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 헬기로 촬영하면 몇시간동안 생중계하고 검찰청 높은층에서 내리깔며 쳐 비웃고 국민의 대통령을 철저히 깔아뭉겼떤 딱 그때만큼만 해라 그러면 내 분노가 조금은 사그라질수도 있겠다 그런데 오늘 꼬라지 보니 그 때가 떠올라 아침부터 빡치네
집이 가까운것도 서울하늘이 대부분 드론도 띄울 수 없는 비행금지 구역인것도 너무나 아쉽더군요. ㅠㅠ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2017년 3월14일자(위), 2009년 4월27일자(아래)
http://v.media.daum.net/v/20170315173647904
분해서 눈물남
엄청 공손한거 같은데
끝까지 특혜... 우쒸
그러게요.
그동안 기억에서 지웠는데 그날 아침이 생각이....
영상 녹화도 지들이 대우해주고 배려해주는거
안들킬려고 안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지울 수 없어요.
우모처럼
피의자 신분이기 때문에 검찰은 조사과정 녹화에 대해 동의도 필요 없는데...참...
끝까지 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