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의 다짐

클라쓰는 영원하다~

안본다.. 한경오.....꺼져라!

아 X발!
이건 좀 제대로된 사과자나.
아 X발. 이러지 마. 놀던 꼬락서니 그대로 놀아보란 말야 새끼들아.
아...만감이 교차한다.

늘 그렇듯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데 버스는 이미 떠났지요..........
한번 떠난 버스는 돌아오지 않아요 ~

얼마나 잘난사람들끼리 모였길래 이렇게 내부관리도 안돼나.
서로 각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독자들은 뭐 어쩌라는거냐.
덤비라길래 덤볐더니 오줌싸고 울면 어떻하냐.

뭘 어떻게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는지는 들어있지 않네요.
'공정성을 훼손했고, 어떠한 사유 때문에 그런 일을 벌이게 됐으며, 앞으로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겠다.'
라는게 들어가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사과라고 볼 수 없고, 그들도 달라지지도 않을 겁니다.
위와 같은 사과를 하고,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 이상 영원히 보이콧입니다.

진즉에 늦었슈~~

엿이나 까잡숴 한걸레.

한경오 꺼져라. 안 본다.

안사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뼈져리게 느껴봐라.
못 느끼면 걍 망하는거고

오늘도 반성은 없고. 진정성 없는 사과 백날 해봐라.

저. 구독 권유는 웹페이지에 포함된 내용이라....  긁어 오기에 따라서 ㅎㅎㅎ
암튼 내용을 읽어 봤는데.. 조만간 저런 기자들이 많이 나와서 스스로를 잘 성찰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시민들이 깨어나는 동안 아주 과거 시민을 이끌던 진보언론들이 꼴통 언론들을 닮아가고 있었는지...

그래서 뭘 어떻게 다짐 한다는거죠?

혼자 잘난 한겨레  정치질은 이제 그만

이정도로 나오는데 이제 좀 그만 좀 하시죠들. 문통령의 통합 정치, 감싸안을줄 아는 대인배적 포옹정책에 감동했으면서
민노총도 싫다. 한경오도 싫다. 조중동도 싫다. 도대체 나중에 어쩌려고 이럽니까.
다 까고 나중에 누가 문통령 편 들어주냐고. 국민이 나서서 싸워도 누군가 힘을 모을 줄 알아야 하고 언론이 함께
싸워나가야합니다.
저는 앞으로 한경오 민노총 까는 분들 문통령의 지지자가 아닌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문대통령의 두번의 후보 시절 단 한번도 표지에 실리지 않았던 것을 설명 못하죠 참고로 유승민은 세번 실렸습니다.

늦였다 기래기새끼들아
어설프게 감성팔이 하지말거라
극혐 기래기새끼들

한경오는 변하지 않는다 폐간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선생질, 윽박질이 안 먹히니까 이제 감성팔이인가... 뭔가 찜찜함을 남기는 글이네요. 한경오는 제대로 된 기사로 뉘우침을 증명해라, 이딴 감정에 호소하는 사설 말고.

내츄럴 본 거지새끼들

결론 ... 돈이 필요하다.

글쟁이 편집장이라 그런지 감성팔이 하나는 끝내주네요
근데 어쩌죠 한걸레에  남아있는 감성이 메마르다 못해 쩍쩍 갈라 졌는데......

뭐 어떡하라구

깜이 안되서 메이져에 못간것들이죠 신념이 있다면 돈없는 조중동 소리 듣지않죠

졸라 같잖은 투로 감성팔이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구걸하는거보고 구역질 솓구침 ;; 미친 자존심도 없는 쓰레기들

한겨레가 그나마 제일 정상인가보네요. 오마이가 최악인거 같구요.
한겨레의 모든 기자들이 다 기레기라고는 생각한적 없어요. 다만 내부에서부터 뭔가 뿌리 깊게 썩었다는걸 감지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저 분이 진짜 기자라면 한겨레 안에서도 매우 힘들게 싸워 오셨겠죠. 안쓰럽습니다만 우리는 아직 멈출 수 없습니다.
당신의 사과 한번이 우리의 분노를 사그라뜨릴 수 없게 됐습니다.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지 별 수 없습니다.

요즘 한겨레보면 예전에 군대에서 휴가나올 때 마다 사보던 월간 말이 생각납니다.
구성원들이 한겨레도 없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어야 될텐데

한번 걸레는 영원히 걸레.  속으면 안됩니다. 저 색히들 감성팔이로 영업하는겁니다. 지들 밥줄 끊길까봐 쇼하는겁니다.

감성팔이네요

페북 사건 이후, 뭐라고 감성팔이 해도 뒤에서는 또 욕하겠지, 의심부터 생김ㅜ

조카--
폐간혀--

비꼴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차분히 생각해보려 합니다. " 라는 문장에, 너희들의 현상황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다고 본다.
표현이 좋아 심사숙고일뿐,
개별사안에 대한 실수(?)는 인정하지만, " 우린 아직까지 우리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니들(문빠들)을 이해할 수 없다. " 란 소리잖아.

시마이뉴스에 이어 한걸레도 혓바닥 조낸 기네. 먹물들 아니랄까봐.

응 안사 꺼져

아시 나도 묵혀있는 한겨레21,씨네21
박스떼기로 보내 버릴까보다.

독자들이 구독을 끊고있는데
왜 끊고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하나도 없네요?
왜 오래된 독자들이 주변에 한겨레를 권했던 일을 부끄러워해야 하는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본인들이 제일 잘 아실 거 같은데.

감성팔이 오지네..

십수년 동안 지속된 노무현과 친노그룹 경시를 몇 번의 사과로 용서를 하라구요?
ㅎㅎ 싫은데요?
경시를 주도해온 편집장 및 국장급 기레기들 사라지기전까지 최소 십수년은 분노를 품고 있을껍니다.

바뀔수 있다면.. 고쳐써야죠. 전 조중동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90년 한겨레 신문배달부가..

분발같고 되것냐? 행동으로 보여봐라.
참 언론의 모습을 진중하게 보여주면 국민들도 언젠가는 공감할 것이다.

삼성이 진짜 반성문잘쓰던데 보고배워라

응 안사 써져

사람들이 대충 좋은 소리 써갈겨 놓으면 히히거리고 좋아하는 똥멍청이라고 생각하지??
이명박 끄나풀짓 해놓고 우리는 억울하다고 하면 진짜 억울하다고 믿을 저능아가 아니다.
정말 오해라면 진정성을 보여라 한 15년쯤
그럼 사람들이 하나둘씩 돌아갈거다.

이제는 한경오가 진짜 진보인지도 의심가네요
조중동이랑 한편으로 착한형사, 나쁜형사 포지션을
맡고 있는건 아닌지
조중동이면 일단 덮어놓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봅니다
조중동이 미담기사나 정말 좋은 내용이라도
저거 이미지 세탁한다며 조중동 안본다는 댓글이
달리지만
한경오가 비판적 지지로 깔때(그전에는 안까던것들) 아 맞어 저건 잘못했어. 라며 동조해서 비판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비판하지 말라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언론이 아님 말고 식으로 비판했다가 피해본 사례들이 분명히 있는데 한경오가 비판했다고 저건 진실이다
이렇게 단정 짓는상황에서 벗어나 저게 맞을까 왜 저런식으로 글을 썼을까 더 나아가 저 기자는 예전에 어떤 글을 썼을까
의심하는 의식 수준까지 발전했는데 진보언론이라는 명찰 하나만으로 왜 문지지자는 진보언론을 비판하느냐 하면 서로 대화가 안통한다는거죠

감성팔이 하지 말고
기사로 증명해라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니란 말이다
옛날처럼
키보드질은 이제 누구나 다 하는 기본 소양이고 아무도 감동을 시킬 수 없단다
감동을 시키려면 특종으로 시켜라
오피스에 앉아서 불쌍한 척 하지 말고 길거리로 나가란 말이다

일단 하어영부터 자르고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정도 사과는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이제 한겨레만의 문제도 아니고
한겨레 사람들 중 개인이  올린 사과문 밖에 안된다는 느낌이네요

한번 속지 두번 속냐ㅋ
학습효과가 없는 바보도 아니고

한겨레가 잃어버린 신뢰를 쌓으려면 여태까지 노력했던것 보다 갑절은 노력해야 할듯...

글 잘 읽었습니다. 꼭 음주운전으로 사람 ㅂㅅ 만들어놓고 사과하고 자숙하는 척 하면서 재판받으면 집행유예를 받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과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과오를 저질러왔고 그 사과 역시 너무 빈번하면서 잘못된 행동들은 그 사과의 수십배에 달한다는 것에 조소밖에는 보낼 것이 없다는 것이 이 시대의 슬픔같습니다.
근데 이런 일련의 행동 패턴을 보면 꼭 이웃나라에서 하는 패턴 같습니다.

똥줄이 타는 모양...

라고 안철수를 기다리며 말했다,
내가 숙이는건 추진력을 얻기위함일수도 있다.
라는 느낌?

사장 퇴사와 함께 "제대로" 사과하면 불매 철회 고려해봄 아직 많이 너무 많이많이 부족합니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갔어...뿌리깊은 한이 이미 국민들에게 깊이 박힘...in the end...

감성팔이 오지구요;;; 꺼졍;;;

전혀 사과하는 느낌도 없고...
응? 안 사!

한경오 모두 고민이 많을 것이다. 한
경오가 해야 할 것은 지난 일에 대한 철저한 사과와
자신들이 해야 할 것에 대한 다짐이다. 이 다짐이 권력에 대한 감시다라는 말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론이 해야 하는 것은 감시가 아니라 이제는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이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얘기하는 것이다.
국민의 편에 서서 낮은 자세로 기득권과 적폐와의 전쟁, 정치 권력 뿐 아니라 경제 권력과 언론 권력, 검찰 권력들의 문제를 얘기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숙하는 것이다. 정기 구독 같은 얘기를 앞에서 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정 한경오를 아끼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한다는 자세야 말로 옛날 자세다. 국민이 못하니 우리가 해서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겠다는 자세다.
아니다. 그리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더 열심히 찾고 함께 얘기하겠다는 낮은 자세가 필요하다.
국민 대신에 무언가를 앞서서 하겠다는 자세를 갖지 말라.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해서 라는 말도 하지 말라.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고 있을 뿐이다.

돈이 썩어나는 줄 아는갑지?ㅋㅋ
그 돈으로 다짐육이나 사먹을란다

어차피 한번 개.새끼는 안바껴요 언제든지 기회있으면 다시 개짓거리하니까... 아부리만털면서 감성팔이하는데 국장님이나 편집장님 옷이라도 벗은줄알겟네

구질구질한것들......

정기 구독해 달라는 말을 길게도 써놨네

응, 안사

니들이 그정도에 바뀐다고? 그럴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거 같은데?

그래서 뭐 어떡할건데? 풉..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이건 사과가 아니라 "이제 반성을 해 보려고 합니다. 반성이 끝나면 사과하겠습니다"라는 내용입니다. 글을 읽어 보세요 그렇게 써 있습니다.
이거 보고 "흑흑 감동 용서할께요"라고 하신다면 아마 저쪽이 더 당황할 걸요?
아직 반성을 시작도 안했고 곧 시작할 거라고 내용에 써있어요. 어떻게 반성하는지 먼저 좀 보셔야 합니다.

한걸레가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자빠졌네
최근에 일로 화가 나있는줄 아나?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하나하나 쌓여있던
한걸레의 쓰레기짓이 그 임계점을 넘어서
오늘에야 대폭팔한것이다.
그만큼 십수년을 독자는 참아오고 또 참았다는 이야기야.
한걸레 니들이 최소한 기계적인 중립만 지켰어도 여기까지 왔겠냐?
감정호소 개드립치지마
한걸레 니들은 이미 패륜집단인것을 절대로 변하지 않을거다.
독자를 개돼지로 생각하고 네티즌을 경시하는 한걸레 망해라!

엇그제에도 김정숙씨라고 칭하던 한걸레는.. 역시나 한걸레쥬..
잘못은 없는데 미안하니 구독해줘.. 나는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기사쓸거양.. 이런거..

이따위로 사과한다고 넙죽 받을 일이 아니라 앞으로 하는걸 봐야지. 뭐 이딴 감성팔이에 사과를 받니 못받니...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듣지. 내가 잘할게. 하면 그 하는 행동을 봐야지 그 말을 듣고는 용서 못하지.

우리가 바보로 보이니?
하긴 그랬었지. . . 이제 달라
에일리 노래 누가 좀 불러줘요

ㅇㅇ 늦었음.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이 들어가도 용서할까말까인데
조또 생각해본다, 분발한다고만 쓰면 뭐 어쩌란 것인지.
배신자로 낙인 찍힌 정치인들이 다시 재기할 수 없었듯이 언론도 마찬가지임.

요약하자면 표지에 화난것 같은데 오해다. 절독한다니까 무섭고 슬프다. 뭔지 모르겠지만 아뭏튼 미안하다. 이거네요.. 상황파악이 아직도 안되나요??

ㅇㅇ늦었어 안사요

새로운 진보 매체의 출현이 정말 시급하네요
편들어 달라는게 아니라 공정하게 보도만 해달라는건데
그게 그리도 어렵니?? 개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