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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이번 조정은 주한미군에 더 큰 연속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군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와 더 강력한 유대감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연장된 복무기간은 이직률을 줄이고 임무 효과를 높여 군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
합격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주한미군 기지 영내에 일자리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영어되는 분들은 KSC나 CHRA Portal가서 한번 자지원해보시길 추천. (평택, 동두천, 왜관, 대구, 부산 등)
그 쪽으로 이직 성공한 분들 말 들어보면 최소한 국내 凸소기업이나 한국군 군무원보다는 분위기나 대우는 훨씬 좋다한다 함.
울 아버지가 평택 미군부대 30년쯤 다니시고 정년 은퇴하셨는데...
대우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장점은 IMF때 철밥통이였다.
그리고 군무원으로 장기 일한걸로 미국 영주권 받으셨는데 트럼프 정권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아프간 같은데 미 군무원 영주권 주듯이 한국 군무원도 영주권 해주는게 좀 신기함)
아 그냥 회사원인 거구만
주한미군 근무평 많이 좋아졌나보네
주5일에 8시간 근무고...
지휘관 재량에 따라 59분 일찍 퇴근할 수도 있고...
가족 동반이면 영외에서 생활 가능하고 차도 살 수 있어서 평은 항상 좋았음 혼자 오는 독신 병사들한테는 규율도 엄격하고 통제가 많아서 평이 엄청 안 좋아ㄸ지
저기서 근무 오래하면 미국에서 연금 주나?
우리나라 연금...
미8군 소속인데 그냥 국민연금임.
아 그냥 회사원인 거구만
울 아버지가 평택 미군부대 30년쯤 다니시고 정년 은퇴하셨는데...
대우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장점은 IMF때 철밥통이였다.
그리고 군무원으로 장기 일한걸로 미국 영주권 받으셨는데 트럼프 정권에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아프간 같은데 미 군무원 영주권 주듯이 한국 군무원도 영주권 해주는게 좀 신기함)
미군부대 안은 미국땅이니까 출입국(?) 절차 간소화 목적으로 영주권 주는걸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