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ㅅㅂ...태평양 전쟁 극혐이었다.
함선 전용 레이더 만들어줄 사람 괌 선제 귓 ㄱ
레이시온: 우리가 한다! 공밀레
퍼시 스펜서: 호에엑 공돌이 죽어욧
퍼시 스펜서: 아 초콜릿 먹을 시간도 없어...
초콜릿: (다녹음)
퍼시 스펜서: ?현장이 더웠나?
다음날
퍼시 스펜서: 계란 먹을 시간도 없다
계란:(터짐)
퍼시 스펜서: ???머여 시1발 왜터져
오잉? 옥수수의 상태가?
팝콘으로 진화했다!
퍼시 스펜서: ??????
레이더에 쓰일 마그네트론 장비를 실험하다
극초단파가 수분의 온도를 높히는 사실을 발견해 2년뒤 전자렌지 출시
저 사람 익을뻔한거 아니냐 그럼
(전자렌지가 없던 시절의 배트맨)
배트맨은 이 시절을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팝콘을 가져오려면 팝콘가게까지 가야했던 힘든 시절이라고 회상한다
맞음
참고로 사드 레이더 근처에 있으면 ㅈ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근처에 있으면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거랑 비슷한 상태가 되서임
레이더 근처가 위험한건 순수하게 절대적인 전자기파 에너지가 강해서지 전자레인지처럼 물분자 회전 -> 마찰로 온도가 올라가는게 아님.
사드 레이더는 X밴드로 주파수 8~12GHz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2.45GHz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익을뻔한거 아니냐 그럼
맞음
참고로 사드 레이더 근처에 있으면 ㅈ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근처에 있으면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거랑 비슷한 상태가 되서임
포대에서 근무했는데 레이더 밑에서 살아서 안익은건가 ㅋㅋ
사드 레이더는 X밴드로 주파수 8~12GHz
가정용 전자레인지는 2.45GHz임.
레이더 근처가 위험한건 순수하게 절대적인 전자기파 에너지가 강해서지 전자레인지처럼 물분자 회전 -> 마찰로 온도가 올라가는게 아님.
포대 간부들이 딸이 많다던데 그것도 영향 있는거냐
내와이파이는 5GHz
난 전자렌지랑 비슷한 2.4
하긴 비슷하다 말하긴 했지만
마찰열이랑 그냥 순수 복사에너지로 익혀버리는 건 다른거니까
전자렌지 소련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들엇는데 .. 미국이엇나
미쿡임
팝콘 터지기 전에 여기 왜 이렇게 덥냐는 소리가 먼저 나와야할거 같은데.
사실 팝콘은 스펜서가 일부러 작정하고 실험함
(전자렌지가 없던 시절의 배트맨)
배트맨은 이 시절을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팝콘을 가져오려면 팝콘가게까지 가야했던 힘든 시절이라고 회상한다
ㅋㅋㅋㅋㅋ
이 회고록은 정정이 필요하다.
전자렌지 이전에는 팝콘을 후라이팬으로 튀겼다.
즉, 배트맨은 팝콘을 가져오려고 팝콘가게로 가지 않았다.
후라이팬을 먼저 사러 갔을 것이다.
배트맨 : 로빈 팝콘을 튀겨와라!
글이 좀 이상하네ㅋㅋㅋ
내가 군대에서 레이더 다뤄봐서 아는데 직빵으로 맞으면 뜨겁다
교범에도 지상에서 레이더 점검시 목표물이랑 레이더 사이에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하라고 되어있지
한국 어디서는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하고.. 한번 크게 버려진적이 있지 안았슴?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잇어요 !!!
물없이 기름만 넣고 돌려도 기름이 뜨거워 지던데
물만 뜨거워 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물 없이 기름을 넣고 돌렸는데 없는 물이 왜 뜨거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