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연제중단임.
일본도 인기없는거 칼같이 버리긴 하지만 거긴 왠간해서는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엔딩이라도 내버린다고 들었는데.
듣보잡도 아니고 월야환담부터 한국 장르소설 1세대급인 홍정훈 같은 사람도 완결 원고를 2017년 2월에 념겨줬는데. 2018년 9월에야 전자책으로만 내고 쫑네버리고.
해적판 만들던 놈들의 후신답게 신뢰라는게 없는 놈들임.
그러니 몇몇 밀리언 클라스들 빼고는 카카오 페이지 같은데로 런하지.
https://cohabe.com/sisa/9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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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라노벨은 연중 ㅈㄹ 많아.
엔딩확실히 내는거는 점프 조기 중단작들.
꽃게짤 어디감??
호랭이님하고 꼬리를 찾아줘 정도밖에 안 남았던가.
던디는 잘 팔리다가 표절로 런했고
국내 시장은 뭘하든 시장이 쫍아서 저따구로 씹다 밷다를 자주함.
장사 더럽게 못하는 놈들이네.
호랭이님하고 꼬리를 찾아줘 정도밖에 안 남았던가.
던디는 잘 팔리다가 표절로 런했고
꼬리를 찾아줘는 진작에 완결 아님?
시드쪽은 로랑이님 초인동맹만 남고.
노블쪽은 몬스 페닉인가 그거만 남은거 아닌가?
던디 런해버렸어 결국?
꼬리를 찾아줘는 완결났는데 작가가 다른데서 연재하는지 아님 글을 안쓴느지 시드노벨에서 못본지 오래됬고 현재 시드노벨에서 나오고 있는건 호랭님(간판), 초인동맹(존나 안나온다), 무림여학원, 드래곤 프린세스 블레이드 등 몇몇 있음.
하지만 미얄 시리즈는 나오지 않는다 작가 개쇅기야
미얄은 업계가 문제가 아니락 작가 문제다 ㄹㅇ ㅋㅋㅋ
미얄 아무것도 모르고 읽던 시절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어느순간부터 책이 잘안나오더니 오랜만에 나온책엔 근친, 식인 요소가 들어가있고 아니 뭐 작가취향 정도야 참고 넘길만한데 책이 안나오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만. 그래서 조사해보니 이 인간 완결낸게 없네...
ㄹㅇ 임딸영 조차 완결작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아마 그 코미코였나 거기서 소설 연재했던걸로 암
드래곤 입양하는 이야기였던가
꼬리를찾아줘 작가는 웹소설로 전향함 벌써 하나완결내고 다른거쓰고있을걸
초인동맹도 업계문제가 이니라 작가놈 문제
쌍둥이 드래곤 근친소설을 보고, 사프란 마법학교도 봤는데 좋은 정보를 얻었군!
꺼라위키보니 작가성향이 독점욕, 애정갈구, 두부멘탈 이더만....거기에 메리수 성향까지...
오라전대 엔딩도 허무하고 슬프기도 햇지만 그래도 잘봣는데....초인동맹도 주인공 및 주변인물 존나 험하게 굴리고....그걸 작품마다 반복하니 정이 안가더만...
초인동맹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면서 1년째 다음화가 안 올라옴
이제 검은 신사 한시영 관련해서 한참 잘 풀어나가고 있었는데
카카오가 들어가면 돈을 그렇게 잘 번다더라
저럴 바에는 차라리 Ebook 연재 시스템이 훨씬 나은 거 같다.
거기는 연재 조지면 걍 작가탓이기라도 하지....
그래서 기성작가들 같이 그냥 책 낼수 있는 사람도 카카오페이지로 런한 사람들 많잖아.
당장 내가 말한 홍정훈 같은 사람도 소장용 특별 양장본 같은게 아닌이상 종이책 안낸다고 하니....
요새 작가 블로그랑 커그를 안 가서 종이책 안 내는걸 몰랐네...
난 종이책 소장파라 종이책이 좋은데
당장 드림사이드도 카카오페이지로 완결이고.
그 다음작도 카페로만 나옴.
드림사이드랑 낙인은 나도 카페로 보긴했는데.. 독점연재라 안 나오는 줄 알았지 콩이 종이책 출간 의지가 없는건 첨 알아서
카카오가 종이책 시장까지 나가면 좋겠구만
뭐야 기신전기인가 완결남?
2018년 9월 카카오페이지로 완결.
종이책은 여전하 안나옴.
아무리봐도 걍 찍싼거같던데
완 이라니 완결이겠지 뭐.
콩이 급전개 급완결은 예전부터 나온 지적이긴 한데 완결은 맞아.
본인도 10권 원고 넘긴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출간 안됐냐고 투덜거리고
일본도 라노벨은 연중 ㅈㄹ 많아.
엔딩확실히 내는거는 점프 조기 중단작들.
맞음.... 일본 연중 라노베는 한국에 안넘어 와서 모르는거 뿐인데
가끔 판권 같은거 묶여서 건너온진 몰라도 연중같은거 번역 출간된거 모르고 사면 피봄ㅋㅋㅋ
꽃게짤 어디감??
국산은 완결나면 사봐야 후회가 없다.
국내 시장은 뭘하든 시장이 쫍아서 저따구로 씹다 밷다를 자주함.
국산 라노벨 중 괜찮은거 몇개 있는데 어느순간인가 책이 안나옴 ㅋ
솔직히 돈 안되는거 인정하긴 합니다..
요즘은 다들 이미 보증된 연재작 일러 붙여서 출판하는 식으로 방향 전환한거 같더라
순수 라노베 신작은 가뭄에 콩 나듯이고
하. 기신전기 종족설정이 꼴릿해서 좋았는데 ㅅㅂ
그만큼 안 팔린다는 거임
콩은 아무리 그래도 비상하는 매지. 스스로 신이되어버린 작가!
이 시발럼들이 9권까지 물리서적으로 모은 독자한테 엿을 선사함
내가 5권 그 졷도 쓸모없는 에코백까지 사가면서 봤는데....
심지어 소설이 노잼과 예스잼 사이에서 헤매는 작품이라 가뜩이나 애증의 대상인데
완결까진 보자, 의리로라도 보자 했는데 막힘
카카오는 멀쩡하게 하나로 낼수있는걸 기다리면무료 때문인지 죄다 쪼개팔아서 싫음
연재분 싸게 보기엔 좋은데 그거말곤 장점이 하나도 없음
작가쪽에서는 수익배분이 철저하다는듯
그러다 보니 작품질도 양호해지고.
ㅈ같은 놈들 돈 주고 사 모은 사람만 호구로 만듬
국산만 그러는거 아님
수입해오는 라노벨도 일단 들여와서 안 팔리면 그대로 끝 ㅋㅋㅋㅋ
그래도 해외판은 정발 끊기면 일어되면 원서라도 사서 보는데 국산은 그냥 끝이니 더 짜증남;
연제 -> 연재
하루히 안본지 10년은 넘었는데 완결 나옴?
이거 보니깐 갑자기 생각난다
No
작가가 런했다가 돈떨어졌는지 돌아왔는데 그것도 완결편아님
경악? 그거 쓰고 다시 런한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되지ㅜ않음?
아냐 작년에 한번더 돌아옴. 출판까지했는지는 모르겠다
그거는 소장본인가 문고판 출판이라서 새로운 내용 0 아니였어?
아 그런가? 새로쓴거라고 들었는데 착각했나부네
만화책부터 대대로 전통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