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한겨레 얘들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

독자와 함께 분발하겠습니다?????????????????????????????????

ㅇㅇ. 안사

구매하지 아니한다!
어디서 굿즈팔이수작이야

탐나지만 안 사요

근데. . .   사고싶은. . . .

니네가 뭘 듣고싶건 그분은 관심없음 그냥 할 일을 할뿐. 아마 나중엔 니들이 듣기싫은 소리도 들을거야.

책 팔려고....... ㅠㅠ 탐나지만 안살래요..

헉..사..사고 싶긴하네ㅜㅜ

회사 타이틀만 없었다면
10부는 질렀을것 같은 ㅡㅡ
솔직한 마음으로는 ㅂㄷㅂㄷ 합니다
그래도 이새퀴들이 우릴 우습게
볼것 같아 안사렵니다
알라딘 포스터나 더 찍었으면
250개가 뭐야 췟

저것들 봐주지 말아요. 별로 사고 싶지도 쳐다도 보기 싫은 언론임.

앞호를 만들때 부터 이런 스텐스를 유지했다면 이렇게까지는 안되었겠지요.
의도가 뭘까요?
옛다? ㅋㅋㅋ
아니면 제발? ㅋㅋㅋ
다음호 표지도 기대되는군요.

표지 모델분'만' 환타스틱 하네요 내용은 안궁금 ㅋ

ㅎㅎ 그래서 안 살꺼야?
..이게 왜 떠오르지 ;;

간보다가 이거 아니다 싶으니까 노선 변경...하지만 이미 찍혔어요~!

안 사요 안 사. 뭐하는 짓이지?

여러분들 덕이죠

표지 잘뽑았다.

매를 맞아야 정신차리는 놈들은 계속 매질을 해야한다.

옛다 입니다. 혹하지마세여..

표지로 굿즈열풍에 편승 하려는 수작인줄
알면서도 사고싶다는 내적갈등....

시대에 어울리는 제대로 된 진보언론을 만들어 봅시다.
얼마전에 시작된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카페입니다.
주주가 아니시더라도 잠시 짬을 내셔서 많이들 가입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ractice2017

윽..사고 싶다

한겨레가 우리를 많이 분석했는지도 모릅니다
이봐 이래도 안살거야?  이래도 ?? 이래도??
이런 느낌이 듭니다
좀 부들부들 하군요 ㅠㅠ

문꿀오소리 포획하려고 표지에 꿀발라 놨넹~~~
안사요 !!!!   ...   꾸울~꺽...   ㅇ _ ㅇ

안사요~~~~!

덤벼라 적폐들아

내가 아무리 굿즈에 미쳐있어도 안산다!!!

안사요

어디서 x수작이야

지랄하네

안 사요

독자와 함께 분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ㅇㅇ 분발해서 안사야지ㅋ

엄ㅁ머머머머머 개패듯 패는게 먹히기는 하는가봐요
앞으로도 쭉 팹시당

정말 싸고 맛있는 과자를 롯데에서 만든거같은 느낌이다...

전 입장이 좀 다릅니다. 정기구독은 다른 문제지만 태세전환할땐 또 구매해줘야 독자의 위력을 알게되지 않을까요?

돈떨어진듯

ㅗ

저건 오히려 멕이는겁니다. 옛다 됐냐? 식으로

그냥 하던대로 해 적응 안되니까

타임지 매진되는거보고 이거구나!!! 싶었나보죠

에이~ 한겨레 묻었잖아. 안사요~

쫄리는구나...

확실히 패니까 먹히네요. 덕분에 앞으로는 잘못할 때 마다 더 야무지게 뚜들기러 출동해야 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게됩니다^^

응 안사 꺼져

문빠 덤비니까 답 없냐?

의도가 보이네...

한경오는 망할때까지 불매다.

개돼지로 알고 있는 스탠스는 불변입니다. 사주면 올타커니 할겁니다.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ㅋㅋㅋㅋ 태세변환 바라
니들이 이런다고 진심으로 받아줄거같냐?
ㅋㅋ 이것들이 아직도 무지몽매한 개돼지로 보는구만

왜 내가 창피하지?

저거 안 봐도
요즘 신나는 볼거리가 너무 많다. 문대통령땜시.

굿즈는 갖고싶군요... 달님 사진...

지금 사면 쟈들 속으로 비웃어요 비잉쉰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말입니다
역쉬~ 개돼지라고 속으로 비아냥 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지. 명언이야.

더 소름끼치는건 몰랐기  때문에 못한게아니라
할수있었지만 안한거고
발등에 불이떯어지니 울며겨자먹은거라는거
안사

거지 새끼들이 구독자 떨어지니까 대통령 팔아서 구독자 수 늘리려고?

놀고있네 퉷. 구걸을 할거면 모가지 눈깔에 힘 좀 빼고 해라?

미안합니다만 흔들리네요 ㅠㅠ
표지만으로 소장가치..

시키지 않은 짓하지 말고,
사과를 하라고~!!!!

십중팔구,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
(ㅇㅇ?!)

아무리 우리 이니가 예쁘게 나왔다고해도
한걸레꺼는 절대로 안사!

저 굿즈 소유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태세전환이라기보다
단순하게 성수기때 한몫 챙기려는 장사꾼의 수단인듯 느껴져요
능욕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기분 더럽네요

사고 싶지만 참아본다.... ㅎ

머리에 우동사리 든 것도 아닌데 먹이 흔든다고 독이 든 것을 먹겠냐.
어디서 사육받는 동물 취급이냐. 사람한테. 더 기분 나쁘다.

살 줄 알았지?

굿즈는 무조건 다 살거라 생각 한듯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굿즈도 그간 만들어 온 업체와의 신뢰가 강할 수록 완판경우가 더 높은데 말이죵 ㅎㅎㅎ

안수찬씨 징계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고는 싶고 노빠는 밟고싶고?? 안삽니다 안사요

안사... 안산다고...
맨날 전화해서 기자들 월급도 못준다고 징징거려놓고 기자라는 놈들은 독자를 무슨 아메바취급이나하고.
너희가 망할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최소한 내 돈으로 너희 룸사롱비를 대주는 일은 없을꺼다.

응 이미 늦었어ㅋ

안사 꺼져--

사진 봤으니까 됐어 ㅋ 안사요ㅋ

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돈 떨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