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봤던 ㅊㅈ가 저보고 자기가 문신이 많다고 하던데.. 감당되겠느냐면서.. 그냥 내가 싫다 하지 그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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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예비신부 엉덩이에 문신이 있습니다
예전에 선봤던 ㅊㅈ가 저보고 자기가 문신이 많다고 하던데.. 감당되겠느냐면서.. 그냥 내가 싫다 하지 그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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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의뢰할 정도면 그 결혼은 파탄이다
문신하는 여자들... 편견이죠 확률높은 편견
편견입니다.....
확률높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한사람이 훨많긴하지만..
주작 ㅋ 너무 진부한소재네요
엉덩이문신에 네일아트 조합이요 ㅋ
엉골 위 날개문신 + 네일샾 또는 피부관리샾 등
인식이 마이 않 좋쥬... 실제 업소녀들이 퇴직 후 그런 케이스도 있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일아트.... 오피녀들 신분세탁으로 그쪽 많이간다고 카던데...ㄷㄷ
남한테 엉덩이 까서 문신하는거 보면 얼마나 독한 사람인줄 알겠죠?
3십몇호더라..
확실한건 참한 처자들은 타투는 생각도 안함
담배 피고, 발찌하고, 문신있는 여자들이
잘 놀거란 선입견때문에 많이들 찝적되는건
사실이죠.
저도 본적있는데 엉덩이 허리부근에 날개문신을 왜 하는건지...
뭔가 의미는 있는거같은데...
손잡이 ㄷㄷ
타투 한 여자가 모두가 직업여성은 아니지만,
직업여성은 모두 타투를 하고 있다.
특별히 골반 엉덩이 문신은 극히 높은 확률 ㄷㄷㄷㄷ
꼰대들 많네요..ㄷㄷㄷㄷㄷ
꼰데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ㄱㅁ 동서될 수도...
이쁠듯ㄷㄷㄷㄷ
문신을 한건 상관없는데 그 부위가 엉덩이라는게 좀 걸리네요
손목도있고 팔도있고 허리도있고..하필 엉덩이라는게...
저 같으면 안합니다 ㅎㅎㅎ
업소녀들이 대게 그런걸 하죠
꼰대이고 선입결일 수도 있는데.. 그런거 안하고도 참한 여자들 많고요
대게 멀쩡한 직업 가지고 평범하게 사는 여자들이 그런거 엉덩이에 하진 않더라구요
확실히 스르륵은 연령대가 높군요ㅋㅋㅋㅋ
주작같은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념이 다 들어가 있음
네일아트 샵, 문신 그리고 애완견 이름이 '뽀삐', '초코' 이러신다면 편견이라고 할 수 없는 높은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