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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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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이면서 후진국 ㄷㄷㄷ
더럽고 추잡한 새끼들.
한국이 115위인게 혹시 남성이 역차별 당해서 낮은거 아니냔....
똥지스강 가서 사진 찍으면서..으으으으으으
미개하기 짝이없네....변호사란것들이.....
저런게 가능한가요?? 내장이 다 밖으로 나온다는것이..
야구빠따로 홈런치고싶네
능지처참이 답이군요..인간이 아니에요..저 가해자 와 변호사란 놈들도..
그런데도 인도 여행 못가서 안달인 한국 처녀들...
참 이해가 안가요.. 그런곳 아니고도 갈때가 많은데...
뭐하러 그런 나라에 가는지... 무관심하고 안가고.. 국제적으로 고립시켜야 인도 자체에서도 그런걸 고칠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바람의 딸이 쓴 책에 감화된 처자들이 많아요
인도 여행해 본 사람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구라의 딸요? ㅋㅋ
6년전 사건을 아직도 들고 나오는 이유가.. 인도가 여성들에게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만약 외국인이 유영철 사건이나 지존파 사건을 계속해서 들고 나오면서 이게 한국이라고 소개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그만큼 충격적안 사건이었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도는 저런 기사가 일년에 몇번씩 나오고, 아예 나오지 않는 사건은 어마어마하게 많죠.
한국에서 유영철 사건은 흔한게 아니지만 인도에서 저런건 빙산의 일각이니까요
변호사가 말하는거 안보이십니까..?? 한국에서 변호사들이 밤에 다니지 말라고 하던가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535...
이게 작년 뉴스인데 6년전 저 사건 이후로 인도가 뭐가 달라졌을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요즘 세상에 명예 살인이 말이나 되나요? 그런데 그게 아직도 벌어지고 있네요
입으로 손이 안들어 갈텐데 ㄷㄷㄷ 각얼음도안들어가던데
입이아니죠..
세균 감염이나 식수오염 이런게 나올줄 알았더니ㄷㄷㄷ 인도 여행의 제일 위협은 비위생이 갑이죠
인도여행 두 달 내내 설사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