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가족사를 뻔히 알면서도 정략에 눈이 멀어 잔인한 난도질을 하는 지금의 청문회는 과연 왜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청문회를 계속해야 하는가?
정책이나 능력을 검증하지 않고, 개인신상이나 털어대는 흥신소 같은 청문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런 저열한 수준의 청문회는 국가의 품격을, 국민들의 자부심을 떨어뜨릴 뿐이다."
기사 원문링크 - https://newbc.kr/bbs/board.php?bo_table=news2&wr_id=661
문재인 정부는 현재처럼 모든 언론과 야당이 공격할 때에는
무조건적 지지가 답입니다.
진짜 슬픔 이 분도 인생이 굴곡이 심함 진짜 이런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가짜 뉴스로 공격하는지.. 이 분도 후보자니까 검증 당연한건데 야당이랑 언론들은 의혹제기, 문제제기만 하고 끝까지 반박에 대해서는 들은 채도 않고 끝까지 그 의혹이 사실인양 떠들어댐 김상조 위원장한테 5대비리에 다 걸렸다고 하는 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왔음 이 사람들은 한 번 제기된 의혹은 끝까지 저질스럽게 물고 늘어짐 양심없는 것들..
이제 저에게는
국당 대선조작 >>>>>>>>>>>>> 각종 의혹들
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후보자가 아니면 그냥 넘기려구요.
오유에서도 쿨병걸려서 유난히 송영무까들이 많던데, 정작 논란 하나하나 짚어준것들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열심히 쓰더라구요
송영무라는 사람 자체가 전체를 개혁할 사람이다보니 적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무작정 지지하는게 아니라, 송영무가 이번 국방부장관으로써 가장 적임자라고 느껴지네요.
쿨병걸려서 제대로 파악도 하지않고 열심히 지속적으로 까내리는것들 보면 역겹습니다
그런 인간들 눌러서 글목록보면 싹다 송영무까는글만 주구장창 써놨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찔리길래 기를 쓰고 막는지, 역겹고 궁금해서라도 저는 송영무 지지합니다
청문회 방식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사람도 같은 사안을 검증받는 것으로...
기레기,야당이 뭣도 아닌 "의혹"을 계속 던지는건...
아직까지 이 나라는 그래도 되니까.
아니어도 책임지는 일이 없으니까.
아닌건데 타이틀만 보고 낚여주는
"비판적 지지자"와 콘크리트들이 있으니까
아휴...공직 나갈 생각 말아야지..
나갔다간 40년전에 옆집애랑 싸워서 얻어터진것도 나오겠어..무서워
그러니까... 후보시절 문재인 대통령님께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공격하는거랑 같은거죠?
토론할때 "그러면 왜 자살했어요?" 할 때 나는 못참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