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문재인지지자에서 박근혜와 박사모의 향기가 납니다.

지령타령하는것도 똑같네

방금 욕하는 수준이 박사모와 다른게 없는것 같네요

내러티브.방금 욕한거 지우셨네??

요즘 경고쪽지를 너무 많이 받아 지움 마음은 욕한게 맞음

SNS기동대 활동 못할까봐 욕 지운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해빌딩 ip추적해보심 나올지도

맞아요..저두 내로남불이 문제인 후보에게서 그 냄새 맡았어요.

수첩이 결정적 역활한게 맞고요 증거 효력이.없다고요?

증거 효력이 일부 헌재 판결에서 인정되어 버렸지만 아직도 논쟁중인 사안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님글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좀 정리가 잘 안되는 글이군요.

재원마련대책 말하는데 사회적합의 누가 모릅니까?? 구체적인게 하나도 없자나요.

그럼 재원을 마련하는데 사회적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합니까?
그리고 지금 구체적으로 밝힌 사람들도 결국은 세금 걷겠다는 말 하나 아닌가요?
그럼 다른 후보들은 세금을 어떻게 걷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공약에 대한 구체적 재원 제시가 다들 별로 없습니다. 심상정빼고는

그럼 다같이 비난 받아야 정상적인 것 아닌가요?

지금 교육 시스템이 답이 없으니 다른 길을 찾는 건 맞는 거 같아요.

학제 개편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금도 1월생과 12월생이 한 교실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고
그로 인해 학부모들이 많은 걱정을 하면서 사교육에 아이들을 보내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제 개편 해봐야 대입 구조가 변하지 않으면 결국 바뀐 학제에서도 수업 내용은
동일할 뿐입니다. 학제 개편에 앞서 대입 구조가 먼저 변화하고 그에 맞춰서 학제 개편을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다른길을 왜 학제개편으로 찾아야 하나요?
과도기에 있는 애들은 15개월씩 묶어서 학교다니라는건데 왜 그런 불편을 겪어야하나요?
전 유승민후보의 교육정책을 지지합니다

대입구조를 어떻게 바꾸나요? 문재인처럼 서울대 없애면 해결되나요? 저도 학제개편에ㅜ대해서 아직은 잘 모르기에 설명을 드릴 수는 없지만 지금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한 건 맞다고 봅니다.

2차 토론회에서 밝힌 유승민 후보 의견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1년씩 딱딱 끊어가야 하나요? 성인 학원에 가면 대학생부터 4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데. 같은 수업을 들어도 형으로 대접할 수도 있고. 그게 불편인지는 모르겠네요.

네 교육분야는 특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해찬 1세대였던 입장에서 커리큘럼의 변화는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는데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한번에 고치고 거기에 학제개편을 이유로 15개월씩 애들을 같은 학년으로 묶어서 실험해보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학재 개편 자체에 대해선 그리 좋아하진.않지만 지금.경쟁적 교육. 성적 시스템은.변화가 필요하구요. 나중에 2년에 대한것만 찬성합니다.

모르면 좀 공부라도 하고와서 댓글다는 성의를 보이세요
계속 1년씩 끊다가 학제개편 과도기에 있는 4~5년정도 입학애들만 15개월씩 같이 입학시키고
그 이후로는 다시 1년씩 끊는겁니다
왜 제 아들이 피해를 봐야하죠?

서울대를 없앤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 의미를 아신다면 저걸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입시 제도가 많이 바뀌는 과정이고, 교육 과정도 그에 맞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아직까지 성적 위주의 입시 과정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지금과 다른 방식은 학제 개편이 아닌 교육부의 정비와 입시제도의
정비 그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인 학원에 가면 대학생부터 4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데.
여기에 답은 나와있습니다. 애들은 성인이 아닙니다.

입시위주의 교육과 과열된 경쟁은 분명 문제점이 많긴한데 시스템을 뜯어고친다고 해결이 될까요..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기회를 공평하게 부여하는것 전 그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목고정상화나 수시나 논술의 축소 등을 긍정적으로 보구요
부모의 경제적능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지우지한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요즘에는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