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 가운데 서면 사과와 접촉·보복금지, 교내봉사에 해당하는 조치를 받는 비교적 가벼운 폭력은
학생부에 기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가해 학생이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데, 2번 이상 어기면 가중조치를 받아
앞서 받은 징계까지 학생부에 기록하게 됩니다.
왕따 당하는 학생한테 가해자들이 가볍게 손바닥으로 때리면 기재를 안한다는 것이군!
가해 학생 가운데 서면 사과와 접촉·보복금지, 교내봉사에 해당하는 조치를 받는 비교적 가벼운 폭력은
학생부에 기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가해 학생이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데, 2번 이상 어기면 가중조치를 받아
앞서 받은 징계까지 학생부에 기록하게 됩니다.
왕따 당하는 학생한테 가해자들이 가볍게 손바닥으로 때리면 기재를 안한다는 것이군!
이제부터 누가 때리면 선생한테 말하지 말고, 바로 경찰서로 가라는 뜻임.
그러면 언제 얼마를 맞았든간에 무거운 폭력으로 기재됨.
이러니 흥신소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처음은 봐주고
두번째부터는 가중처벌이라는건데
솔직히 학교폭력은 처음부터 엄정대응 해야 돼
그리고 자체 학교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니지
무조건 경찰 넘겨야함
공고육 버려라 벌써 좀 빠른집들은 좀 고급스러운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하더라
이제부터 누가 때리면 선생한테 말하지 말고, 바로 경찰서로 가라는 뜻임.
그러면 언제 얼마를 맞았든간에 무거운 폭력으로 기재됨.
견찰: 엄마한테 신고하세요. 엄마한테 신고하라고.
변호사 사무소를 찾는 쪽이 더 나아
견찰따위 신용할게 못됨
2번째는 걍 뭍어버리려고 할거같은데
ㅅㅂ
이러니 흥신소에서 해결하려고 하지
'가벼운 폭력'? 저법안 발의한 사람 자개 애도 '가벼운 폭력'에 당해도 가만있겠지?
아니 거 가해자넘들을 어디 구석 변방 학교로 그런넘들끼리 모아서 배틀그라운드 찍으라고
살아남는놈은 치킨목뼈하나 던져주고 다시 쳐넣으면 개꿀.
지들끼리 쑤셔넣어도 지들끼리 제일 만만한 애 왕따시킬것들인데
괜찮아 거기서 왕따당하는 놈은 당할짓 해서 거기 간거니까
공고육 버려라 벌써 좀 빠른집들은 좀 고급스러운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하더라
원래 공교육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적인걸 교육하기위해 만들어진 교육기관임.
지금의 고등학교나 중학교는 존재해야할 이유없어지긴했지
공교육은 대학이나 취업이 아닌 인간으로서 생활하기 위한 기본적인걸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학벌 학력을 위한 곳이지
이건 뭔... 너무 나가진 말자 ^^
그건 아냐
저렇게 빠져나갈 구실 만들어 놓고, 학교 쪽에서는 따로 촌지를 받겠네요
처음 발각되서 적어야지 그거 무서워서라도 안할텐데 1번은 봐주니 걸릴때까지 안전망 있으니까 신나게 폭력 휘두르지
폭력을 부추기네 뿅뿅들이
저 비교적 가벼운 폭력이라는게 어느 선인데.
그게 중요하지.
학교문제는 학교 바깥으로 끌어내야 그나마 조치가 됨
처음은 봐주고
두번째부터는 가중처벌이라는건데
솔직히 학교폭력은 처음부터 엄정대응 해야 돼
그리고 자체 학교에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아니지
무조건 경찰 넘겨야함
처음은 봐주고 : 피해자를 조지겠다는 뜻이지
그건 그렇다쳐도
학교 자체에서 해결한다는게 오바임...
아니 뿅뿅들인가 진짜;
저거 한새끼들 존나 때려도되나 개얼척없네
내때도 어느정도의 탈선 안하면 바보취급 당했는데 지금도 그러네 ㅋㅋ 솔찍히 학생때부터 성실히 법지킨 사람만 손해보는 구조니까 사회 나가서 더 심해지는 거겠지 .
좋게보면 반성할 기회를 주는거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그냥 1번은 봐주는건데
그 1번동안 피해자가 격을건 생각 안하나?
고소 가즈아ㅡㅡㅡㅡ!
저 나이대는 오히려 엄격해야된다 보는데
교화는 소년원에서 하라 하고
이거 말 나온게 학생부에다 적으면 가해자 부모가 학교를 고소하거든.
그러면 선생 입장에서 무지막지하게 귀찮아지다 보니 그냥 때려치자 이런거.
경찰서가 답이네 경찰조서 첨부로 끝
ㅇㅇ 그러면 학교 선생은 귀찮을 일 없으니 신경 안씀ㅋ
그러니 당하기전에 처리하라는거구만..
가해자만 챙기네.
그 한번에 당함 피해자는 누가 보듬어주냐
군대 전역한 남성들이면 잘 알고있지?
학교폭력을 당하면 학교 교사들(부대 간부)한테 말하라는게 아니고
경찰(헌병)에 찌르라는 내용임
이 사회가 가해자최적화 사회라 어쩔수없음
ㅇㅏ이고 경찰서로 가야 되는군
솔직히 여기 댓글들도 다 맞는 소리긴 한데,
나는 친구랑 쌍방으로 주먹다짐 하고 학폭위 불려간적이 있어서;;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대체 가벼움의 기준이 뭐인지 알 수가 없네
각 부모의 돈과권력
맞으면 경찰서에 신고하자
저 교육청 공무원 ㅅㄲ들 중에 즈그 자식 학폭으로 생기부 조진 ㅅㄲ ㅈㄴ 많나보다
교육부가 경찰청 일을 넘보네. 조만간 수사권 넘겨달라고 할라.
중학교때 한 놈이 존나 괴롭히고 귀찮게 해서 죽빵 꽂아버린적 있었는데 그것도 안됨?
그런 사건은 성인도 기록(증거) 없으면 님이 가해자임
저렇게 치는걸 선생이 보고 일진 애들이 반 애들 협박하건 머 하건 해서 님이 가해자라고 말 짜면 답이 없지
이건 가해자 학생들 봐주는것도 아님. 그냥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폭 사건들 자기들은 손안댈테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고 선언하는거나 다름없음.
뿅뿅같다
가진놈은 피해자 존나 달래서 합의하면 기재부도 안적힌다는 소리아냐?
가진놈은 대법원까지 떙깡치면서 버틴다더니 이제는 대놓고 선생에게 먹으면 안적겠다는거네?
그냥 학교폭력당하면 경찰서 가서 고소접수 하는게 제일 빠른 일이라고 아예 대놓고 이야기 하네.. 학교 자체내에서 해결할수 있다고 ? 학교폭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교육부 ㄷ ㅅ 들은?
어떤게 학폭인건지 똑바로 고지를 하고 초장에 쳐잡아야지
일하기 싫으니까 규정이나 완화하고 시발거
이건 뭐 학폭 장려정책이냐
한번은 넘어간다는건 결국 직접폭력말고 증거 잡기도 애매한 간접적인 폭력 수십번은 가벼운 폭력으로
저기서 말하는 학교'폭력'으로도 취급도 안해줄 판이네요...
.. 뒤에서 지속되는 언어폭력, 체육시간마다 공 일부러 던져 맞추기, 지우개가루 신체에 뿌리기, 머리카락 당기기 + 머리때리기, 안경 실수라면 밟아 부수기, 창틀까지 장난이라며 밀어놓고 다시 잡아당기기..
다 장난이겠네요 다... 몸에는 안남은 폭력이지만 가슴에 영원히 남은 기억속 상처들....
교육부가 창조경제 하려는것 같다.
학교별로 연락 가능한 심부름센터
명함 줄것같은데
나도 나중에 자식 맞고다니면 흥신소 전화해야겠다 ㅋㅋㅋㅋ 저 법 딱보면 흥신소가 제일 효과적인거 인정하고 자주 애용하라고 바꾼거 아님?
학교 믿지 말라는거네
고소에 민사소송이 답이구만...
쓸데없는 온정주의
가해자는 그냥 장난이지만
피해자는 아니야
오죽하면 우리나라 속담이 이게있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사회 나가도 지 버듯 못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