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경찰서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검문을 피한 판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는 아시아원의 보도입니다.
검문소에서 순경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지역 법원장으로 알려진 운전자가 "나는 이 지역 경찰서장과 특별한 관계"라고 말하며 거부했는데요.
이후 해당 순경은 "부적절한 말투로 검문했다"는 이유로 내근직으로 전보됐습니다.
검문 당시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의 당사자인 판사와 경찰서장은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후 "나는 경찰서장의 친구"라는 풍자문구가 태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당국의 공정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만큼의 판새끼의 매운 맛을 덜봤군.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마!내가 느 서장이랑 어! 밥도묵고!으이!
싸우나도 가고!
게이바도 가고!으이?!
저긴 왕권국가아니냐
아직 한국만큼의 판새끼의 매운 맛을 덜봤군.
마 내가 느그 서장하고
마!내가 느 서장이랑 어! 밥도묵고!으이!
싸우나도 가고!
게이바도 가고!으이?!
게이밬ㅋㅋ
.....으이??
이야 한국보다 훨 나은거같네
한국은 뉴스에도 안 나올거임 ㅎㅎ
도지삽니다
도지안팔아요
아니 지금 내가 도지 산다는데 왜 안 팔아요?
저긴 왕이 있는 곳임. 왕 험담 조금이라도 하면 잡혀감.
뉴스에 나와도 소용없다는 걸 국민들이 학습하고 있음
학습된 무기력....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마! 내 진짜 남천동 코오롱산다 놀리지마라 어!
저긴 왕권국가아니냐
저기도 부정부패는 똑같네
마 내가 니그 서장이랑!
버닝썬도 가고! 으이?
거긴 청장이잖아
계급제도는 없지만 철저하게 계급으로 나눠져있는 나라임 일명 하이소라고 불리는 태국상류층은 법같은거 씹어먹는다고함
미개한 나라네. 갓한국에는 저런건 상상할수도 없어!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국회의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없찐
우리나라도 저런뎋
어딜가나 똑같구만
저기선 국왕이 한마디만 해주면 끝인데..
사실상 국왕이 군부 딸랑이가 되어서 맞춰주고, 서로 으쌰으쌰 윈윈 하는 거라서
진짜로 각잡고 반대하면 팽당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태국에서 국왕의 위상은 진짜로 신 바로 아래라....국왕이 말씀하시면 아무리 힘센 군부라도 일단 굽히고 들어갈듯
승리사건 또 기각 시켯던데 판레기놈들
어메이징할 거 있나. 당장 우리 뉴스부터 어메이징 한데
저정도면 핼좇선에 비하면 애교지
순경 : 내근직 개꿀!
총기 소지및 운반이 합법이되면 나아질까?
아니 경찰서장과 그렇고 그런 관계란 말이오?
승리 영장기각에 비하면 저건 약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