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후 여자들 폭격때리는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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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은 정말 무시못하죠..

????? 저건 좀.. 아무리 호르몬주사 맞아도 타고난게 다른데

성전환은 할수 있어도 운동선수로 나오는건 제약이 있어야할듯...남성 호르몬을 제어하는 의료 시술을 했을텐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약물 복용보다 더한 반칙아닌가...

도핑이네.

미식축구? 럭비 같은데

젠더평등 오졌따리 ㄷㄷㄷ

새로운 역차별이다 ㅋㅋㄱ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막짤 손의 위치가 젖절하지 못하군요...

호르몬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저게 정당한가 좀 의문이 듬...
요즘 남성호르몬등으로 보디빌더 업계에서 약물 쓴거 투고하면서 호르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자가 남성호르몬을 투여하면 자연적인 남성호르몬이 잘 생성이 안되서 여유증이 생기던가 고자되고 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군요..
근대 반대의 경우..
남자가 여성호르몬을 맞을 경우 고자와 흡사한 상태가 되긴 하지만 약을 끊으면 남성호르몬이 어느정도 복구가 되기도 한다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런면에서 봤을때 저게 과연 정당한가..하는 의문이 생김....ㅇㅅㅇ...
아랫도리까지 손봤다고 호르몬 체계가 바뀔까...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뭐 육체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그런거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 보면 저걸 또 막는다는게 마음아픈 일이됨..
정신은 태어나길 여성으로 태어났는데....남자의 몸에 살게 된거라고 비유들 하던데..
그렇게 보자면 분명 여성의 정체성으로 스포츠활동을 한다는걸 매몰차게 차단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듬..

올림픽은 유전자 검사 했던거 같은데요

우왕~~~~블루 오션이닷!!*^^*

남자일때도 운동선수였는데 몸이 여자로 바뀌었다고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된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슬픈 일일듯..긍데 되게 반칙같긴 하다.. 딜레마네요

성전환 하면 힘이 떨어지나요  남자였을때보다?만약 그렇다면 인정하게는데 안그렇다면 저건 아니지 안나요?

중2때 강호동과 친구들 보는 느낌??

이잉 이건 좀 공평하지 않은거 같은데..

남자가 꼬츄만 떼고 여자 경기에 나간거나 다름없지 않아여??ㅋㅋㅋ당연히 빛을 볼수밖에ㅋㅋ

이거 계속 허용되면 미래엔 염색체 XY만 선수로 나올 듯..
남자종목은 남자만, 여자종목엔 고추뗀 남자만.. ㄷㄷ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남자축구 중학생팀들과 연습경기를 한다던데...

아니 성전환이 곧 의학적 시술+약물 투여 이고, 대부분의 스포츠에서는 약물 투여가 금지되어 있는데 당연히 안되는거 아닌가?
특히 근육 생성과 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호르몬에 작용하는 약물인데, 이거에 논쟁의 여지가 있나 싶음;; 여성이 되기 위해 약물과 의학적 수술을 선택한 이상, 당연히 예전에 남성으로 얻은 신체적 우위를 매우 적극 활용해서 돈과 명예를 얻게되는 스포츠선수의 삶은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취미야 가능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