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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뚜잇 32mm

오늘 동네를 산책하면 6400과 뚜잇32mm로 동네 풍경을 몇장 담았습니다.
사는곳이 이제 겨울을 향해 질주중이라 햇빛 방긋하던 오전의 날씨가 춥고 어둡고 쌀쌀한 오후가 되었네요.
뚜잇을 6400에 사용할 시에 continues af가 힘듭니다. 그건 6400의 최대 장점을 사용하지 못한단 의미죠. 그러나 정적인 인물 풍경 스넵등 범용적인 사진 활동에는 가볍고 무게와 부드러운 색감, 밸런스 좋은 체결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사용하기에 참 좋은 옵션이 될 듯 합니다.
사진 대충 리사이즈 해서 올림니다 이렌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몇장은 최대 개방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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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홍콩스타 2019/06/24 10:22

    뚜잇32가 집에서 놀구있는데
    크롭바디 새로 나오면 구입해서 쓸려고 대기중입니다

    (Ymy4Wk)

  • arkjay 2019/06/24 11:53

    네 저도 기다리더 6400에 맞첬는데요. 6500후속 떨방에 플립업 되는 기종 나오면 그걸로 가시는게 나우실듯 합니다. 손을 떠는지 ㅠㅜ 가끔 포커싱 나가네요.

    (Ymy4Wk)

  • 홍콩스타 2019/06/24 13:18

    저도 그게 맘에 걸리긴 하더라구요
    6300 도 잘 쓰긴했는데 그뒤로 6500 을 썼더니만 손떨방이 필요하단걸 느꼈습니다

    (Ymy4Wk)

  • 따토 2019/06/24 13:40

    이렌즈 최소 초점거리거 얼마인가요?

    (Ymy4Wk)

  • arkjay 2019/06/24 14:02

    30cm 이더군요.

    (Ymy4Wk)

(Ymy4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