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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계 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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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네는 뭐 목숨이 위험한거 하는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군기 이 ㅈㄹ했었다니
부조리와 악습은 일의 강도보다는 집단의 폐쇄성과 더 관련이있습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은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긴장을 해야하니 어느정도 군기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뭣도 없는 것들이 군기 잡는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당최 이해를 못하겠다
갓윤주누님 ㅠㅠㅠ
저동네는 뭐 목숨이 위험한거 하는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군기 이 ㅈㄹ했었다니
당최 이해를 못하겠다
원래 기수 따지는데는 다 군기 있음.
그냥 한국이라면 어디서든 똥군기 있는거 같음.
솔직히 툭까놓고 대다수 군대도 목숨이 위험한거 하는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군기 ㅈㄹ하는거잖아
군생활 자체야 목숨내놓고 하는거라해도 대부분 군기의 탈을 쓴 x도아닌걸로 찔부리는게 대다수지
부조리와 악습은 일의 강도보다는 집단의 폐쇄성과 더 관련이있습죠
일본 식민 지배와 이것의 연장선인 만주군 출신의 군부독재가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지. 완벽한
국가 병영화
대학 1~2년 과선배라고 군기잡고 기합주는걸 봐선 대학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가 알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부대 국직 개꿀에 행정병만 있는 소대였는데 군기 빡세서 이등병 일병때 진짜 ㅈ같아서 뿅뿅충동나더라
하지만 똥군기는 언제든 다시 부활할 수 있찌
갓윤주누님 ㅠㅠ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일은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긴장을 해야하니 어느정도 군기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뭣도 없는 것들이 군기 잡는다고 ㅈㄹ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캬 개멋짐
앞으로도
하...답이 없다...
개그계는 아직도 있으려나 군기
위 아래가 존재하면 갑질이라 하는 불합리한 개짓도 존재한다.
군대역시 군기잡는다는 이유로 쓸데없는 내무부조리와 집합, 구타가 있었으니까.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해병대는 아직 남아있고.
일본핑계노노~조선시대에도 군기잡았고 양놈들도 군기잡음
보편적사회현상
근데 틀린말은 아니잖아
모델계에 군기가 있었긴했다 라고 했지 제가 겪었어요 라고는 안했는데 ㅠㅠ
거물들이 군기를 끊어버리니
다른말이 나올 수 없는거군
군대, 병원은 자칫하면 목숨이 위태로우니깐 군기가 필요하지만(사기저하시키는 악습, 똥군기 제외) 대체 대학, 개그맨 집단, 저런 단체 등에선 군기 왜 잡는지를 모르겠다
근데 참 신기한건
저렇게 각성한 사람들이 군기 끊으면
부조리없이 큰 후배들이 똥군기 잡기 시작하드라...
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겪은 조직은 그런 경향이 있었어
군대도 포함
우린 GOP올라가는부대라 소대 30명이상 채워서 올라가고 신병을 안받기때매 선후임간 텀이 무진장 길음
나때 고참들한테 하도 시달려서 애들 어지간하면 안갈구고 타이르기만하고 지냈는데
나 다다음 후임이 6개월정도 차이나는데 전역할때보니까 이놈시끼가 후임들 쳐 갈구고있드만 ㅋㅋ
회사에서도 우리 기수가 얼추 주도권잡으면서 딱딱한 선후배 문화좀 바로잡자고 쓸데없이 회의랍시고 집합걸어서 되도않는 갈굼하고 그런거 엄청 줄였는데
요즘 1년도 안된 신입시끼들이 계약직이나 지들보다 후임들한테 쓸데없이 가오잡으면서 가들먹거리는거보고 그냥 어이없음-_-
지들 똥오줌도 못가리는 새끼들이 가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