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마침 일산 호수공원을 지나가시게 된 저희 어머니는 헐레벌떡 미관광장으로 뛰어가셨더랍니다ㅎㅎㅎ문후보님 유세현장 다녀오셨다고 자랑하시네요.
가슴이 벅차셨다는 우리 아지매 ^_ㅜ .. 엄마 나도 그랬어..
어제 백상예술대상에 다녀왔는데, 영화배우들 보는 것 보다 문후보님 봤을 때가 더 설레더라구요 *_*





퇴근길에 마침 일산 호수공원을 지나가시게 된 저희 어머니는 헐레벌떡 미관광장으로 뛰어가셨더랍니다ㅎㅎㅎ문후보님 유세현장 다녀오셨다고 자랑하시네요.
가슴이 벅차셨다는 우리 아지매 ^_ㅜ .. 엄마 나도 그랬어..
어제 백상예술대상에 다녀왔는데, 영화배우들 보는 것 보다 문후보님 봤을 때가 더 설레더라구요 *_*
밥이 문제여?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요.
ㅎㅎ 어머님 계타셨네요
부럽네요 어머님이 젊은 분이거나 아니면 깨어있는 분이신듯
뭐시 중헌디??ㅋ
아 어떻게해.... 흔들렸네요 ㅠㅠ
으힝느힝~~!
그러게요. ㅋㅋㅋ 저는 전직 대통령중 김영삼 대통령 퇴임후 몇년 지난 후 눈앞에서 직접 본 적이 있었습니다.
느낌은... 진짜 작다 였습니다. YS 대통령님 정수리 끝이 제 턱에도 못미치더군요. 제가 180 쬐금 안되는데요..
그마만큼 대통령 혹은 전직 대통령을 눈앞에서 바로 볼 수 있을 확률은 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