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 플라잉 기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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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 실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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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이이이이이이이이이잌~~~~
포깁미 거~~~어~~~~어~~~~~얽~~~~~~!!!
내가아는 케찰코아틀은 이거뿐이였는데
저거 타면 토루크 막토가 될수있겠네
비행이 가능한 게 신기하네 저 머리로ㅗ
포깁미 거~~~어~~~~어~~~~~얽~~~~~~!!!
레이디이이이이이이이이이잌~~~~
원츄 세입 미이이이이ㅣ이이ㅣ잌~~~~~~~~
마이 하아앍트 비롱스 투 유유유유 유유유유윩~~~~~~!!!
레이레에에에~~~~ 원츄 앀잌잌잌잌잌잌잌잌~~~~!!!
무슨 scp에 등재될것같이 생겻네
저거 타면 토루크 막토가 될수있겠네
신경삭을 끊어라!!
엔타로 제라툴!
아바타 드립인데 어째서 프로토스가 된거야
비행이 가능한 게 신기하네 저 머리로ㅗ
멸종해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
케찰코아틀의 화신이여!!!
저런데 날기 최적화된 몸이라고 함
뼈가 비어서 몸무게도 200킬로 쯤이라고
그럼 재내 날다가 어디 부딪히면 바로 골절 이겟네
신체의 신비네. 머리가 저렇게 큰데 ㄷㄷ
새들도 날다가 어디 박으면 바로 즉사하거나 골절됨
부리가 저만하면 기린도 잡아 먹겠는데?
으아악 플라잉 기린이다!
대두네?
역시 쉬즈곤을 부르려면 저정도 목청이 되어야지
고대음악 싀즈곤
쟤네 정작 별로 못날고 기어다닌걸로 아는데
최근엔 학설이 또 바뀌어서 절벽 올라가서 활강하는 형태로 날았다는 게 아니라 걍 제자리에서 땅바닥 박차고 나는 게 가능했단 설이 힘을 얻고 있음
앞가슴이나 날개 근육조직이 밝혀져서 걍 달리면서 땅 박차고 바로 하늘로 나는 게 가능했을 거라더라
ㄴㄴ 최근 연구로 절벽에서 활강한게 아니라 두다다다닥 뛰다가 이륙 가능하다고 추정함
바뀌었구나 전혀 모르고 있었음ㅇㅇ
얼음별대모험 공남이처럼요?
멸종된지 너무 오래됫고 비슷한 종이 없으니 추정만할 뿐이지 과학의 발달로 더 맞을거 같은 추정에 힘이 실리지만
네 영화 호빗의 스마우그처럼 날개(앞발)와 다리로 4족의 뛰다가 이륙
저 크기가 날아? 신기하네 저런거 뺘보고 드래곤이다 했을수도 있겠다
내가아는 케찰코아틀은 이거뿐이였는데
옆가슴 ㅁ쳤다... 진짜... 와...
아니 댓글단지 몇초나 지났다고 이게..ㄷㄷ
겨드랑이 예쁘다
괞히 여신이 아니네 ㄷㄷ
저 익룡 이름이 신 이름 딴거임.
내가아는 케찰코아틀은 아즈텍 신인데
짱크다
정작 크기가 저래도 몸이 개 약해서 큰 위협은 못될거 같은데
당시 거주지역 최상위 포식자였음다
독수리만 봐도 ㅎㄷㄷ에 까마귀 종류가 사람 공격해도 무서운데 300키로짜리 기린만한게 날인다니면..
공룡조아!!!!
용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이즈로군
페바에 있는 까마귀나 독수리만 봐도 와 쩌네 싶은데
저게 살아있다면 사람 잡아먹고다닐거같다
저게 날아다닌다니... 엄청나네
인간이 뚜드려팰만한 체중인데..
뭐 중갑이 필요할것같지만
기린만한게 날아다니지 말고 기린이 날아다녔으면 좋을텐데
플라잉 기린...어메이징
저 머리로 어떻게 나는거야
깃털이 있었겠지? 그렇지 안고서는ㅌ날 수 없을거 같은데
깃털 없어도 날개막으로 잘만 날아다니는 거죠
박쥐도 깃털 없이 날자너~
푹찍 당해따....
사람 정도는 간식거리겠네
https://m.fmkorea.com/index.php?mid=mystery&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958563443
펨코에 이거처럼 공룡글 꾸준히 올리는 사람인데 재밋으니깐 가서 보고 오셈
진자 저런 익룡뼈 보고
케찰코아틀같은 신화속 괴물이 만들어졌겠지
신화의 신이지 괴물이 아님
아니 저런게 왜 날라다니는데??
활공하다 부리로 찍어버리면, 에지간한건 원턴킬 할듯....;;;
저 크기의 새가 부리로 콕 쫀다고 생각하면...
날아다니지 않아도 됬을듯
툭치면 부러지겠네 스티로폼이면
아크 서버이벌 할때 가장좋은 날틀이었지......
ㄷㄷ
깃털 생각하면 저 조형보다 훨 날개가 크겠지?
스티로폼급이면 잘만 맞추면 돌던져서도 잡겠다
머리가 엄청 크네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가 대략 1억 5천만년이니... 저렇게 진화를 했을 수 있겠네...
토루크막토
어지간한건 부리로 콕콕 찍어서 쪽쪽 빨아먹겠구나
갑자기 멸종된 천둥새가 보고 싶어지네
엄청 컸구나....
학자들은 어떻게 화석을 보고 저 뼈구조를 복원해서 어떻게 날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지 궁금...잘날수 있게 뼈가 다 텅텅비어있고 가벼웠나?
아무리 스티로폼급이라도 저크기 스트로폼도 무게가 상당한고 날개가 너무 부실해 보이는데 그게 뛰어서 날아갔다는게 신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