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앵커브리핑 결론

우리 찰스 착해욧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기계적 철수였네요

기계룸이라 매크로 대답기계 안파고를 좋아하는듯

손씨는 안빠다

기계적 중립도 아니고 그냥 안빠룸이였는데요. 갱찰스에 아주 정이 넘치는 안빠룸...

난 솔직히 앵커브리핑에서 JTBC의 보도를 뒤돌아 볼줄 알았다. 아무 검증없이 저런 허술한 제보를 국민의 당에서 발표했다는 이유만으로 보도한 언론도 문제다.

찰스룸 안본지 좀 됬네요

써키 저러다 언제 우나 했는데 오늘은 안 울더라구요. 내일 울려나

서키가 왜저래
어쩌다가 우리 마음 속을
저렇게도  속 서키지.

한때는 둘 다 롤모델이었는데 이제 손석희도 떠나보내야겠다.

그동안 다들 서키 자신이 설마 찰랑똥이 ㅂ.ㅅ이라 찰스룸이 됐겠어? 라며 설마설마 했는데.
어제 드디어! 뽜이널리! 명확히 답해준거죠.
' 응! 난 손써키. 찰스의 병크때문에 울고싶은 감상에 젖은 찰랑똥이야.
나 또한 한걸레처럼 찰스를 위해 그동안 전파를 사유화 했어!
이 정도면 꽤 성공한 대국민 기만전술 아니야? '

저도 비슷하게 느낌
좀 애잔하다고 할까
돌려깐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음요

국물당 대변인의 유투브를 본느낌이라 ..

안빠였던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실드쳐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언론의 행태를 반성하지는 못할 망정 ㅡㅡ

이야, 깜빡 안철수 좋아질 뻔 했네. 당황스럽기까지 한 앵커브리핑.

손씨상태
좋아하는 가수가 연말 대상 수상에 실패했다.
근데 알고보니 립싱크 가수였다.
현실 부정 중.
안씨가 정치생명 끝난 걸 인정하면 그따위 브리핑 더는 안하려나?
댁은 안타까울지 모르지만 보는 우린 열불 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