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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감금된 여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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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톈곰 2019/04/01 20:36

    어이 7557 특식이다

  • 워프레임하실분 2019/04/01 20:36

    사식 넣어주네

  • 복어좌 2019/04/01 20:39

    여고생이었으면 전투력으로 다 부수고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아직 어렸나보네

  • ⎛⎝⎛͜ʖ⎞⎠⎞ 2019/04/01 20:36

    유쾌해서 좋아 역시

  • 포푸라♡ 2019/04/01 20:36

    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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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톈곰 2019/04/01 20:36

    어이 7557 특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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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ʖ⎞⎠⎞ 2019/04/01 20:36

    유쾌해서 좋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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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프레임하실분 2019/04/01 20:36

    사식 넣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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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도타미 2019/04/01 20:37

    사식넣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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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어좌 2019/04/01 20:39

    여고생이었으면 전투력으로 다 부수고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아직 어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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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Knot 2019/04/01 20:40

    왠지 드롭킥을 날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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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힠 2019/04/01 20:41

    생년 월일을 번호로 말하면서 사식이다 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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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챌린지 2019/04/01 20:41

    화장실은 우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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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완료 2019/04/01 20:41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면 분위기가 돌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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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나라플 2019/04/01 20:41

    귤 넣어달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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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룬드리안 2019/04/01 20:42

    거기서 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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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9/04/01 20:43

    감금엔 귤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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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A씨 2019/04/01 20:43

    여동생이 오유저인가ㅋㅋ 감금에 귤 저거 오유 밈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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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1 20:43

    근데 저거 마음만 먹으면 그냥 다 부수고 들어가질텐데
    힘이 약하냐
    여동생이 차면 그냥 뚫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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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맞은날 2019/04/01 20:55

    문은 안부시려고 한거 아닌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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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수라서미안 2019/04/01 20:43

    은제였지?
    꼬꼬마 때였던 것 같은데
    친구네 집에서 노는데 걔네집 방문 고리가 등신되서 안열림 걔네 아부지가 방문이 안열리니까 승질이 나셨는지 문을 뻥차셨는데 꽝!!! 소리나고 삐그덕 소리나면서 끽- 하고 문이 열리더라 난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멋있게 들어오시는 걔네 아부지가 존시나 멋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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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강 2019/04/01 20:43

    저거 결국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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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꾸르 2019/04/01 20:46

    파이프랜치로 동그란둘레 감싸서 돌려 부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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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사슴 2019/04/01 20:47

    실린더는 해체 생각보다 어려운게 아닌데 검색한번 해보지그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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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575586362 2019/04/01 20:50

    나 부대생활관에서 저런비슷한일 있었는데 뭐가이유였는진모르지만
    행보관한테 연락해서 부수라는허락받고 부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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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ㄹㅍㄹ 2019/04/01 20:50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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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賢] 2019/04/01 20:52

    119가 아니라 열쇠 수리집에 연락하면 되지 않음?
    다 건너뛰고 119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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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숙녀 2019/04/01 20:58

    위급할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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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빗브러쉬 2019/04/01 20:52

    귤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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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리 2019/04/01 20:57

    열쇠 수리점의 존재의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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