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이 음침한 남자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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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의 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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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인상이...
그런 논리라면 김수용은 ㅠㅠ
웃자고 올린글.
다크써클 저도 있지만 전 맞고 다녀서 ..ㅜㅜ
저도 이 답글 달려고...
다크서클엔 연어가 좋다네요 ㄷ ㄷ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시면 안 되요.
김수용 형님 억울해 하십니다.
모르는 일입니다.
금수저 병원장 아들이라 학창시절이 어땠는지
인생 몰라요. 도리도리..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함부로 의심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금수저라 양아치고 흙수저라 양아치고 그러지 않아요
ㅡㅡ^
누가 의심을 해요
내가 얘기 꺼낸것도 아니고
댓글에 반론처럼 있기에
논지를 이어가는 측면에서
단정할건 아니다 정도로 소극적으로 가능성을 말한거뿐인데
그게 의심하는 늬앙스 아닌가요ㅎ
넓은 범주에서야 의심이 될수 있겠죠
그러나 혐의 없는 대상을 놓고
이 자는 이렇게 살아왔을거다
젹극적으로 가공하는 것과
이사람만은 결백하다라는 상대의 주장에
아냐 그건 모르는 일이야라고 얘기하는 걸
같은 평면에 놓고 비난하는건
부당한 일 아닌가요?
님 독해실력 짱인듯
그냥 모르는 일이다라고 했으면 아무도 반박 안했을겁니다
금수저 병원장 아들이라 학창시절이 어땠을지 모른다라는 표현에 공감하기 힘든 편견이 드러나니 댓글이 달리는 거죠
님아
댓글에 반론처럼 김수용이 거론되고
내가 다시 재반론처럼 그에 대해 얘기했을 때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방향으로 얘기한거에요.
거기에 근거 한두개를 첨부한다한들
달라지는 건 없어요.
지금 내가 스스로를 변호하고
님처럼 나를 비난하는 몇분을 반박하는건
그를 애초부터 나쁜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거나하는
단정적 얘기를 한건
아니었다는 거 뿐이에요.
그리고 편견에 대해 반론하고 싶다면
다크써클이나 금수저에 대해 하는게 옳지
여기서 왜 김수용 얘기가 나옵니까.
댓글에 드러난 내 편견이 있었다면
금수저나 다크써클에 대한 것일텐데.
단순히 남을 의심하지 말라는 인생강론을 펼치고 싶다면
님도 부디 그렇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저들끼리 써클 하나 만들면 되겠네요..
‘다크써클’
사람이 나쁘다좋다 그런거보다
저들 개인적 측면에서
인생에 부침의 진폭이 큰 관상이라고 해석할수 있을지도..
나름 짧거나 긴시간 최고점을 찍고
나락까지 떨어진..
다크써클이 아니라 눈빛과 눈매입니다...
다크서클=과다성욕이라고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또 되도않는 ㅄ같은 관상학 들이미는 사람 등장
너처럼 욕이 유창하지 못한게 안타깝다.
니 쓸데없고 편견가득한 글들에
위 윤리적 회원들은 왜 침묵하고 지나갔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