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laxy Fold has a sizable crease that runs down the center of the display, as noticed by Phonescoop's editor. PhoneArena spotted it too, and it noticed Huawei's own foldable, the Mate X, has a slightly bumped display right in the middle as well. To be clear, this is where the spine sits on both phones. We h에이브이en't been able to hold the phones yet either, so we can't confirm these issues.
"We h에이브이en't been able to hold the phones yet either, so we can't confirm these issues."
언론에 공개한 전시회? 같은 곳에서 화웨이처럼 접힌자국이 보였는데
"폰을 잡아본적이 없어서 확인은 못했다"
베스트에 리뷰어가 어쩌고 하던데
삼성불매하면서 할인하면 호다닥 달려가는 그사이트가 또 한건했나보네
대부분 스크린 프로텍터라고 예상중
근데 난 거의 확실한 소식통으로 들었는데
가운데에 미세한 줄이 있다더라
공개한 영상들은 죄다 빳빳해서 와 시발 개쩐다 하고 봤는데
윾시 접힌자국은 못잡는구만 기래
자석처럼 착 붙는형식으로 하면 안되나?
스크린 프로텍터래.
근데 가운데에는 접힘선이 지나가는데
저 접히는 부분에는 트렌지스터가 없어서 티나기는 한다더라
.... 오히려 착 달라붙으면 자국이 더 남지. 종이접기 안해봤어?
솔직히 그닥 필요할 것 같진 않고 별로던데...
그래도 신기는 해서 글 보이면 꾸준히 보고 있음.ㅋㅋㅋ
누가봐도 필름이다 진짜 ㅅㅂ ㅡㅡ
안잡아봐도 보면 보이지 않나?
공개한 영상들은 죄다 빳빳해서 와 시발 개쩐다 하고 봤는데
윾시 접힌자국은 못잡는구만 기래
자석처럼 착 붙는형식으로 하면 안되나?
경첩안쪽에 자석넣어놓고 경첩부위만 얇은 자석발라놓으면 착 붙어서 자국 안남을꺼같은데
대신 자력은 기대 못하며 디스플레이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안하니만 못함
.... 오히려 착 달라붙으면 자국이 더 남지. 종이접기 안해봤어?
자력을 패널에 주기엔 뭔가 상극인데;
본딩이라도 해서 막아야지
터치스크린이 정전기 스타일이라 자석 쓰는 순간 터치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함. 그러면 폴딩 스크린을 쓰는 의미가 없어짐.
자석처럼 촥~~ 붙는거있어용
V50
시발 폰 더블 폰 안사요
발표할 때도 보면 떠 있긴 함
발표영상은 워낙 화질이 구려서
뒤에 크게 띄워놓은 사진들만 재대로 보이더라
대부분 스크린 프로텍터라고 예상중
근데 난 거의 확실한 소식통으로 들었는데
가운데에 미세한 줄이 있다더라
프로텍터가 더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어떤 멍청이가 접힌자국처럼 보이는거 보이자고 프로텍터를 씌우고
어차피 관객한테 시연하는거도 아니고 전시만 하는데 프로텍터를 굳이 씌우지
그래서 접힌자국은 결국 뭐야 ?
스크린 프로텍터래.
근데 가운데에는 접힘선이 지나가는데
저 접히는 부분에는 트렌지스터가 없어서 티나기는 한다더라
솔직히 그닥 필요할 것 같진 않고 별로던데...
그래도 신기는 해서 글 보이면 꾸준히 보고 있음.ㅋㅋㅋ
보톡스 한방 놔드려야 겠어요~
결론은 조금 티 나긴 하는데 저 정도는 아니란건가?
아무것도 안한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뚜껑 따보면 나오것지뭐
솔직히 못만지게 관에 넣어둔걸 저렇게 상태안좋은걸 놔뒀을거같진 않음
모르겄다
판매후 일반인 리뷰 나올때까지 피카츄배나 만져야지
차라리 화훼이처럼 밖으로 하고
우는거 안남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훼이 우글거리고 난리났던데..?
아니 화훼이처럼 아웃폴딩으로 만들고
우는게 안남았으면 기술차이 확나는거 보여줄수 있었을꺼라고
일단 인폴딩으로 만든거 자체가 기술차이가 확나는거라고 생각하면 돼-
아니지
안쪽으로 접어버린덕분에 기술차이를 더 보여준거지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인폴딩으로 만들어서 자국남아서
그게 그거네~ 하는 평가받느니
차라리 한단계 낮은 기술이라도 더 완벽한 마무리 보여줬으면 좋겠다는건데 뭔
곡면부분을 접는순간 스크린 영역의 좌우가 좁아져서 우글거리는걸 피할수 없음 이걸 해결하려면 같은 비울료 경첩부분이 늘어나야함. 그런데 그거 프레임 다 짤려면 내구도가 똥망되고 얇게 나오기 힘듦. 스크린 뒷면 처리도 어려워지고 삼성은 가운데 부분을 오목처리하고 공간을 띄워놓고 스크린을 프레임에 완전히 접합 시켜서 이걸 해결하긴 했음. 그런데 역시 다관절은 내구가 똥망이라는 단점이 있고 곡면으로 여러번 접히면 결국 저렇게 스크린이 구겨지는걸 해결할수 없다라는 결론밖에 안남.
그럼 결국은 폴더블은 아직 시기상조란 얘기네
이전 댓글하고 이댓글하고 차이는 있지만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았어
압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했는데 다른 회사처럼 우글거리는게 있으니까 그게 그거처럼 보여서 별로라는거잖아
일단 갤럭시 폴드를 만져본적도 없고 리뷰어도 없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지만 아마 현재 기술로 우글거리는걸 완벽하게 피할수는 없을거야- 아웃폴딩이나 인폴딩 어느쪽도 말야-
근데 그럴거면 좀더 적게 그리고 내구성이 강한쪽을 선택하는게 최선이겠지 그게 인폴딩쪽이고 말야-
그게 기술력으로도 더 어려우니까 기술적 차이도 보여줄수 있고 말이야
답변이 좀 된것 같아?
결국 나와봐야 안다 이거네...
사진 않을거지만 리뷰어 영상은 챙겨볼거같다.
그래도 저 정도면 대단한거같은데...
여기저기서 나오는 말도 안되는 아웃폴드보단 저게 맞는듯...
mwc2019 쳐도 저 유리관 밖에 안나오는데 충시전까지 손으로 잡는 시연회 같은건 안하는거냐??
티가 아예 안날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어느정도인지는 나와봐야 알듯.. 없으면 ㅈㄹ 갓갓 이겠고....
차라리 lg v50같이 일반 스크린 두개를 쓰고 가운데를 엣지넣어서 책 가운데처럼 하면 접혔다 펴도 자국은 안 남을텐데...
ㅂㄴㅆ때문에 외계인한테 약을 못먹이고 있는거네
기술내놔
외계인 : 문송합니다.
팩트 : 전시된 물건에 뭔가 상태가 이상하다?(o)
루리웹식 날조 : ㅋㅋㅋ 리뷰어가 막 만졌는데 저렇게 되었다고 함 ㅋㅋㅋ(x)
유리관 안에 고이 모셔져 있는 물건을
막 만져보실 수 있는 갓리뷰어 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스크린 프로텍터라고 아예 실드치는사람들도 많네
근데 접히면 필름같은 재질일라나?
만약 그러면 유처럼 단단한 재질이 아니면 흠집에 약할거 같은데 그래서 펜이 아직 적용 안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