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말 친구 아버지가 학교에 끌고 오셨는데..간지가 좔좔..크기도 엄청 컸던.. ㄸㄸㄸㄸ
https://cohabe.com/sisa/1047253 고딩시절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던 외제차.. ㄸㄸㄸㄷ KEVIN. | 2019/05/25 08:10 8 4621 90년대 말 친구 아버지가 학교에 끌고 오셨는데..간지가 좔좔..크기도 엄청 컸던.. ㄸㄸㄸㄸ 8 댓글 不爲也非不能也 2019/05/25 08:11 링타 ㄷㄷㄷㄷ (cLJ4Bu) 작성하기 KEVIN. 2019/05/25 08:12 크라이슬러 뉴요커 (cLJ4Bu) 작성하기 不爲也非不能也 2019/05/25 08:14 아아 크뉴군요 ... 비슷비슷허다아 ~ 저 시절에는 미쿸차들도 잘 나가던 시절 ㄷㄷㄷㄷ (cLJ4Bu) 작성하기 z지와사랑z 2019/05/25 08:13 난 마크v (cLJ4Bu) 작성하기 [휴이] 2019/05/25 08:14 전 재규어 xl인가..청녹색... (cLJ4Bu) 작성하기 내가조선의건모다 2019/05/25 08:15 맞음 청녹색 나두 이거보고 지렸음 (cLJ4Bu) 작성하기 jungleCruise 2019/05/25 08:15 같은 플랫폼 3차종중에 조끔 더 서스가 달리기에 맞춰져있던 LHS아닌가요.. (cLJ4Bu) 작성하기 제이♡아빠 2019/05/25 08:17 저차였나?? 암튼 링컨꺼 뉴욕에서 03년도에 택시 탔는데 제 163짜리 스노보드가 트렁크에 가로로 들어가서 충격먹었었죠 (cLJ4Bu) 작성하기 KEVIN. 2019/05/25 08:20 저건 크라이슬러 뉴요커요.. 2000년에 뉴욕 첨 와서 흔하게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보기 힘든차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반면 링컨 타운카는 정말 길에 깔렸었죠.. 타운카 리무진도 무쟈게 흔했구요.. (cLJ4Bu) 작성하기 삼청동인절미 2019/05/25 08:19 크라이슬러 간지죠. 근데 똥차입니다. (cLJ4Bu) 작성하기 윤쓸개 2019/05/25 08:21 크기도 크고 잘빠져서 그렇게 멋져보이더란 ㄷㄷ (cLJ4Bu) 작성하기 KEVIN. 2019/05/25 08:25 휠이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cLJ4Bu) 작성하기 브라보™ 2019/05/25 08:22 링컨 타운카가 개간지죠 ㄷㄷ (cLJ4Bu) 작성하기 KEVIN. 2019/05/25 08:26 2000년대 뉴욕에선 링컨 타운카 = 택시 이미지라..^^ (cLJ4Bu) 작성하기 브라보™ 2019/05/25 08:38 2000년에 택시 이미지면 컨티넨탈이에요 타운카는 중반에 나온 럭셔리카라 성공한 뉴요커 느낌ㅋㅋ (cLJ4Bu) 작성하기 KEVIN. 2019/05/25 08:59 타운카는 7,80년대부터 이미 있던 차에유.. (cLJ4Bu) 작성하기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5/25 08:38 난 졸업하고 돈벌면 엘란트라를 꼭 사겠다고 다짐했어요 새로운 차가 그렇게 많이 쏟아질지 몰랐어요. 엘란트라 이제 나오지 않아요 사장님 나빠요 (cLJ4Bu) 작성하기 jino_lee 2019/05/25 08:40 진심 큰데, 실내는 생각보다 좁은..... 트렁크가 엄청 큰 차. (cLJ4Bu) 작성하기 초호황경제 2019/05/25 08:45 94년도 꼬꼬마였을때 신문광고에 나왔던 5000cc 미국차 진짜 폭발 개간지였는데 ㄷㄷㄷ 기종이 기억이 안나네요 (cLJ4Bu) 작성하기 무지하게거시기 2019/05/25 08:53 저희 아부지차 ㅠㅠ 저때는 조금 잘나가신듯 ㅋ (cLJ4B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LJ4B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남포동 모임 [3] ethmoid | 2019/05/25 08:33 | 4470 록타이트의 위엄(有) ㄷ ㄷ ㄷ ㄷ [52] 모피어스 | 2019/05/25 08:33 | 3865 (극혐짤 주의) 나 혼자 산다 트리플 크라운 달성! [61] 루리웹-4385258683 | 2019/05/25 08:28 | 3154 a7m3 시간설정에 초가 없네요? [6] 헛된댓글 | 2019/05/25 08:21 | 4635 다크써클의 관상학 [21] dji6788 | 2019/05/25 08:19 | 6008 부부 ㅅ ㅅ 현실 [38] 데땅트 | 2019/05/25 08:18 | 3519 조성모 이지훈이 학창시절 싸움을 그리 잘했다고; [60] 이지돌보틀레 | 2019/05/25 08:11 | 4371 고딩시절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던 외제차.. ㄸㄸㄸㄷ [20] KEVIN. | 2019/05/25 08:10 | 4621 원숭이 성지글 ㄷㄷㄷ [9] ▶◀오월의隱雨 | 2019/05/25 08:01 | 3713 사드때와 같이 중국발 후폭풍 예상됩니다. [50] 유진★아빠 | 2019/05/25 08:00 | 4698 중고거래 완료했는데 판매자가 다시 물건을 돌려달라고 합니다..사진 [28] 말_참_예쁘게_한다 | 2019/05/25 07:56 | 4515 잔나비 한방에 떴다가 한방에 몰락할수도. [15] 달새형(º㉦º)∥★∥ | 2019/05/25 07:51 | 2206 옥상 화분에 열린 방울토마토~ [20] LV7.야간비행 | 2019/05/25 07:47 | 5670 이미지 저장장치 [16] 브리츄 | 2019/05/25 07:44 | 5424 « 26071 26072 26073 26074 26075 (current) 26076 26077 26078 26079 26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사이클 선수의 고충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고문기구.jpg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물리신분들 손!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휴게소 취업 옥수역 귀신 근황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열도 누나의 배꼽 gif 1인 모텔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주식 몰빵 위엄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19) 후방주의 일본의 창의력 대장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오사카 ㅅㅅ머신 .jpg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망겜 밸런스 왜이럼?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독일 폭스바겐, 군수공장으로 전환 선언.jpg
링타 ㄷㄷㄷㄷ
크라이슬러 뉴요커
아아 크뉴군요 ... 비슷비슷허다아 ~
저 시절에는 미쿸차들도 잘 나가던 시절
ㄷㄷㄷㄷ
난 마크v
전 재규어 xl인가..청녹색...
맞음 청녹색 나두 이거보고 지렸음
같은 플랫폼 3차종중에 조끔 더 서스가 달리기에 맞춰져있던 LHS아닌가요..
저차였나?? 암튼 링컨꺼 뉴욕에서 03년도에 택시 탔는데
제 163짜리 스노보드가 트렁크에 가로로 들어가서
충격먹었었죠
저건 크라이슬러 뉴요커요..
2000년에 뉴욕 첨 와서 흔하게 볼수있을줄 알았는데 정말 보기 힘든차였던걸로 기억되네요..
반면 링컨 타운카는 정말 길에 깔렸었죠.. 타운카 리무진도 무쟈게 흔했구요..
크라이슬러 간지죠.
근데 똥차입니다.
크기도 크고
잘빠져서 그렇게 멋져보이더란 ㄷㄷ
휠이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링컨 타운카가 개간지죠 ㄷㄷ
2000년대 뉴욕에선 링컨 타운카 = 택시 이미지라..^^
2000년에 택시 이미지면 컨티넨탈이에요
타운카는 중반에 나온 럭셔리카라 성공한 뉴요커 느낌ㅋㅋ
타운카는 7,80년대부터 이미 있던 차에유..
난 졸업하고 돈벌면 엘란트라를 꼭 사겠다고 다짐했어요
새로운 차가 그렇게 많이 쏟아질지 몰랐어요.
엘란트라 이제 나오지 않아요
사장님 나빠요
진심 큰데,
실내는 생각보다 좁은..... 트렁크가 엄청 큰 차.
94년도 꼬꼬마였을때 신문광고에 나왔던 5000cc 미국차 진짜 폭발 개간지였는데 ㄷㄷㄷ
기종이 기억이 안나네요
저희 아부지차 ㅠㅠ 저때는 조금 잘나가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