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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보냅니다'

제대로 개념 있는 사람이라면 당사자는 건드려도 남의 가족 건드리는거 아닌데.


이미 건드리셨으니... 자기 자신에게 더 엄정하기는 어려워도 최소한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와 자기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비슷하기는 해야겠지 않습니까, 작가님? ㅎㅎㅎ


인생사 돌고 도는겁니다. 똑똑하신 분이니 잘 알아먹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유시민씨 당사자가 썼던 표현 그대로 적용해볼꼐요: 


'뽕조카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고 계십니까, 작가님? 온 국민들이 매우 흐뭇한 눈길로 당신 조카와 관련된 일을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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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진진은진진 2019/03/23 01:54

    3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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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스 2019/03/23 02:39

    유시민의 마약알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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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파탈 2019/03/23 04:08

    이래서 사람은 혓바닥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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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CS해제 2019/03/23 04:49

    나이 60넘으면 뇌가 녹는다고도 했던가요?
    유시민씨 올해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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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6코요테 2019/03/23 05:04

    조카랑 누나도 졸라 까면 진심인정. 그게 정의 아니냐? 내 친인척은 모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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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천사 2019/03/23 06:10

    가족공동체.
    감옥 가즈아.
    시발 뇌가 썩는다는 60넘으면 디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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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쥐다 2019/03/23 06:48

    미친넘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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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싱싱 2019/03/23 06:5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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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웨이트박씨 2019/03/23 08:15

    재는 인성자체가 졸라....에휴 ㅉㅉ
    태영호보고 일개공사라고 씨부리던 그 혓바닥..은 개점휴업이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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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9003 2019/03/23 08:17

    모두까기는 불편한 여기 보배 대깨문 형님들과 성향이 똑같은걸 보니 일관적이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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