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매스컴의 세뇌였음.
실제론 정제염이 안 쓰다.
쓴 맛은 염화마그네슘서 나는데 그건 정제염엔 거의 없는 반면, 천일염은 3년은 간수 빼야 사라짐.
https://cohabe.com/sisa/1003004
???: 천일염을 안 쓰면 음식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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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맛서인도 천일염 더럽다고 쓰지말라고 함
천일염 옹호론자는 맛서인보다 못한 존재라 보면 됨
그놈의 천일염을 안사먹어야 노예주인들이 망할텐데
어머니에게 그렇게 이야기하고 정제염 사다드려도 안 쓰심... 나이 좀 있으신 분에게는 과거 어르신 말이 곧 과학이자 믿음 그자체임
소금에 미세먼지 첨가한게 천일염 아님?
참고로 종가집김치 최고급라인은 성분표 소금보면 죄다 정제염임. 좀 싼거나 식당납품용은 천일염 들어가고...
그놈의 천일염을 안사먹어야 노예주인들이 망할텐데
천일염은 온갓 중금속도 다 들어있는거임
천일염 만드는과정이 불결함
참고로 종가집김치 최고급라인은 성분표 소금보면 죄다 정제염임. 좀 싼거나 식당납품용은 천일염 들어가고...
소금에 미세먼지 첨가한게 천일염 아님?
플라스틱 조각, 각종 오수등도 첨가됐다구!
어머니에게 그렇게 이야기하고 정제염 사다드려도 안 쓰심... 나이 좀 있으신 분에게는 과거 어르신 말이 곧 과학이자 믿음 그자체임
근데 또 우리 할머니 세대는 아닌경우 꽤 있음. 예전에 우리 할머니는 장이나 김치류는 몰라도 금방 조리 거치는 종류 요리들은 천일염 절대 안썼거든. 맛소금이나 정제염 씀.
그런분들은 천일염을써도 몇년씩 묵혀서 간수 다빠지게해서 쓰지 그냥은 안쓰지
아니 그냥 천일염 자체를 그런 용도로 안 쓰셨어. 짠소금이라 그래서 정제염종류 구분해서 따로 놔두고 쓰시더라. 어릴때 심부름하면 그거 착각해서 천일염종류 사왔다가 바꾸러 간적이 많았거든.
심지어 맛서인도 천일염 더럽다고 쓰지말라고 함
천일염 옹호론자는 맛서인보다 못한 존재라 보면 됨
맛서인은 소금쪽에서는 오히려 천일염쪽 사람들이랑 싸우는거 선봉일껄
맛서인도 거르는게 천일엄
처음에 천일염 최고라고 옹호하다 여론봐서 갈아탄거임.
천일염 만드는 곳 쓰니까 근처에서 오물흘러오는 하천 물 당겨서 쓰는 곳도 있고,
굉장히 비위생적으로 생산되더만...
서해물을 여과 없이 그대로 말려서 만드는 건데, 깨끗할 이유가 없지.
정제염으로 똑같이 꽃소금 굵은소금만들면 더 나은 효과가 나오지만
한국은 이런건 전부 천일염으로 만듦..
정제염을 사고싶어도 마트에 온통 천일염뿐이야
천일염이라는 거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난다.
정제염도 말장난 많음 천일염을 정제한걸 그대로 정제염이라 하니까
천일염 정제한건 지금 기술력상 100프로 정제할 기술이 없음
그래서 불순물이 조금씩 남게되고 광고도 전부 99퍼라고 광고한다
한주소금 정제염은 동해 깊은 물 끌어다가 바로 여과해서 끓임.
맛소금이 더 맛있는데
고운 가루면 더 잘 녹아들잖아
아냐..근데 막상 해보면..머랄까..이상함..
김치엔 꽃소금,고기엔 굵은소금이 진리임
맛소금은 미원섞은 소금
게다가 애초에 염전과 천일염은 한국 전통도 아님!!!!
다카키 미사오 스타일
천일염 자체를 왜염이라고 불리왔으고 염전은 공업용 소금 얻는 방식이라서 더럼다는 거야 그걸 전통이고 제맛이라고 홍보하는 새x들은 일본지배를 옹호하는 새x들로 봐야함
듣기론 다카키 미사오가 저거 밀어줫다고 들엇는데 팩트임?
그건 나도 몰러
천일염의 장점 이야기하면서 빠지지 않는게 미네랄인데... 그 미네랄을 유효할 수준으로 섭취하려면 천일염을 얼마나 퍼먹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면...
댁들이 느끼는 그 감칠맛은 염전 노예들의 땀과 눈물이야.
진짜 천일염이나 미원이나 존나 웃긴거같음ㅋㅋㅋ
천일염을 만들때 검은색 블럭형 비닐장판을 밀대로 밀어서 만드는데
이장판은 일반적으로 고열과 짙은 소금물에 의해 용해되고
미세한 가루가 되서 3년마다 새것으로 전체를 교체해야함.
용해되는 물질중 가장 문제되는것이 다이옥신인데
식약청은 천일염 검사항목에 다이옥신에 대한것을 포함
시키지않아서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음.
김치담글때 천일염 안쓰려고 찾아봤는데 굵은 소금은 정제염이 잘 없더라고
이래봐야 그쪽 의원은 찬일염 소비 떨어지니까 아예 법적으로 나라에서 천일염 사들여야한다고 열 올리고 있음
집에서 담근 김치보다 사먹는 김치가 더 맛있는 이유임.
천일염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고 들었는데
장판 만들 때 쓰는게 PVC 플라스틱인데 PVC는 가소제를 넣냐, 안 넣냐, 무엇을 넣냐에 따라 경도를 조절할 수 있음. 파이프부터 랩까지 만들 수 있는데 당연히 장판을 만들 때도 가소제가 들어감.
천일염 만들 때 장판 깔고 거기에 바닷물 가둬놓은 후 햇빛으로 물을 증발시키고 남은 소금을 긁어모으는데 이 때 긁으면서 떨어져나가는 장판 쪼가리도 있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PVC 장판이 분해되면서 들어갈 수도 있음. 물론 가소제도 튀어나올거고
식객에 보면 몇 번이나 '정제염은 공장제 저질소금! 우리 농민이 땀흘려 만드는 천일염은 아토피도 막고 일본에서 와서도 사가는 최고급품!' 이라고 나옴.
옛날에 볼 땐 천일염이 좋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최근 다시 보니 이거 딱 'MSG 쓰지 마!' 라고 뭣도모르고 주장하는거랑 같은거더라. 공장들이 천일염 안 쓰는 이유는 식객에선 단가맞추느라고 안 쓴다고 했는데 찾아보니 천일염은 품질불량이 너무 많고 위생기준 불합격이라 안 쓴다고...
똑같은 가격의 김밥이더라도 가격표를 다르게 해두면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그런건가!?
가격표의 역할을 언론이 해왔던거고?? 천일염 갱장해엿!! 이렇게
천일염이 더 싸여
더불어 성찬이 얼마나 개새/끼인지 알수있다
식객 마지막화가 성찬이 저 할아버지한테 끌려가서 염전노예되는걸로 끝인가요?
미네랄이고 뭐고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 하나만 가지고도 이제 안됨.
그냥 정제염을 먹도록!
미디어가 깽판친게 ㅈㄴ 많지 그 중 하나가 msg 사카린 같은것들.
사실 천일염쓰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싸서'
정제염이 천일염보다 싸질일은 없으니 천일염 퇴출 힘들것 같네여
천일염에서 느껴지는 짠 맛 외에맛은 다 불순물임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