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아노는
나무 무늬 모양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언제 부터 검은색이 되었을까...
일본은 피아노를 제작하면서
검은 옻을 칠하기 시작했다, 습기가 많은 일본의 기후로 부터
피아노를 보호하려는 목적이었으리라..
또 한가지 이유는..나무 무늬로 제작할 경우 무늬결을 맞춰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을 검은색으로 칠해 버리면 보다 수월해진다.
이런 검은 피아노는 본고장 유럽까지 퍼져 피아노는 검다는 인상이 정착 되었다.
검은 피아노 = 왜식 피아노
피아노를 사실때에는 원목 무늬를 사세요..
집에 검은 피아노가 있다면 태워버리든가 갖다 버리셈..
https://cohabe.com/sisa/29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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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피아노를 버렸지
비싸게 산걸 왜 태워요 ㄷㄷㄷ 앞으로 안사면 몰라두...;;;
뺀또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
사실 도시락은 한국에는 없던 문화임..
힌국은 참이죠 ㄷㄷ
그래서 뭐 어쩌라고...
http://blog.daum.net/you-rokdam/8262853
그건 아닌듯
아무리 니뽕이 좋다지만
검색은 해보고 댓글 달아야죠
이동이 있는 이상 도시락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bontem/30158701739
당연히 없을수가 없죠, 문화로서 정착하고 있냐가 중요하지..
전국민중에 소수만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 문화가 존재하는진 모르지만..
단군할아버지가 쑥이랑 마늘 뺀또 싸줌
마늘이 한반도에 언제 들어왔더라,,,아,,달래라고?
이동이 있는만큼 있는거고 관원이나 과거보러가는 사람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녔습니다.
니뽕도 전쟁하러 다니는 놈들이나 도시락 싸들고 다녔겠죠.
마늘 마트에 팜
http://namu.wiki/w/도시락
뺀또라니까...
대체 정체가 일장기냐? 오성기냐?
우리 집 영창 피아노는 그냥 원목 색인데....
검은색 피아노는 보통 학원에 많았던 기억이...
옻칠장이덜 일제시대 많이 잡혀가서 피아노 칠하고 있었군..
야부리터는거보소 야마돌겠네
역시 쓰레기같은 글
ㄷㄷㄷㄷㄷㄷㄷ
이런식이면 일본제 가전제품 다 가져버려야 할 기세네......
일제부품들어간것도 다 가져다 버리셈. 솔선수범하셈.
이거이거 일본 2ch 넷우익 논린데?
검정 피아노가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니 왜색이다.
그러지 쓰지 말라.
이 무슨 억지춘향인가요?
어디서 시작되었든 그것은 내것으로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요?
일명 토착화 말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발전도 없고 정체성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