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않은 부심과 선민의식을 가지고
작품들이 잘 만든거지 그걸 보거나 듣는 본인까지도 같이 잘난거라 착각하고
넷상을 넘어 현실에서까지 나대는 유형
윗 만화에서 예시로 나오는 음악뿐만 아니라 게임,만화,영화 등등 모두 해당됨
되도 않은 부심과 선민의식을 가지고
작품들이 잘 만든거지 그걸 보거나 듣는 본인까지도 같이 잘난거라 착각하고
넷상을 넘어 현실에서까지 나대는 유형
윗 만화에서 예시로 나오는 음악뿐만 아니라 게임,만화,영화 등등 모두 해당됨
루리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자너
하지만 리얼은 쓰레기맞다.
뇌절 잘하게 생겼네
제목도 찌질의 역사잖아
남들한테 강요하지마라고
남들한테 강요하지마라고
루리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자너
루리웹 게임 관련 얘기만 해도 이런 경우 좀 많이 나오지
나도 딱 이생각 했음!
뇌절 잘하게 생겼네
침펄풍 너무많이봤나 남주 말풍선에서 풍수지리야 목소리가 들여
루리웹에는 갓겜충이 서식중이지
제목도 찌질의 역사잖아
하지만 리얼은 쓰레기맞다.
뻔한 대중기요라길래
무슨 클래식이나 오페라 듣는건가 했네 ㅋㅋㅋ
??? : 힙찔이 극혐
유게이들 기억폭행중
ㄹㅇ찐
근데 진짜 저런 놈 많이 봤는데 일부러 가깝게 안 두려고 하긴 함
하지만 힙찔이는 ㅇㅈ이다
저런 유형의 새끼는 살면서 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보면 얼마나 졷같으려나
어?! 나 저거 며칠전에 루리웹에서 겪었어... 존나 극딜 먹이더라... ㅅㅂ... 사람마다 기호가 다르다고...
델리스파이스 의문의 1패
똥묻히지 마라 ㅜㅜㅜㅜㅜ
말나온김에 델리스파이스 고백이나 듣고와야지
ㅋㅋ락음악바에서 일했을때 린킨파크 노래도 없냐고 락부심 부린 손놈 생각난다
락바에서 린킨파크 없는 건 좀...
당근 있는데 뭐 여기 린킨파크 음악은 있어요? 음악 잘 아세요? 이런 여성분이랑 같이 왔는데 자랑하는 말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건 걍 귀엽게 넘어가줘랔ㅋㅋㅋ 불쌍해 그 손놈 ㅋㅋㅋㅋ
기껏 부심부린게 린킨파크 ㅋㅋㅋㅋ
작가- 김풍(그 김풍 맞음)
제목- 찌질의 역사
특징- 주인공이 첫 여자를 잊지 못 해서 이후로 만나는 여자들마다 이름이 첫 여자 이름과 같은 여자를 만나거나 개명을 시켜버림.
남들이 모르는데 자기는 앎 - 내가 더 훌륭함
이라는 생각이 곧 자기 자존감이 되어서 이걸로 삶을 버티는 애들임. 요새는 커뮤니티에 중독돼서 저런 양상 보이는 애들이 많더라.
저거 짝사랑녀 설하
지금 사귀는 여친이름 설하
나중에 다른여친 이름 설하로 개명시킨 싸이코
왜 저런 놈도 여친이 있냐
얼마전에 래퍼 모른다고 빙신취급했던거 생각나네ㅋㅋ
유게에서 페스나 재밌게 봤다니까 뿅뿅취급한 새기 생각난다
UBW가 아니라 스튜딘판이면 신기
일단 그땐 걍 UBW나 헤븐즈필 등 포함 페스나 자체 얘기였고 그게 스튜딘판이어도 마찬가지지 뭐
스튜딘판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UBW 라던지 페이트 제로가 애니화가 되기전 많은 달빠팬들을 양산시킨 작품임.. 한국이나 일본이나 스튜딘판 애니를 보고 유입되기도 했고 실제 판매량도 상당히 좋았던 애니여서 지금은 허접해도 과거는 재미있는 작품이긴 했음.
OST는 진짜 좋았음...
씹덕되기 전이라 보는 눈이 없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땐 재밌게 보기도 했고
OST가 페이트 자체적으로 삽입되었던 곡을 스튜딘 나름 리믹스 시켜서 삽입시키도 했고 상당수가 스튜딘이 만든 오리지널곡들이 가끔 지상파 방송에도 사용될 정도로 명곡이 많죠 ~_~a;;
당시 서브컬쳐 분야 혁명급으로 파가 갈리던 시절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스튜딘판 애니 자체를 보고 원작 페이트 PC게임을 즐긴 사람도 많이 보곤 했네요. 과거에 친구들과 페이트 애니를 같이 보며 놀았던 기억도 나구요.
떽! 힙스터 네 이놈(들)!
자기 취향을 강요하는건 멋있는게 아니라, JOCK카튼 거에요!
솔직히 내 취항도 매이저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걸 같고 생색내거나 강요하는건 정말 거지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여자한테 찰싹찰싹할 정도의 친밀함이 있다니..
......진거 같은데...... 왈칵
근근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힙합 빠는애들이 저런애가 많더라
사실 걍 힙합이 유행이라 그렇게 되긴 했는데 장르음악 팬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지 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 경향이 가장 심한 장르가 재즈나 클래식쪽이더라
뮤지컬 연극도 장난아님
그러고보니 연극은 잘 모르겠는데 뮤지컬부심도 심하다고 들어본 것도 같다...
그쪽 팬을 아예 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나 들어본거긴 하지만;;
???: 대 라아악스타 게임도 안해보고 고오티를 논해!? 움직이 답답하다니! 그게 리얼리티라고!!
해석 : 자기 자신이 남에 비해 앞서는 것이 없으니 다른 거라도 앞선다는 것을 알려서 자신을 우러러보게 만들려는 마인드
결론 : 남에게는 잘난척 하는 병x같은 놈, 이상한거 좋아하는 놈, 오타쿠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진짜 좋은데 델리스파이스는 문제가 없다. 저놈이 문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부먹 찍먹때도 음식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블라블라 징그러운놈들...
저번에 그 힙합인가 뭔가 하는애로 대첩 터진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클래식음악을 말하면서 가곡이 어쨌네 르네상스가 어쩌네 하면 지식이라도 많아보이지
되도않게 선민사상에 빠져서 대중가요 개 무시하는거 보면 아직 중2병이 안나았단거지..
대중가요가 왜 대중가요인지도 모르는 머저리들..
클래식이나 팝 JPOP도 아니고 가요 그것도 인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심을 가지는 순간 뭘해도 찐에서 못벗어나지
최근에도 발매안난 레데리충 세키로충들 극혐이였지
아직도 레데리 조작감 병ㅅ같은거 현실미 있다고 빨려나
저런놈도 여친이
저 놈 아무래도 다른 여친 생긴듯. 정리하려고 잔머리 쓰는것 좀 보소.
딱 여기군
진짜 인터넷에서만 저러자
약국빠들이 옛날에 저랬는데
저런 인간이 있다고?! 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네
내 친구중에 저런애 하나 있음
나랑 친구1이 배그할때 친구2는 에펙이 갓겜이라고 배그 똥겜 왜하나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