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 낭설이 서양발이기 때문
서구권에서 '양'을 떠올리면 동시에 목장, 초원, 언덕등등
느긋하고 한가로운 이미지가 연달아서 연상되지만
한국에선 끽해야 동물원에 갇혀있는 모습밖에 못봤기 떄문에
연달아서 떠오르는 연상물따윈 없고
양의 '수를 세야만 한다' 부분만 남아서 오히려 좌뇌를 자극,
수면이 잘되긴 커녕 좌뇌만 워밍업된다
애초에 이 낭설이 서양발이기 때문
서구권에서 '양'을 떠올리면 동시에 목장, 초원, 언덕등등
느긋하고 한가로운 이미지가 연달아서 연상되지만
한국에선 끽해야 동물원에 갇혀있는 모습밖에 못봤기 떄문에
연달아서 떠오르는 연상물따윈 없고
양의 '수를 세야만 한다' 부분만 남아서 오히려 좌뇌를 자극,
수면이 잘되긴 커녕 좌뇌만 워밍업된다
자지자지
탁!짝! 자지다섯!
내가 이 말을 듣고 잠자리로 바꿔서 세봤음
그래도 잠 안오더라
자지 하나 자지 둘
양의 영단어인 sheep이 숨쉬는 소리라서 호흡을 고르게 하다보니 잠이 든다고 들었는데
Sleep이랑비슷해서 잠드는게아니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잠자리로 바꿔서 세봤음
그래도 잠 안오더라
양의 영단어인 sheep이 숨쉬는 소리라서 호흡을 고르게 하다보니 잠이 든다고 들었는데
Sleep이랑비슷해서 잠드는게아니라?
자지 하나 자지 둘
자지자지
탁!짝! 자지다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느긋하고 한가로운 이미지면 백수를 세면 되겠네
자뇌: 끼요요요홋!@
좌뇌, 잠들 생각은 없는가
주인님 낑낑..
잠이 안오면 딸을 한번 쳐보자
나는 사람이랑 성관계를 맺는 상상을 하니까 어느순간 잠들더라.
그거 사실 상상이 아님
뭔소리야, 나 모쏠 아다 탈모 여드름 파오후야.
원래 성욕하고 수면욕하고 같이 움직임
수업시간에 졸다가 깨면 거기가 서있는것과 같은 원리지
SYSTEM: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디아3 하는거 상상하면 되겠네
그럴 때는 야한 거든 뭐든 좋으니까 읽으면 잠이 잘 오더라.
영어에서는
sheep sleep 이 비슷한 단어라서 양을 세는건데
난 로또 맞으면 그걸로 뭐 살까 생각하면 꿀잠오던데.
몸의 모든 근육의 힘을 푼다는 느낌으로 퍼져버리면 잠오더라
자장자장 같은거임
요즘 영어권도 양 못보고 자란간 매 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