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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착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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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렸네

 

댓글
  • 오타쿠키모이 2019/03/15 20:43

    엄마는 공산주의가 싫단다.
    아들 손에 쥐고있는거 혹시 빨간색 팬티 아니니??

  • 블워 2019/03/15 20:43

    어머니께서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구나?

  • lost5 2019/03/15 20:56

    아들 이름이 고르바초프인듯

  • 애들러형제 2019/03/15 20:58

    근데 진짜 의도가 뭐였을까 ㅋㅋㅋ 뭘 오타낸지 감이 안잡히네 ㅋㅋ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3/15 20:57

    혹시 아드님 머리에 지도가 그려져 있으신가요?

  • 섹(시)스(타킹) 2019/03/15 20:42

    아들 이름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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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흑우 2019/03/15 20:43

    뭐 오타인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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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씨 2019/03/15 20:43

    화장실 변기의 소변?

    (xnZYU2)

  • B727-200 2019/03/15 20:56

    아들 : 소비에트 연방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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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워 2019/03/15 20:43

    어머니께서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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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3/15 20:56

    자본주의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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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워 2019/03/15 20:58

    입벌려라 자본주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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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키모이 2019/03/15 20:43

    엄마는 공산주의가 싫단다.
    아들 손에 쥐고있는거 혹시 빨간색 팬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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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5 2019/03/15 20:56

    아들 이름이 고르바초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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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279935495 2019/03/15 21:03

    옐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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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3/15 20:57

    혹시 아드님 머리에 지도가 그려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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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러형제 2019/03/15 20:58

    근데 진짜 의도가 뭐였을까 ㅋㅋㅋ 뭘 오타낸지 감이 안잡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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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담님 마크2 2019/03/15 21:05

    소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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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으앍아 2019/03/15 21:00

    히틀러가 원하던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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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를보면짖는개 2019/03/15 21:13

    어머니는 빨갱이들이 싫다구 하셧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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