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는 본인 입으로도 싸움 안 지 자신 있단 소리 까지도 함
이지훈은 배명고 통이었다고;
엠씨몽이 이지훈한테 맞고 다녔단 카더라도
강타가 이지훈 첨 보고 쫄았따는 썰도
둘 다 생긴건 이쁘장 하니 생겼었는데
지금은 나이 먹었지만
싸움 하곤 거리 멀게 봤는데
의외더군요;
https://cohabe.com/sisa/104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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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하고 얼굴은 전혀 관계가 없씀 ㄷㄷㄷ
그래봤자 매미킴 앞에선 얌전한 고양이 ㅋㅋ
일권이형이랑 얘기만 해도 질질 쌈
요즘 그랬다간 학폭으로 나가리 ㄷㄷㄷㄷ
저 두넘은 지금 40대이니; 나도 그 나이대지만 당시는 학폭 이런거 당연히 여기던 시절;
그때는
중학교때까지는 싸우는 애들 많았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전혀 안싸우지 않나요? ㄷㄷ
고등학교 운동부 때문에 짱의 의미가 없는데 ㄷㄷ
운동부는 별개고 제외한 통이있었죠 고딩때가 학폭의 절정이죠 대학가서 여럿 후회하고 대학가서 고딩때 학폭 했던걸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봄
저희동네만 그런지 모르지만... 고딩때는 서로 알아요 짱도 찐따도 한대 잘못치면 강냉이 몇개 나가는거 알아서 안싸웠어요,..
전 90년대에 학교 다녔는데
한 학년에 20학급인 규모있는 학교 였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싸우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보통 고등학생만 되어도 폭력이 나쁘다는 개념이 있어서
주먹다짐까지 가는 경우가 현저히 줄죠
저 고딩때? 주위 학교 짱들 다 모였는데
그당시때 160대 인데 그넘도 짱먹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40대 초반에 대학로에서 쫌 놀았다 하면 알만한 애? (ㅆ맨)이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이지훈은 저희동네출신이라 아는데
유명했던거 맞아요
싸움도잘하고 운동도잘하고
배명고 세요?
이지훈이 반애들한테 전체 500원씩 걷었죠 ㅎ
ㅋㅋㅋㅋㅋ초코파팔았나요
스티브 유가 미국에서 엄청 유명해서
에릭하고 앤디가 쫄았다던
싸움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양아치 같은 놈이라고 들었는데요;;;
얼굴 생김새가 양아치가 아닌뎅
지금 같았으면 죄 은퇴각
얼마 전에도 어떤 신참급 아이돌이 잘 나간다 싶더니,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퇴출~
가만 보면, 예능과 체능(운동) 쪽은 대뇌구조상 '같은 과'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일단 대체로 껄렁껄렁한 애들이 무대공포증도 없으니... 물론, 그렇다고 모든 보이그룹.걸그룹 아이돌이 죄다 일진 출신이라는 얘긴 아니고~
많은 돈을 들여 장기간에 걸쳐 훈련시켜 데뷔해 줬더니, 일진 출신으로 퇴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JYP 박진영 등 연예기획사 사장들도 골치깨나 아프겠...
근데이지훈 어깨습관성탈구로 병역면제 아닌가요?
어깨탈구되도 싸움을 ㄷ ㄷ
조성모도 탈구아닌가요 오래되서 가물가물 ㅠ
'사랑하기에' 불렀던 이정석...... 은평구 대성고에서 매점앞에서 힘없는 애들 돈 빼앗고..
완전 힘없는 애들만 괴롭히던 전형적인 양아치 였는데.... 어느덧 가수되서..
ㄷㄷㄷㄷㄷ;
구래도 지난 촛불집회때 추운길거에서 핫팩나눠주는걸보면 회개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ㄷ ㄷ ㄷ
그래요? 헐...목사 되서 찬송으로 돈 벌고 다니던데...ㄷㄷㄷ
고딩때 쫌논다는애들 뒷자리에서깝쭉거리다가 가끔 야구부애들 수업하러올때는 꿀먹은벙어리되던데..
그래서 운동부 있는 학교가 오히려 학폭문제가 적은것 같음.
이지훈이랑 같은반이였는데;;;
팩트임?
지훈이는 싸움 잘했어요 엠씨몽이 맞았다는 소리는 저는 못들었고...전 엠씨몽이랑은 별로 친하지도 같은반도 아니고 저멀리 운동장에서 봤을뿐...
선배님이시네요 ㅋ
울직원이 몽이랑 동창이랬는데 학교에서 겁나 잼난 양아치였다고..
500원씩 걷었는데 내셧나요?
아뇨 ㅋㅋㅋㅋㅋ
나이가 몇 갠데 아직까지 싸움 타령입니까.
이제 돈 가지고 놀아야죠.
아저씨 참 답답하십니다.
현실은 돈도 또래평균보단 많단ㄷㄷㄷㄷㄷ
잘놀고,양아치,끼,연예인...
지훈이는 짱 까지는 아니었고 서열 2위 정도였어요 ㅎㅎ
일위는 ... 임xx
이지훈이는 유명했었음 양아치까지는 아니었고(사고쳐서 전학을 많이 다녀서 고딩때는 조용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오히려 이기찬이가 까불거리고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었었쥬.
그렇다면 걔들 주위에 병진들만 있었던듯,
내한테 걸겼으면 연애인도 못했을것
ㅋㅋㅋㅋㅋㅋ 아 죄송....읽다가 갑자기 빵터져서...
효도르세요?
고딩때까지 설치는녀석들 좀패고 다녔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도로에서 눈에 거슬 리는놈 차에서 끌어내려 사과 받곤 했는데 짐생각 해보면 좀 쪽팔리긴 합니다.
싸움 잘하는거 요즘시대엔 완전 무쓸모. 여차하면 인생 조지는 길이죠.
일단 만두귀아니면 패스합니다
이횽은 조성모 남자로 좋아하나봐...
서울이니까 그럼. 지방이었으면 사투리 한마디에 질질 쌌을거임.
왕년에 쌈 못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런지...
여기 있습니다 ㄷ ㄷ
많음;
저도 못했는데요?
저요
게임만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ㅠ
중고등학교때 싸움짱이라는 애들 나중에 어른되서 생각해보면 등치도 왜소하고 삐쩍 마른 놈들 많앗는데..사실 진짜 싸움짱들이 아니라 나대고 노는 애들. 조용히 잇던 등차크고 힘잇는 애들이 오히려 실제론 싸움짱이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일단 저 고딩때 짱보다 싸움 잘하는애 3명 있었어요...
근데 조용히 얌전한 애들이었고 그나마도 다이다리 떠서 죽자사자로 덤비면 비슷해요
문제가 그놈 패거리들 때문에 손도 못 뻗어 보고 맞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까요..
나중에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사람 때려본놈들이 곧잘 때리죠..
싸움 잘하는것과는 별개...
대부분 학교짱들은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지훈이랑 똥파리 둘다 잘아는데ㅋㅋ 왜하늘은 신청곡 10개씩 적어서 보내고. 똥파리는 잘못나가다가 피플크루 들어간다고 듣고 그뒤로 못보고
그때 양아치들이 반마다 돌면서 신청곡 써내라고 협박하고 다녔죠 ㅋㅋㅋ
그런식은 아니었어요. 이미 데뷔한거라 이미지 관리도해야하니 친한사람들 모아모아. 엽서로 보냈는데. 싸운건 한번인가 봤나 싸운건아니고 일방적이었긴하지만
지금 같은시절이믄 학폭이니 일진이니하며 하차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