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가 없었음으로 음슴체
뭔가 잘못해서 혼나고 있었눈데 내딴엔 억울 했음
어무니께서
"ㅇㅇ할꺼면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네, ㅇㅇㅇ씨."
등짝 열대 정도 맞고 집밖으로 쫒겨남.
아침부터 갑자기 생각났음.
엄마도 웃기셔서 안 웃으려고 내 등짝을 때린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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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거 안 불러요.. 오네사마.
나"그렇게 말 안들을거면 나 이제 엄마 안해! 엄마라고 하지마"
딸"어....ㅁ....아줌마!"
ㅠㅠㅠㅠ우리집실화..
컬투쇼에 이런 비슷한 사연 있었는데 ㅋㅋ아이가 떼써서 이제 넌 우리딸 아니다라고 하고 휴게소에서 내리게 했는데 미안하다 할 줄 알고 기다리는데 다시오더니 아저씨 보육원까지만 데려다주세요 라고 하는거 ㅋㅋ
저는 어릴때 나가라고 해서 대문열고 나갔다거 잡혀와서 뒤지게 더 맞음..
어렸을적 가장 무서운게 홀딱 벗겨서 쫓겨나는 거 엿음..
맞는거 보다 더 무서움.. ㄷㄷㄷ..
그거 생각난다.
차타고 가족끼리 가고 있었는데
어머님이 자녀에게
"○○아 기억나니? 너 어릴 때 저 다리 밑에서 주워왔잖아." 라고 하니까
자녀분이
"네 기억나요 아주머니" 라고 해서
가다가 내릴 뻔 했다는거 ㅋㅋㅋㅋ
밥이나 먹어!
하면 진짜 밥만 먹음..반찬안먹고
어머니 / 아닌데? 진짜 미워서 등짝 힘껏 때린건데?
제 형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