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한테 절대로 양보운전 안합니다.
바로옆에 차가 있어도 머리부터 밀고 길게 죽 들어오는데요.
그런경우 보통들 그냥 멈춰서 버스부터 보내버리곤 하는데. 전 양보절대로 안함.
버스한테는 무조건 안합니다.
이유는..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도로주행하다보면 차량들이 일부러 위협운전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는데요.
저의경우 몇번 당했는데 그 빈도가 버스가 90%
자전거가 장애물이란 생각때문인지 '너 앞으로 도로 나오지 않도록 겁을 주마' 그런 마인드로 위협운전을 함.
https://cohabe.com/sisa/229742
제가 절대로 양보운전 하지 않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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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각박하게 하지는 마세요... 사고나면 본인만 피곤 ㄷ ㄷ ㄷ
자전거 타다가 사고나면 저만 손해이기때문에 버스운전하는 사람한테 각박하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버스 반대쪽에 차가있는데..
버스 폭이 넓다보니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전거는 도로상황 잘 인지하면서 타게됩니다. 버스가 위협운전인지 아닌지는 100% 확실하게 인지 할수있습니다.
저는 택시한테는 잘 안하다가 택시한테 도움 받을 일도 있더군요.
좋은 운전자들도 많죠.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사고시 승객들까지 처리해야됨~
어 사고는 안납니다. 보통 그런 상황이 밀리는 구간에서 대가리 넣고 밀고들어오는 구간이라. 양보하냐 마냐의 선택만 있는 구간들이죠.
버스기사들에 대한 반감때문에 위험한 일 생기시면 님만 손해시죠 그렇게 다 일반화 시켜버리시면 ㄷ ㄷ ㄷ ㄷ
사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운전 20년넘게 했고 그정도는 사고 안나게 양보운전 안할 자신은 있습니다.
사고 안 날 자신 있다고 사고 안나나요?
사고안날자신있다는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사고 내는 사람들도 똑 같이 생각합니다.
난 사고 안낼자신있어...
이분 사고안낼 자신 있답니다 ㅋㅋㅋㅋ
다들 조용하세요
버스같은건 공공 대중교통인데 좀 마음을 넓게 갖고 이해합시다
자전거 타면서 버스한테 스치듯 지나가는 위협운전을 당해보니 저런 마인드로 바뀌더군요.
버스는 똥이라 생각하고 피하시는게....
승객들 치료비 + 위자료 등 하면 금액이 아~~주 비싼 외제차 저리 가라 될텐데요...
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앞에 버스가 보이고 분명 끼어들꺼라고 짐작이 되면 그냥 처음부터 들어올수있는 빈틈을 안주게 운전한다고 봐야겠습니다. 머리 디밀고 들어오면 크락션울려서 저지해버리구요. 이런식으로 양보를 안한다는거죠.
저두 같은 위치 다른라인일때 비상깜빡이키고 들어올라고 머리부터 드리 미는 시내버스는 죽어도 안넣어줌 미친거임;; 비상깜빡이키면 홍해가되는줄로암.. 같이 속도마춰서 가드림 쭈욱
버스가 그런식으로 들어오는데 정말 무대뽀로 바로옆에 차가 있던지 말던지 들어오는 버스들도 있죠.
저는 버스는 무조건 양보
일단 사고나면 제가 위험
자주 정차해야하는 버스특성상 끼어들수밖에
다수의 사람이 타고 있으니
혼자인 제가 양보하는게 뭔가 맞는거 같음
대중교통인데 저도 무조건 양보
저도 버스가 ㅈ같을 때가 많지만,
다수의 사람이 타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인 제가 양보하네요.
버스가 아무리 욕나오게 끼어들기 해도 버스는 그렇게 안하면 차선 못 바꾸죠.... 저도 무조건 양보합니다
버스는 승객들이 많으니 양보해야줘 그리고 자전거 도로에서 타면 안무섭나요 저도 로드 타는데 길에서 타면 뒤에서 칠까봐 진짜 무서운ㄷ
일부러 위협운전하는 차량만 없으면 자전거 도로주행은 무섭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은 양보해야,,
버스는 승객도 있고 대중교통이라 왠만함 봐주는데, 저는 진출입로 정체구간 코앞에서 끼어들기 안봐줍니다.. 딱보면 대개 진짜 몰랐던거랑 얌체랑 티가 나는데 얌체놈들 절대 안끼워주거나 신고 크리~~ㄷㄷㄷ
간혹 버스 노선 보면 부득이하게 끼는경우가 있죠~
정류장이 4차선에 사람 내리고 바로 좌회전 해야 하는데 차들이
많이 있을경우 무리해서라도 라인타야 하니 ㄷㄷㄷㄷㄷ
버스는 일단 좀 짜증 나도 비켜주는게 상책입니다 ....
사고 나서 과실은 둘째 치더라도 ...안에 승객들 대인 접수 해줄려면 ㄷㄷㄷㄷㄷㄷ
보통 버스중에 곤조부리면서 운전하는 차량이
관광차 > 시내버스 > 고속(시외)버스 순서죠 그나마 시내버스는 배차시간 둘째 치고 정류장과 노선이 좀 무리하게 짜여진 경우가 많아 불가피한 모션이 좀 있는편 같습니다 ....
배차시간에 쪼들리면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도로위의 무법자지요 그게.. 아무리 배차시간 쪼달려도 죄없는 피해자를 생각해서 그러면안되죠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 .
사고는 안납니다.
자기가 신도 아니고 사고가 날지안날지 어떻게 아는지.
운전은 양보운전 방어운전 하세요.
100% 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완벽하다죠
100%가 있나요?
저는 버스가 아무리 운전을 개똥같이해도 타고있는 승객 생각해서 양보합니다
내차보단 사람이 많이타있으니까 어지간하면 양보해야죠
내시간도 아깝지만,
버스승객들에 시간이 더 많으니깐요
대중교통은 운전자보다는 그 안에 탄 승객을 위해서 양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화물트럭 등 생업으로 운전을 하는 분들에겐 딱히 바쁘지 않을 때는 양보하는 동업자 정신도 괜찮치 않나요?
물론, 운전하는 뽄새를 보면 욕 나올때가 더 많 긴 합니다만..
가족이나 다른사람이 차에 탔을땐 그러지 마셔요... 위험하니까요 :)
저도 버스는 제가 먼저 양보..
이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자전거 탈때 시내버스가 고의로 위협운전하는거 많이 느꼈습니다
버스기사들 인간 쓰레기 정말 많더군요
대중교통이니 왠만하면 양보하고 그러는데 대중교통이 무슨 벼슬인냥 내가 먼저 가야 한다는 식으로 운전하는 양아치들이 문제죠...대중교통은 속도보다는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양아치 운전하는 기사들 너무많아요...
절대가 어디있습니까 ㄷ ㄷ ㄷ
나와 내가족이 자주이용하는 버스는 어찌됐든 우선 양보해줍니다.
맘에안들게 운전하는분들도많지만 눈딱감고 버스는 무조건 다 양보하고다니네요.
아무리 버스가 공공제이고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하더라도...
솔찍히 반포에서 1차선에서 출구쪽으로 빠져나가는 차들 보면 진심 노답..
비상등 켜고 막 3차선씩 물고 달리는데 양옆으로 끼어들겠다는 방향등으로만 보임
시내에서도 구지 마지막 차선으로 달려도 되는길을 꼭 한차선 차로변경해서 달리는 버스들도 많이 보이고요
저도 버스 대가리 내밀고 들어오는거 양보안하는 편인데
절대ㅡ사고안닐 자신있다고 하시고 자체가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감으로 하시네요
운전 경력이 아무리 20년이어도 한방에 훅갑니다
운전하면 예민해지는거지 버스기사도 사람입니다
제가 버스를 위협운전하는게 아닙니다. 양보를 안해주는거죠.
좁은 도로에 차가 가득한 상황에서 버스는 또 나름 고충이 있겠지요. 저는 웬만하면 양보합니다
자전거 타다가 몇몇 버스 기사분들께 위협당했다고 선량한 다른 버스 승객들을 위협하고 계시네요.
되게 당당하시네요.
제가 버스를 위협할수는 없습니다. 양보를 안해줄거란 이야기죠.
저는 덤프트럭과 레미콘차량 에게는 절대로 양보 안합니다.
그 이유는 타 지역은 모르겠지만 제주도 대형차량 특히
중장비들은 95%가 신호위반 난폭운전 때문입니다.
특히 뱃고동 경적음을 들으면 완젼 빡칩니다.
그래서 몇번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고 파출소까지
갔다왔습니다.
제주도는 대형차량 무법천지 입니다.
그래도 버스는 참는편입니다.
버스는 시민의 발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참습니다
버스 앞자리 타보셨나요? 버스에 타서 기사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시간맞춰야 하는대 정거장에 새운후 바로 좌회전 코스도 많아요...그럼..다른차 경적을 무시하고 대각선으로 끼어들수박에 없고 2차선 직진도로에서 좌회전 해야 할때도 많습니다 ..택시나 승용차가 정차해서 진로 방해할때도 많습니다...저는 버스에 승객이 더 많기에..버스는 양보 잘해줍니다..
큰 차와 대중교통에는 양보하세요. 큰 차와는 툭하고 부딪쳐도 사망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만 해도 중형세단과 무게가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같은 속도에서도 10배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저도 글쓴님처럼 버스 싫어했지만...똥은 피하세요 그냥...기사가 짱나서 밀어버릴수도 있어요..결국 과실이 안나올수가 없는데...바스는 승객이ㄷㄷㄷ님께서 피해가 더 커요...
저랑은 완전반대네요 전 버스는 양보합니다 혹시라도 좁은길에서 버스가 마주오면 전 정차해 버립니다 버스 지나갈때까지..
이해합니다.
저도 버스가 일부러 들이밀어서 사고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버스 양보 안해주다가, 그래도 대중교통인데 하면서 또 양보해주고.
그러다가 또 버스때문에 사고날 뻔 해서 양보 안해주다가 또 시간 지나 양보해주고.
버스 정류장에서 차선 물고 세우는꼴 보고 양보 안해주다가 또 시간 지나 양보해주고.
대중교통 그놈의 대중교통.
요즘은 아침 출근길에 노란차들때매 힘드네요.
진짜 웬만하면 노란차들 무조건 양보를 실천하는데,
오는거 보고 무조건 끼어들기, 깜빡이 안켜고 들어오기, 신호위반... 등등
무슨 특권 누리는마냥 지멋대로 운전들 하니 짜증납니다.
버스 운전기사도 자전거 때문에 운전에 지장 받을적 많았을겁니다..
하물며 승용차 운전해도불편한데...
쓸때없는 객기를 부리실까....
전 시내버스는 무조건 양보합니다 교통체증에 그 역할이 크기에
전 택시는 양보 안합니다 많이 당해봐서요
특정 나라에서는 버스에게는 무조건 양보가 법이더군요. 버스 뒤에 명확하게 그 법이 명시도 되어있구요. 그 법이 옳다는 건 아니지만 승객들 생각하면 버스가 운전을 어떻게 하던 조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일본의 경우 무조건 양보가 법인지는 모르겠는데 공공교통의 차량의 경우 우선시 됩니다. 실제로 버스가 정체의 원인이다라고 불만 가진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양보해 주는편...
버스 공제회인가? 그 조직 상대하기 어려우실텐데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대중교통은 자신의 감정과 상관없이 양보해야 하거늘...
요즘버스는 예전택시같이 운전하고 아주피곤함..
버스 이용 많이 안해보신듯합니다
전 버스는 100프로 양보합니다
버스 자주 타보시면 운전사분들 너무힘든게 보이거든요
진상손님 절대양보 안하는 진상운전자 배차시간 교통체증 등등
맞습니다 ㄷㄷ
자기가 버스운전해본다 생각해보면 완전 달라지죠
이렇게 막히는 구간을 어떻게 버스는 차선변경을하지?
양보없으면 절대 직진만 해야되죠 ㄷㄷ
버스기사님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운전하시더라구요
혹시 자전거 전용도로가 버젓이 있는데도 도로로 튀어 나오는 라이더 신가요?? 세금들여 만들어놨는데 굳이 출근길 교통흐름 방해하며 밖으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류..
전 버스는 그냥 양보해줍니다.
운전이 함하긴한데 막히는 길에도 배차시간 맞춰줘야하고 늦게오면 늦게온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아서요.
버스는 이해가 가지만 도저히 이해 불가한 양카 ㅅㄲ들이 더 짜증납니다.
버스는 왠만하면 양보합니다.
시민의 발이기 때문에~
저는 왠만하면 버스한테는 양보해주는 편입니다.
택시는 잘 안해주고요.
운전자들이 위협운전 한다는 건 본인의 상상 아닌가요?
버스는 양보해야죠 시민들의 발인데..
버스 길이를 보세요 서울시내에서 승용차로도 출퇴근시간에 차선변경하기도 벅찬데
버스로 변경할래보세요 버스낄자리가 나오나요? ㄷㄷㄷ 그러니 머리부터 밀어넣고 뒤에차가 좀 서행해줘야 겨우 변경할수 있는겁니다 ..
그리고 자전거 타시면서 위협운전을 많이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자전거 타실때 맨끝차선에서 타시는거죠? 버스는 자전거 뒤를 졸졸 따라갈만큼 여유롭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앞질러 추월해가야하는데 버스폭을 생각해보세요 자전거가 아무리 바짝 인도쪽으로 붇어간다해도
차선폭이 그리 넓지 않기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자전거를 비켜가야되는게 현실입니다
버스가 서있을때 님이옆으로 지나가는거랑 동시에 두대가 움직이며 지나가는거랑은 큰차이가 있죠
버스기사는 사고나면 무조건 자기 불이익입니다 짤리기도 하죠 모든버스가 위협을 가하진 않습니다 크락션을 많이눌르긴해도
스쿠터로 출퇴근하고있지만 운전막하는 기사도 있는반면에 좋으신 기사분들도 많습니다 ㄷㄷㄷㄷ
버스는 스쳐도 사망각입니다
필이 양보해야........
솔직히 저는 자전거 공도에서 타고 다니는거 결사 반대입니다. 대형차들은 사각지대가 일반승용차보다 훨씬 많습니다. 덤프가 승용차 밀어버리는 블박 못 보셨나요? ㄷㄷ 하물며 자전거는 그런류의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버스가 일부러 자전거 타는 님을 위협했을거라 보십니까? 버스도 사각지대가 많아요 기사들도 사람이에요 지나가다 개나 고양이만 치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는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목적이 운동이라면 공원같은 자전거도로 있는데서 타면 안되나요 ㄷㄷㄷㄷ 위험하기 짝이 없는 복잡한 시내에서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알다가도 모르겄어여 저는 안그래도 차 막혀 죽겠는데 자전거 타고 댕기는 사람들 보면 마치 고속도로 1차선 80으로 정주행 하는 미친놈들 같아여
전 버스는 무조건 양보하고 택시는 않해줘요.
개인택시 영업택시 가릴꺼 없이 대부분이 차선 물고 다니고 방향지시등 키는 차량은 드물고 지들 끼어들땐 겁나게 잘 끼어들면서 막상 방향지시등 키고 끼어들라고 하면 비켜주는 택시가 드물어요.
내가 택시기사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저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을 한번씩 택시뒤를 따라가면서 해보긴하지만
그래도 개떡같이 하는 택시들 보면 바로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오죠 ㄷㄷㄷ
저도 자전거 타는데 왠만하면 일반도로에선 안탑니다 사고나면 저만 손해고 대중교통에겐 일단 양보하고 봅니다
사고날만한 요소를 피해가는게 안전운전 지름길이죠
저도 예전엔 그랬는데요 나이드니까 좀 바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