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관위 전화 지금도 받네요.
전화로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투표용지가 2종이라는 것은 허위사실.
위의 사진과 같이 이름과 이름사이가 공란으로 떨어진 것이 맞음.
현재 최초 허위사실 유포자는 고발 예정에 있음.
그럴리는 없다고 판단 중이지만,
만약 위의 투표용지와 달리 붙어있는 투표용지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투표를 하지 말고 즉시 선관위나 현장 각 당의 관계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조치하라고 합니다.
즉, 인터넷에서 퍼온 예시인데 아래 투표용지 중
#1은 가짜.
#2가 진짜 라고 합니다.

근데 붙어있는게 있다는 말도 있던데 어찌된 건지 원....
P.S. 1390 전화로 중앙 선관위와 통화함. 통화 내용 녹취함.
저 붙어있는걸로 했어요
미리 붙은게 비정상인걸 알았다면 좋았을걸
그래요? 그럼 허위 사실이 아니네요 ?
ㄷㄷㄷ 이분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받을듯
걱정마세요. 중앙선관위와 통화 내역 녹취해놨음. 제가 그정도 바보는 아니죠.
벌금은 개뿔 ㅋㅋ
문캠에서 2종류고 문제없다고 하네요
중앙선관위가 허위사실이라던데요 ㄷ ㄷ ㄷ ㄷ
뭔가 기억의 오류겠죠
오늘 아침 했는데
서울이고 두번쨰 처럼 생겼었습니다
투표지 찍지말래도 찍어둘껄....
저 오늘 아침에 했는데 1이었음
투표하면서도 '되게 붙어있어서 잘 찍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이나라가 선거만 되면 웃긴게 선거위를 감시하는게 만드는 현실
1번으로 했습니다..
확실히 1번이었어요...
저 아까 했는데 1번이었어요 송도
정확한게, 왜이렇게 붙어있지하면서 조심히 찍었거든요 나오면서도 왜 저렇게 했지 했는데....
많은 분들의 기억이 사실이라면, 모두 무효표 되는군요.
통화하셨다는 분이 잘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빨간 도장 찍혀있는 맨위 사진은 9일투표용지이고
사전투표용지는 달라요
너무 붙어있어서 잘 못하면 무효나겠다 싶어서 조심조심 찍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