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거기 당신. 혹시 중꿔 공산당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나? 중국은 중화민국밖에 없네.
항상 타이완 남바완을 외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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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배은망덕이라니 ;; 내가 국까도 국뽕도 아니려고 애쓰지만 팩트는 확실하게 알자
장개석 저분이 한국독립에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을 준건 맞음 이건 백번 절해도 됨
근데 외교 단절이 배은망덕이라고요 ?
당시엔 이미 중국 눈치에 어지간한 나라들 대부분 대사관 철수하고 단절한 이후였음
그나마 우리나란 625당시 중국과 총을 맞대고 싸운경험 때문에 중국과 척지고 대만과 수교를
끝까지 버틴거였을뿐, 대만도 우리가 곧 대만과 수교 철폐하리라는걸 뻔히 알고있었음
다만 당시 대만 정세가 어지러워지니 한국을 악역삼아 여론 몰이를 한것뿐이고
우리나라 보수가 툭하면 북한 들먹이는거랑 같은거
대만 입장에서야 물론 아쉽고 서운하겠지만 이걸 배은망덕이라고 표현하기엔 어려움
제 입장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장개석 위인께서 한국 독립에 도움을 주었는가?
->yes 이는 엄연한 팩트이자 진실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건국 훈장을 수여한 적이 있다.
2 한국의 대응이 배은망덕 했는가?
->no 한국은 아무런 이득없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최대한 끝까지 수교를 유지했고
실제로도 대만과 가장 늦게까지 수료를 유지한 나라중 하나임
3. 대만의 반응은 이성적이었는가?
->no 오히려 우리나라에게 악역 프레임을 씌워 정치적으로 활용하였고, 그로 인해 두 나라의
관계는 최근 까지 악화되어 있었음
가장 최근 혐한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태권도 경기 사건은 선수도 한국선수가 아니었고 심판도 한국심판도 아니었음
다만 한국이랑 연관 있는 태권도 라는 이유만으로 반한 시위까지 펼쳐졌었음
우리가 단교 하기 직전까지 대만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어자피 한국단교는 시간문제였다는걸요.
작은 나라의 설움을 누구보다 서로 이해했던게 대만과 한국 이었구요.
대만이 아쉽고 서운해 하는거야 당연한 겁니다만.
당시 대만과 수교를 이어간다는 것은 중국과 척을 지게 되는거였고
우리나라 입장에선 정치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깁니다.
"우릴위해 너희가 굶어죽지 않다니 너넨 배은망덕이다" 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아무래도 배은망덕의 뜻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만이 우리나라를 살려줬지만 국익을 위해 대만 망해라.>배은망덕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수교를 유지했다 한들 대만이 가져갈 이득은 거의 없다싶이 했고
우리가 얻을 불이익은 정말로 생존에 위협적일 정도였습니다. 물론 스스로를 배은망덕하다고 말하는것이
어렵고 안면장애인님 또한 제가 그래서 우기는 것처럼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섬짱X 발언은 물론 합리화 될수 없는 비도덕적인 말이지만, 정부와 언론의 주도로 한국을 악역만들어서
이것 저것 트집잡아 노골적으로 욕하던 대만에게, 우리 나라 모든 국민이 이성적이고 침착한 대응을 바라는것은
너무도 이상적인 요구입니다.
장개석 한분의(물론 대단한 위인이시지만) 우리를 향한 업적은 평생을 기억하자 하면서
정부와 언론의 기획적인 비하는 어찌 생각하십니다.
대만이 그렇게 물고 빨던 일본이 우리보다 더 먼저 발빠르게 단교한게 개그
아 섬뿅뿅 안받아요
장개석이 한반도 독립국가로 만들어 준 겁니다.
오히려 한국이 대만과 외교단절한 건 배은망덕한 짓을 한거라
대만이 한국에 욕하는건 어느정도 정당합니다.
워워 배은망덕이라니 ;; 내가 국까도 국뽕도 아니려고 애쓰지만 팩트는 확실하게 알자
장개석 저분이 한국독립에 어마어마하게 큰 도움을 준건 맞음 이건 백번 절해도 됨
근데 외교 단절이 배은망덕이라고요 ?
당시엔 이미 중국 눈치에 어지간한 나라들 대부분 대사관 철수하고 단절한 이후였음
그나마 우리나란 625당시 중국과 총을 맞대고 싸운경험 때문에 중국과 척지고 대만과 수교를
끝까지 버틴거였을뿐, 대만도 우리가 곧 대만과 수교 철폐하리라는걸 뻔히 알고있었음
다만 당시 대만 정세가 어지러워지니 한국을 악역삼아 여론 몰이를 한것뿐이고
우리나라 보수가 툭하면 북한 들먹이는거랑 같은거
대만 입장에서야 물론 아쉽고 서운하겠지만 이걸 배은망덕이라고 표현하기엔 어려움
국정이 국익을 우선시하는게 옳고 상황상 중국의 국력이 너무 크니
대만과 국교를 단절한게 마냥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만과 국교단절을 하더라도 대만 국민에 설득력있는 모습을 보이며
완화할만한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충분치 못했고 그결과 대만이 한국에 매우 큰 불만을 가졌다고 봐야죠.
우리입장에서 보면 어쩔수 없었다지만
대만 입장에서는 아쉽고 서운한 수준이 아니라
국교단절에 국운이 흔들릴 위협에서 막타를 맞은 기분이겠죠.
대만 입장에선 충분히 배은망덕이라고 느낄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만이 외교수교국이 죄다 떨어져 나가는 극한 상황에 한국욕이라도 해서
국내 단합을 하는건 당연한 상황이죠.
우리나라도 국익을 생각해서 은혜를 배푼 대만과 손절했으면
욕먹을 각오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우리가 단교 하기 직전까지 대만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어자피 한국단교는 시간문제였다는걸요.
작은 나라의 설움을 누구보다 서로 이해했던게 대만과 한국 이었구요.
대만이 아쉽고 서운해 하는거야 당연한 겁니다만.
당시 대만과 수교를 이어간다는 것은 중국과 척을 지게 되는거였고
우리나라 입장에선 정치적으로나 안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이야깁니다.
"우릴위해 너희가 굶어죽지 않다니 너넨 배은망덕이다" 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아무래도 배은망덕의 뜻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만이 우리나라를 살려줬지만 국익을 위해 대만 망해라.>배은망덕
대만이 우리나라를 살려줬지만 국익때문에 대만을 못돕겠다.>배은망덕까지는 아니고 뿅뿅
이 차이 정도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배은망덕은 아니라고 자기입으로 큰소리 치기에는 매우 부끄러운 상황입니다.
어찌되었던 대만은 한국의 국가 형성에 가장 큰 도움을 준 나라이고
서로가 약소국으로 국교단절을 할것이라는 사실을 서로 알았던 몰랐던
우리나라는 국익을 선택했고 대만이 보기엔 충분히 욕을 먹을 일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잊고
섬XX라고 욕하는 시점에서 충분히 배은망덕하다고 볼 수있죠.
대만이 우리나라를 살려줬지만 국익을 위해 대만 망해라.>배은망덕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수교를 유지했다 한들 대만이 가져갈 이득은 거의 없다싶이 했고
우리가 얻을 불이익은 정말로 생존에 위협적일 정도였습니다. 물론 스스로를 배은망덕하다고 말하는것이
어렵고 안면장애인님 또한 제가 그래서 우기는 것처럼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섬짱X 발언은 물론 합리화 될수 없는 비도덕적인 말이지만, 정부와 언론의 주도로 한국을 악역만들어서
이것 저것 트집잡아 노골적으로 욕하던 대만에게, 우리 나라 모든 국민이 이성적이고 침착한 대응을 바라는것은
너무도 이상적인 요구입니다.
장개석 한분의(물론 대단한 위인이시지만) 우리를 향한 업적은 평생을 기억하자 하면서
정부와 언론의 기획적인 비하는 어찌 생각하십니다.
생각하십니다->생각하십니까
대만에 대한 모든 이미지를 장개석위인 한분으로 한정할순 없습니다. 감사할것은 마땅히 매우 감사해야 합니다만.
기한도 없이 무조건 우리가 굽혀야 될 이유는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제 입장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장개석 위인께서 한국 독립에 도움을 주었는가?
->yes 이는 엄연한 팩트이자 진실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건국 훈장을 수여한 적이 있다.
2 한국의 대응이 배은망덕 했는가?
->no 한국은 아무런 이득없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최대한 끝까지 수교를 유지했고
실제로도 대만과 가장 늦게까지 수료를 유지한 나라중 하나임
3. 대만의 반응은 이성적이었는가?
->no 오히려 우리나라에게 악역 프레임을 씌워 정치적으로 활용하였고, 그로 인해 두 나라의
관계는 최근 까지 악화되어 있었음
가장 최근 혐한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태권도 경기 사건은 선수도 한국선수가 아니었고 심판도 한국심판도 아니었음
다만 한국이랑 연관 있는 태권도 라는 이유만으로 반한 시위까지 펼쳐졌었음
그런데 이 와중에 몇몇 몰지각한 분들이 섬XX라는 용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한다 하여
모든 국민을 싸잡아 배은망덕하다 하시는건 도무지 인정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욕을 막어야할 합리적인 이유는 결단코 절대로 없습니다.
다만 섬xx라는 차별적 용어는 저도 많은분들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 합니다
대만이 그렇게 물고 빨던 일본이 우리보다 더 먼저 발빠르게 단교한게 개그
안면장애인님은 잘못된 생각임 친절한야옹이님 말씀이 맞음
배은망덕은 개뿔..
한 국가의 장관이 저런 소리를 할정도로 뿅뿅들였던적이 있는데 무슨 배은망덕?
섬짱.개 드립이 그냥 나온줄 아나보네? 쟤들이 먼저 일본,미국에는 조또 암말도 못하고 우리한태 외교적 결례까지 해가면서 지1랄 염병하다가 최근와서야 지들 상황 파악하고 기어들어오는거지
한국 맥일려면 한반도 분열의 원흉도 빨아주는 새끼들이였는데 뭔 섬짱1개 한마디로 발광이야 병1신이
배은망덕이란 표현이 과한표현이란 건 인정합니다.
설마 이렇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거라고 생각 못한 것도 있고
단순히 대만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한 행위가 배은망덕으로 볼수있다고 지른건데 대화가 너무 본격적으로 진행되 버려서...
다만 대만이 우리나라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충분히 감정적일수 있는 사항이고
우리는 우리 국익을 위해 손절했으면서 대만은 내부단결을 위해 우리나라를 적으로 만들었다는걸
비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민의 감정싸움을 침착하게 대응 못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대만 수교단절에 어떤 책임있는 행위를 한적도 없고 국민에게 알리고 대만의 반응을 설명한적도 잘 없습니다.
저도 우리가 대만에 수교단절한걸 비난하기 보다는
단절에 대하여 우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고 대만 또는 장개석이 우리나라에 준 도움에
충분히 보답할수 없었다는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는거 지속적으로 알려서
우리국민과 대만국민에게 사정을 설득할수 있었어야했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 결과가 대만비하고요.
우리가 무조건 대만에 굽힐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잘못한 점을 알리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제 의견이 안면장애인님과 반 하는 부분이 있어 언쟁 아닌 토론을 좀 하게 되었고 전 제 주장을 펼쳤지만 안면장애인님의 의견이 100%잘못되었다 할수도 없습니다. 안면 장애인님깨 도를 넘은 비난과 욕설은 자제해 주시가 바랍니다.
안면장애인님 제가 처음달게된 덧글은 어느정도 감정이 섞여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차분히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이기회에 아이디변경을 좀 고려해보시면 어떠실런지 ㅎㅎ;;
생각도 못하고 토론이 되어버려서 좀 당황했지만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생각이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건 언제나 즐겁지요.
사소한 비난에 아이디를 바꿔야 한다면 진심을 담아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디를 바꾼다고 제 생각이 변하는건 아닌지라 같은 일의 반복일 뿐입니다.
이 일도 지나가리라 믿고 사렵니다.
그리고 욕먹을 만하면 먹어도 괜찮다는 주의라 신경안씁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배은망덕은 너무 과했고 서운할만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우리 국익을 위해 손절했으면서 대만은 내부단결을 위해 우리나라를 적으로 만들었다는걸 비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자한당이내부단결을위해 북풍을 이용하고 일본이 내부단결을위해 혐한을만드는것도 이해해야하나요?
그리고 장개석이 한국독립을 위해 힘쓴건 맞지만 독립국을만들어줬다는건 너무오버네요
그래도 괜히 저때문에 괜한 욕까지 들으시게 된거같아서 솔직히 많이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격한 감정없이 의견을 나누게 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디 변경을 권해드렸던건 누군가 그 이유로 비난해서가 아니라 제가 아이디를 부르면서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어요 ㅋㅋ;; 욕 안하는데 욕하는거같은?? ㅎㅎ
아 그건 좀 다른게
일본은 우리나라에 정성들여 식민지 엿을 먹이고 그것도 부족해서 혐한을 키워 내부단결을 한 경우고
대만은 우리나라를 도와줬는데 우리사정으로 손절, 대만이 우리를 욕하며 내부 단결을 한 경우라
전혀 다르지 않습니까?
그거 자아 비판입니다. 제가 안면마비 후유증도 좀 있고 유게이 같이 생겨서 그냥 지은거.
잘 안알려졌지만 건국훈장도 받은분
솔직히 이승만 이상으로
받을 자격은 되지
일단 장제스가 지지 안해줬으면 뭍힐 가능성도 있던건 맞음 ㅋㅋ
글쓴이가 장제스는 하지도 않은 말 갖고 모함을 하네.
아 친일국가 안받아요 세슘국이랑 놀라하셈
애초에 카이로 선언에 한반도 독립 문제만 딱 명시된 것만 봐도 ...
불편러 한명 보이네. 섬뿅뿅를 섬뿅뿅라고 하지 뭐라 부르나?
우리가 마지막까지 있다가 떠나갔는데 섬뿅뿅놈들은 그 생각을 안하고 혐한으로 대처했는데?
그리고 특유의 중화사상을 가진 놈들이고 쟈들 눈에 한국은 그저 동쪽오랑캐 이상은 아니었어.
장졔스 개인한테는 고맙다고 할수 있어도 대만이라는 나라한테는 아니지.
중공은 원수지
6.25 분단의 원흉인데
그 새끼들 아니었음 통일이었어
막타 넣었대 ㅋ
섬짱들이 혐한했건 건 감히 소국 주제에 대국보다 더 잘 나가다니 ㅂㄷㅂㄷ 아닌가요
타이완 넘버원!!
오이오이 장제스쿤 믿고있었다구!
우리의 독립을 위해 그한몸을 던지신분들은 리틀보이와 팻맨님이라구......
지금 대만꼬라지보면 뿅뿅나 섬뿅뿅나 둘다 똑같음
덧글에 배은망덕이니 뭐니 보니까 속 뒤집힐려하네
지금 대만꼬라지 생각하면 살려달라고 와도 발로 밀어서 뒤지라고 냅두고 싶은데
늦게 유지했던 말던 결국에 수교를 끊은 건 팩트 아닌가. 대만 사람들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들만하지 ㅇㅇ; 그걸 머 매도하니 악의 나라니 하는건 다른 문제고. 우린 할만큼 했다 이런건 우리 시각에서만 보는 거라고 생각함.
외교 단절로 대만이 울 나라 까고 한동안 혐한짓 한 것은 말 그대로 다른 애들은 깔 수가 없었기 때문에 만만한 애들 까면서 사실상 완전 고립된 국가의 대만 시민들 불만은 한쪽으로 돌리려는 것 뿐이야. 우리는 어쨌든 자유 세계 같은 일원으로서 미국, 일본보다도 더 늦게까지 버텼어.
우리가 중국과 수교 안 하고 천천히 망해갔어야 했다는 건가?
대만이 우리 아빠라도 돼?
댓글에 섬짱1깨들 좀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