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그리고 권력의 패륜
이글은 인터넷에 올려진 내용들을
기반으로 정리, 분석한 내용입니다
즐겁게 읽어 주세요
(3.16.오후2시30분 3차복구 Ver0.4)
들어와 보면 블라네요
토요일도 참 바쁜가 봐요
해보자고요 ㅎ
연예계 그리고 권력패륜의 구조
- 권력자와 화류계
3가지의 줄기 하나의 뿌리
1. 별장강O 사건으로부터 한줄기
김학의 별장강O은 오늘 워낙 핫하니 사실위주는 각설하고
윤중천이라는 건설업자의 범죄관련 사건에서 CD가 발견
당시 검사장이었던 김학의가 관련된 강O범죄가 그 내용
자세한 내용은 계속 올라 오고 있고
인터넷 한번만 검색하면 되니 생략
핵심은
당시 검사장의 신분으로 일반인을 마약등 여러 가지
수단으로 특수강O하고
그후 권력을 이용하여 협박을 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남
법무차관 시절 이 사건이 수면에 떠올랐으나
무협의로 끝이난 사건
오늘 Jtbc 뉴스에 따르면 동영상의 얼굴의 식별이
국과수에 갈 필요 조차 없었다는 증언이 나옴
여튼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핵심은 무협의
2. 이미숙으로부터 한줄기
이미숙은 17세 연하남과의 스켄들이 떠오르자
장자연리스트를 만들어 이슈를 덮었다
장자연이 사망할 당시 메니져라는 인물, 유장호
사실은 이미숙의 메니져 이며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 작성자라 알려진 인물
유서도 없으며 자살이 아니라는
다양한 증거 들이 있었음에도
자살로 결론이 내려진다
이 당시 같은 소속사의
많은 연예인들이 유서없는 다양한 자살이
이루어 졌고
최진실과 조성민등의 사망 까지도
안개속에 아직 묻혀있다
그리고 장자연의 1년간 통화리스트는
사라져 버렸다
이 내용 역시 인터넷 검색 한방에 해결되고
핵심은
장자연 문건은
유장호가 이미숙을 위해
작성한 문건이라는 것
장자연은 자살로 결론났으며
공소시효는 이번 달로 끝이난다
관련한 많은 동료들의 자살을 바라보며
공포속에 지내던 동료배우
윤지오가 드디어 진실을 밝히기 시작했다
중요한 포인트
장자연 사건은
당시 조선을 비롯한
권력집단과의 구체적 관련의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 사건이었다
이미숙과 장자연
이상호의 뉴스비사편에 잘 나옵니다
https://youtu.be/in3MS7--mnA
3, 버닝썬으로부터 한줄기
버닝썬은 참 그들로는 어이없는 출발이었다
클럽 앞의 구타사건의 수습과정에서
일련의 일들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고
여기에는 장자연 사건이 수면으로 올라오는 시점과 맛물려
사건은 증폭되기 시작했다
버닝 썬의 핵심은
현재형 연예계와 권력의 패륜관계를
보여주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는 것
그러나, 이 역시 긴 뿐리를 가졌으며
박봄의 이해 안가는 마약 사건
정준영의 1차 사건의 유야무야 수습
이 모든 것은 현재 하나의 기획사와 관련이 깊다
여기에서 밝혀질 핵심은
정준영과 승리 버닝썬의 마약관련 몰카 가 문제가 아니고
연예계의 마약과 매매춘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재벌3세, 정치가의 2세등등 대한민국 1프로가 관련된
마약 및 패륜 행위가 있다는 사실이다
김학의와 장자연이 지난 일들이라며
버닝썬은 현재의 일이라는 것
오늘까지 드러나는 바
경찰과 버닝썬의 유착관계
그리고 정치가의 사위 그리고
최순실 일가의 젊은이들 까지
버닝썬은
젊은 것들이 너무 대놓고 설치다
사고친 케이스
소위
장자연과 김학의가 나이트 클럽이라면
버닝썬은 그야 말로 물좋은 젊은 클럽
현재진행형 지옥
퍼즐의 정리
공통점
권력집단은
연예계의 몇몇 큰손등을 통해
패륜적인 매춘과 마약 강O등이
무참히,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피해자들은 오히려 협박속에 살거나
원인 모를 자살등이
숱하게 생겨났다
경찰 혹은 검찰은
이 모든 사건에
직간접 관련되어 있어 보인다
이 모든 사건 속에는
특정 언론일가와 국내 대기업이
역시, 직간접 관련되어 있어 보여진다
심마담이라 불리는 이는
타짜의 김혜수의 모델이라 일컬어지며
이 모든 것의 뒤에 있다
퍼즐의 합체
그 동안 정치적인 사건들을 덥는
만병 통치약
“ 이슈가 이슈를 덥는다”
이번엔 좀 다르다
모든 것이 얽혀 있다는 것이 보인다
정준영으로 막으려 해도 올라가면
같은 곳
승리로 막으려 해도
올라가면 같은 곳
클랙의 원인은
그동안 수십년 이루어져온
그들만의 리그의 안정성에 대한 과신
3가지 줄기를 따라 가면
한뿌리,,
그 장면
우리가 내부자에서 보던
바로 권력과 언론의
유척 현장
이번엔
기대 해도 좋을 듯
이 글은
삼십분 정도 투자하여
써핑만으로 적은 글이며
이미 적시된 내용들만
퍼왔는데도
끝이 없다.
키워드 3개를 드렸다
검색하면
분노에 차거나
공포에 질릴것이다
그리고
이 것의
진정한 뿌리는
박정희의 궁정동 안가와
그의 사생활일 것입니다.....
세번의 블라
네번째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