다는거지.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은 아닙니다.

그놈의 미싱링크 때문에 진화론이 인정 받지 못하면
본인의 동영상을 계속 찍지 않는 이상 
님이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살아있었단걸 입증하지 못한다는 개소리가 되는되요?
동영상도 프레임을 아무리 높아도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다 찍지 못하므로
님은 지금 갑자기 창조가 된겁니다 ㅇㅇ

의문인게 원숭이보다 발전한 종이 있었다면 왜 원숭이가 멸종안하고 중간단계가 사라졌는가인데...야생은 약육강식의 세계로 알고있는데 먼가 말이안되요.

진화론의 난제는 곤충에 있다고 봄. 특히 완전 변태와 불완전변태 사이를 어떻게 설명할것이냐.....

진화라는게 계속 쉴새없이 변화를 해야하는게 아님 
생존하기 가장 적절한 형태로 남는거니까 당연히 지금 환경에 지금 형태가 가장 적절하면 변화 안함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니라 공통조상을 갖고 있는겁니다.
A라는 공통조상에서 어떤 애는 B가 되고 어떤 애는 C가 된거라구요.
또 D라는 종이 지구 전역에 넓게 살고 있었는데
화산폭발이 일어나던지, 먹이가 부족했다던지 하는 변수로 인해서
어떤 애는 E가 되고 어떤 애는 D 그대로 있을 수 있구요.
D랑 E가 같이 존재한다고 해서 무조건 D가 도태되는건 아닙니다.

진화라는게 무슨 포켓몬 처럼 "더 나은 것"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형질을 가진 개체 중에서 당시 환경에서 안 죽고 자손을 남긴 형질이 "남는 것"에 가깝습니다.

어디서부터 반박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미친...

미싱링크 때문에 진화론이 틀렸다라고 하는것도 웃긴게 미싱링크를 하나 찾으면 미싱링크가 두 개가 생김. 
A와 E사이에 C라는 미싱링크를 찾으면 A와 C사이와 C와 E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미싱링크 B와 D가 생기는 웃기는 상황이...ABCDE 다 찾으면 또 미싱링크가 4개가 됨.
근데 무서운건 그 ㅈㄹ맞게 끝없이 늘어나는 미싱링크들을 계속 발견해냄. 
이러니 가장 신빙성있다고 인정받는거지

진화론은 꾸준히 미싱링크를 발견하면서 신빙성을 키워가는 반면,
창조론은요? 근거가 뭐죠? ->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근거는 뭐죠?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네. 그만 알아봅시다.

아니 그럼 말자체에 오류가 있는거 아닌가.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된 생물에서. 진화되서 갈린거면 인간,  원숭이 모두 이제 완벽히 진화되서 더이상 완성형이라 진화가 안된단말이냐고요 대체 중간 단계는 뭘 보여줬다고  오.피쿠스 애기하는건가??난 창조론자도 아니지만. 진화론도 실상 소설처럼 애기하는데 어떻게 믿으란거야 
저 그림처럼 미생물이 몇만년 몇천년 흐르면 그냥 생선이 되고 또 몇만년 몇천년흐르면 파충류가 되고 하는거야??
인간세상 4천년동안은 대체 무슨 진화가 되었지??  한 2만년은 기다려야 진화가 되나??  대체 그게 진화론이란 말이 되긴하냐고 
그리고 진화론에서 바뀌는건 돌연변이설로 애기하겠지??
후천적으로얻는건 대부분 유전이 안되니 그럼 다 1만년정도 지나면 알아서 돌연변이가 되서 다른생물이 되는건가??  이건 맞다고 생각해???

진화라는게 한생물이 조금식 생존하면서 변화하는게 아니라 한집단에서 돌연변이식으로 집단이 만들어졌다가 그 집단이 생존하고 원래집단이 멸종하면 그걸 진화라고하죠
그러다보니 중간과정을 찾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지금 아프리카 코끼리 암컷들 상아가 없는 개체가 많아지고있습니다 그럼 상아가 있다가 없어졌는데 님의 논리대로면 그럼 반만있는 코끼리는 어디있냐 따지는거와 비슷한 논리입니다
진화는 그런게 아니에요

인간과 동시대에 살고있는 모든 생물은 그저 '전직'을 다르게 했을 뿐이고, 다들 나름대로의 진화를 한 거에요.

dearmory//
신기하죠?
단세포 원핵생물 -> 단세포 진핵생물 -> 다세포 진핵생물(현대에서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생물들).
예를들면 원핵세포가 진핵세포로 진화했다는 증거로는 작은 원핵세포들이 서로 뭉쳐서 지금의 세포내 소기관(엽록체, 미토콘드리아 등)이 되었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는 각각의 소기관이 원핵세포와 흡사하다는점, 두개의 막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증거들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각각의 소위 진화의 계단 턱을 오르는 단계에서 합리적인 증거들이 존재하기에 전세계 다수의 사람들이 정설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미지처럼 물고기가 사람이 되었다고? 요약하면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각각의 양서류->파충류->조류, 포유류 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빡대갈인가 그쪽 공부는 해보고 주장하는 건가

ㅋㅋㅋ 뭔 개솔인짘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과정을 기억하시나봐요? 중간에 기억 안나는게 있으면 본인 자체가 부정 당하는거니까? ㅋㅋㅋ

진짜 못배운티 팍팍 내네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식으로 갑자기 물고기에서 파충류로 갑자기 펑 하고 진화되는게 아니예요 정말 수세기에 걸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 그 환경에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화라는거지

dearmory
인류역사 4천년동안 무슨진화를 했냐구요?
본문짤에 'milion' 보이시죠?
영어 못하시는거 아니면 milion이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4천이 몇개가 모여야 백만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본문짤 1/25프레임보다 짧은 순간의 변화 알아차리셨나요?
그럼 인류역사 4천년동안 무슨진화 했는지도 아시겠네.

왜 오류가 있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진화를 했다는데.
지금 환경이 옛날이랑 같음? 미래 환경은 지금이랑 같음?
몇만 년 흐르면 갑자기 어류가 양서류로 뿅 변하는게 아니라
돌연변이가 일어나든 무슨 이유로든 기존의 개체와 다른 개체가 생김.
그 두 개체가 공존을 하다가, 한 개체는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도태되고
다른 개체는 '우연히' 살아남게 되는거고, 그 후손들은 그 형질을 유지하게 됨.
인간세상이 4천년이라고 하는거보면 그냥 지식자체가 부족한거 같다만
대표적으로 황인 백인 흑인은 사람이라는 종의 아종으로 각기 다른 진화를 했음
말하고 당나귀하고 교배하면 노새가 나오고 호랑이하고 사자하고 교배하면 라이거가 나오는데 얘네는 생식능력이 없음. 즉 종을 이루지 못함.
반면 사람은 각 인종끼리 교배를 해서 나온 2세가 생식능력이 있음. 늑대에서 진화한 개도 서로 교배하면 생식능력이 있음. 멀쩡히 환경에 따라 진화한 예가 있는데 뭔 개소리를 함?

dearmory// 막말로 당신처럼 말해줘도 이해못하고
자기만의 해석으로 남들 암생기는 댓글달고하면
번식의 기회를 잃습니다 님뿐이 아니라 님과같은 행동을 보이는 개체들이
전부 번식의 기회를 확률적으로 잃어가죠
그런식으로 시간이 흐르면 님같은 행동을 하던 개체들은 우리자손들의 집단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번식을 못했다는건 그 특성유전자를 못넘겨줬다는거고
그말은 자손들은 그 유전자를 안가지고 있기에 그런행동을 안할테니까요
올ㅋ 인간은 한단계 진화한겁니다
그리고 생물적으로 진화의 최종단계라는건 없어요
지금 하루하루도 도태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개체는 조금식 사라져가고
유리한 유전자를 지닌 개체는 번식을 할뿐이죠
시간이 많이 지난후 뒤돌아보면 많은게 변해있겠지만 지금당장 우리 인간이
진화의 과정중이라는걸 믿긴 힘든건 이해합니다

하느님이 만들었데요 참나

진화라는 것 자체는 수많은 증거로 진행되는 것이 관측된 현상입니다. 즉, 진화라는 것은 확실히 존재하는 것이죠.
다만 학계에서 진화론에 대한 토의가 있는 건, 그 진화라는 현상이 어떻게 발생했고 하고 있느냐에 대한 설명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아직 설명이 완벽하지 않아서 진화론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 진화라는 현상은 이미 있다고 관측된거에요. 그냥 단순히 이론이 아니고....

이게뭐야 ㅋㅋ
이 개소리하는 사람은 어머니한테서 태어난 게 아니라 창조됬나 보지?

생물 시간에 좀 졸지말자...

태어나서부터 믿어왔던거라...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거라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