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출석요구서를 가장한 랜섬웨어라고 하네요...
압축 파일 열기만 해도 감염된다고 합니다.
조심 또 조심,,,
https://cohabe.com/sisa/93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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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찾아오면 찾아왔지 저런식으로 메일 안보내요. 무시하세요.
애초에 모든 법적 통지는 우편으로 날아옵니다.
이런 종류도 있어요
하도 히토미 히토미 하길래 진짜 너무 궁금해서 한 세시간정도 정신 없이 서핑을 했는데(20대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다음날 파일 확장자 명이 바뀌더군요. 해커들의 요구는 0.1비트코인 ;200만원(그당시가격) 정도고 업체 수수료 50만원...(파일이 암호화되어 만든놈 밖에 못푼다더군요 ㅠ)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무시해 버렸더니
평생 모은 사진 음악 낙서 등등 다날렸습니다.
랜섬웨어 진짜 무섭습니다.
..히토미 미워..
보이스피싱 랜섬웨어 개인정보해킹 이런거
몇몇나라 전문가들 모아서 전문적으로 잡는 기관생겼음 좋겠네
요몇일 보낸사람이 내메일주소 메일내용이 내가 야한동영상본게
지들이 가지고있다고 비트코인으로 보내라는데 ㅎㅎ 안그럼
다 유포한다고 ㅎㅎ 처음엔 뭐지싶어 검색해보니
무작위도 보내는 메일이라고 그뒤 두번 더 왔는데 쌩깟더니
이젠 안옴
은행-공무원 트리 탄 아빠의 말
"전화나 뭐 문자나 메일로 뭐 하라고 하면 우편으로 보내주기 전에 아무것도 하지마"
근데 XX장학재단.... 졸업하고 5년이 지났을때 장학금 이중으로 받았다고 문자 테러 전화하더라구요. 아빠 통장에 장학금 바로 들어가는거라서 나는 돈의 흐름을 모른다고 해서 아빠한테 전화돌리면 아빠가 서면통보해라. 5년면 감사 2번은 받았을건데 물감사 받았냐. 감사기관 어디냐. 설마 나 일할때 보다 약해지지는 않았을건데 바로 잡아야 되겠다. 5년이면 개인이고 은행이고 거래내역 찾기 힘든데 개인티 어찌 증명하냐. 이렇게 하니 자긴 하청이고 돈 받아야 한다고... 울어서...
결국 아빠가 거기 일하는 전 직장동료(....)한테 확인 전화 사적으로 받고 입금한적이...
출석 요구서 1장 압축파일이 300kb가 넘는것도 황당하네요
출석 요구서 1장 압축파일이 300kb가 넘는것도 황당하네요
애초에 출석 요구서면
그냥 워드, pdf, 한글 파일같은
문서 달랑 한장 보내면 되는거지
압축 파일일 필요가 없죠...
그리고 사람들 잘 열어보지도 않는
메일로만 보낼리도 없고...
압축파일 열기만해도 걸리나요? 엊그제 저 메일받고 압축파일 미리보기로 열어보고 실행파일 있길래, 아 낚시구나하고 지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