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레드벨벳은역대급 ㅂㅅ 노래

가르쳐주겠다고 안했는데요?

작곡가나 가수를 가르칠 만큼의 수준이 아니면, 남이 힘들여서 완성시킨 작품을 지나치게 깍아내리지 않는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할 만큼의 수준이 아니라면 정치 비판하지 마시고
다른 분야에도 그렇게 적용하면서 살아가시길ㅎㅎ

네???????????????

안타깝고 측은하다

작곡작사가 가수곡을 소비하는건 대중인데...

마. 정신안챙기나

대중을 상대로 하는건데 비판도 못하나요. 그럼 영화 평점 시스템은 왜 있을까요? 그리고 평론가들은 없어져야할 직업이겠네요?
프로 야구, 국대 축구 못해도 뭐라고 한 마디도 못하는건가요?
대중 문화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세요.

옴메. 이런 신박함. 일반 사람도 평가하는게 대중가요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있네...

평론가라는 직업이 없어지는 소리 ㄷㄷㄷ

우리는 소비자예요
비판은 소비자들의 당연한 권리죠

물론, 글 올린 사람의 음악적 식견이 평론가 수준이 된다면 다른 얘기겠지요..

비판의 수준이나 정도의 문제를 말하는겁니다.

정신 잘 챙기며 살고 있으니, 마, 니나 잘 하면 된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우와....평생 축구선수 감독 욕 안했으면 인정...

전세계 평론가, 비평가들 존재 이유를 부정하네

월드컵 심판은 메시나 호날두급으로만 ㅋ

뭔 개솔?

아무런 논리없는 이런 뜬금없는 댓글이 개솔인듯 하네.

가전제품 개발할 정도 실력 안되시면 앞으로 가저제품 까지 마시길

니가 노래 만들 수준 안되면 다른사람 노래 어떻다 평가하지 말아라 뭐 이런건가요 ㄷㄷ
그럼 세상에 90%는 뭐가 되었든 건방지게 평가하거나 비판하면 안되는건가 보네요... jjess님도 평생을 살면서 누구한명이라도 비판이나 평가질 안하면서 살아오신 깨끗한 분이신듯?

밥은 먹고 다니니?

특정 개인의 눈높이에서의 평가나 비평을 하는것은 누가 뭐라 간섭할 일은 아닙니다만, 마치 그 사람의 기준이 절대적인것처럼 "단정" 지어서 평가하는것은 도가 지나치다라는 취지의 글입니다.

그럼 설마 굶고 다니겠니 ?
굶고 다니면 네가 사줄생각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이런 수준의 댓글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