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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었다고 엄마에게 혼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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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었다면 음식 가지고 장난 치냐며 등짝에 파워킥 이 날아왔을 것을...

댓글
  • 룻벼 2025/03/15 11:20

    저거 버튜버 본인 아니지? 버튜버 안티같이 빵 먹네

  • 매직군 2025/03/15 11:21

    이건 수녀님 편을못들겠어...

  • 다이아몬드🌠 2025/03/15 11:21

    저건 혼날만했는데

  • 가이하르트 2025/03/15 11:20

    내가 저거보면 바로 마운트해서 복날에 개패듯 팼을텐데

  • 지옥선생누보 2025/03/15 11:21

    음식갖고 장난치지마!

  • NTR충 2025/03/15 11:20

    다시 생각해봐도 빡치네 아니 누가 빵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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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25/03/15 11:20

    저거 버튜버 본인 아니지? 버튜버 안티같이 빵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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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하르트 2025/03/15 11:20

    내가 저거보면 바로 마운트해서 복날에 개패듯 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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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wNTE5 2025/03/15 11:22

    이건 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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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군 2025/03/15 11:21

    이건 수녀님 편을못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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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아몬드🌠 2025/03/15 11:21

    저건 혼날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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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담곰 2025/03/15 11:21

    단과자빵은 테두리도 달잖아요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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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글맨 2025/03/15 11:21

    사람은 돼지를 이해할 수 없는거야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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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2025/03/15 11:21

    사실 우리집은 부모님이 빵 저거 이빨 아프다고 남기시고 내가 그 빵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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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선생누보 2025/03/15 11:21

    음식갖고 장난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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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엇수산시장 2025/03/15 11:22

    빵뼈 라는 단어를 탄생 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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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ey 2025/03/15 11:22

    탄수화물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수녀님의 의지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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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2025/03/15 11:23

    내가 옆에 있었으면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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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원벨 2025/03/15 11:23

    이건 할머니도화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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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오른손 2025/03/15 11:23

    음식을 남긴다니 예전이면 숫가락으로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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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비내리는날 2025/03/15 11:24

    차라리 알려주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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