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참치캔공장2019/02/21 14:28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크런키크런치2019/02/21 14:40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마스터군2019/02/21 14:26
완벽한 타인은 좋았는데
크런키크런치2019/02/21 14:27
나도
근데 그거 프랑스 영화 리메이크 한거더라
마스터군2019/02/21 14:28
그래도 연기들이 나쁘지않았음
느낌이 도그빌보는 느낌
크런키크런치2019/02/21 14:29
배우들 티키타카가 감탄 나오더라
독 타2019/02/21 14:39
이태리 원작 스페인 리메이크 우리나라 멕시코 리메이크 아님?
크런키크런치2019/02/21 14:40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회원번호-49633422019/02/21 14:27
상류사회 그 씬 말곤 기억도 안남
뿌렉따이홍2019/02/21 14:41
뭔데 나도 알려줘
llIllIIIll2019/02/21 14:42
일본인이랑 회장님이 광란의 파티.에이브이i
뿌렉따이홍2019/02/21 14:46
봐야겠군
Angriff2019/02/21 14:27
재미없으니까
카라쿠리2019/02/21 14:27
인랑은 진짜 실망했잖아
댓글장인2019/02/21 14:49
ㄹㅇ 저 슈트를 가지고 망하다니
[덕밍아웃]오거2019/02/21 14:27
너무 뻔하게 만들어놓음.
뻔해도 와 지렸다. 이러면 괜찮은데 무언가의 복제 복제 복제 같은 느낌만.
고자선생2019/02/21 14:28
리얼?
참치캔공장2019/02/21 14:28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부르마핥짝2019/02/21 14:29
상류사회 하마사키 마오 개쩔음
루리웹-22876044522019/02/21 14:29
완벽한 타인빼고 볼게 없었음 진짜
그리고 지금 극한직업도 딴거가 다 별로니까 그중에 그나마 나아서 좀 흥하는 정도인듯
마누팩쳐러2019/02/21 14:30
인랑이랑 창궐 그렇게 기대했건만
라이젠라데온랜드2019/02/21 14:31
사진만봤는ㄷ 똥내가 나네
복근이좋아2019/02/21 14:38
인랑 별로 였나 보네.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면접도 있고 해서 안 갔는데
토코♡유미♡사치코2019/02/21 14:41
인랑 염력은 재밌긴한데 대중성있는 엉화는아님
유잉(?)2019/02/21 14:41
결국 하나도 안본 나의 승리네
wotagay2019/02/21 14:42
독전은?
In Motion2019/02/21 14:56
독전은 흥행했는데?
wotagay2019/02/21 14:57
그럼 망한거 아니넹
百合少女2019/02/21 15:00
독전이 흥했다고? 시발..ㅋ
미쳤네..그 개똥같은 허세만 잔뜩 들어간 작품이
핫식스중독자2019/02/21 14:44
창궐은 평에비해 볼만했어.
물빛하늘다리2019/02/21 14:45
한해씩 망하는 해가 꼭 껴있는듯. 이번해는 또 성공적이라고 보는게 극한직업이 흥행하고, 증인, 사바하도 완성도있게 나와서 좋은듯.
ECON2019/02/21 14:45
이게 1년안에 나온 영화들이라고? ㄷㄷ
Gattuso_82019/02/21 14:45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나그네의꼬추2019/02/21 14:46
+골든슬럼버
Punkydreamer2019/02/21 14:47
공작은?
TTLWR2019/02/21 14:48
그건 손익분기점 넘김.
lightlas2019/02/21 14:54
평가도 훌륭함
새끈한버터2019/02/21 14:59
공작은 재밌었어
자오릭2019/02/21 14:47
포스터는 좋네.
riemfke2019/02/21 14:47
차라리 1987이 제일 좋았음
lightlas2019/02/21 14:55
그건 애매한게 2017년 12월 27일 개봉이라서
사람들 인식에 2018년 영화인 양 기억되는데,
실제 올라오는 2018년 영화 리스트에서는 빠져 있음.
전인협회장2019/02/21 14:48
작년에 본 국내영화 기억나는게 세갠데 다 지뢰
독전 인랑 안시성
카라쿠리2019/02/21 14:50
독전은 좀 볼만했는데
전인협회장2019/02/21 14:52
연기는 좋았는데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시나리오라고 해야 하나 아주그냥 ㅡ..
리스펙2019/02/21 14:48
솔직히 저 중에 몇개는 심하게 매도당하긴 했음
높은 기대치에는 못 미친 영화들이었지만
Up목人폐...2019/02/21 14:52
다 망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02019/02/21 14:56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저런 영화를
죽빵의엘리2019/02/21 14:57
상류사회 마오 끗!!
무알콜알콜2019/02/21 14:58
잘나온 영화도 많긴함...
비슷한 스토리 우려먹기는 근데 더많음....
lightlas2019/02/21 14:58
어디서 본 클리셰
어디서 갸져온 흥행 공식
투자자들이 안심할 만한 억지 우는 신파 장면
그래도 때깔 나게 외국의 안 알려진 명작들의 장면 카피
요즘 분위기에 맞게 사회 비판 메시지 첨가
"자, 이러면 투자금은 안정적으로 회수하겠지?"
라는 기획의 대실패의 향연들
작년 영화의 특징은 제작 현장보다는 투자자들에게 더 키가 기울었다고 다수 업계 목소리가 나옴
재미없으니까
나도
근데 그거 프랑스 영화 리메이크 한거더라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완벽한 타인은 좋았는데
나도
근데 그거 프랑스 영화 리메이크 한거더라
그래도 연기들이 나쁘지않았음
느낌이 도그빌보는 느낌
배우들 티키타카가 감탄 나오더라
이태리 원작 스페인 리메이크 우리나라 멕시코 리메이크 아님?
이탈리아 영화 원작 맞네
내가 잘못알았음
상류사회 그 씬 말곤 기억도 안남
뭔데 나도 알려줘
일본인이랑 회장님이 광란의 파티.에이브이i
봐야겠군
재미없으니까
인랑은 진짜 실망했잖아
ㄹㅇ 저 슈트를 가지고 망하다니
너무 뻔하게 만들어놓음.
뻔해도 와 지렸다. 이러면 괜찮은데 무언가의 복제 복제 복제 같은 느낌만.
리얼?
기자 왈 52시간 근무제때문
상류사회 하마사키 마오 개쩔음
완벽한 타인빼고 볼게 없었음 진짜
그리고 지금 극한직업도 딴거가 다 별로니까 그중에 그나마 나아서 좀 흥하는 정도인듯
인랑이랑 창궐 그렇게 기대했건만
사진만봤는ㄷ 똥내가 나네
인랑 별로 였나 보네.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면접도 있고 해서 안 갔는데
인랑 염력은 재밌긴한데 대중성있는 엉화는아님
결국 하나도 안본 나의 승리네
독전은?
독전은 흥행했는데?
그럼 망한거 아니넹
독전이 흥했다고? 시발..ㅋ
미쳤네..그 개똥같은 허세만 잔뜩 들어간 작품이
창궐은 평에비해 볼만했어.
한해씩 망하는 해가 꼭 껴있는듯. 이번해는 또 성공적이라고 보는게 극한직업이 흥행하고, 증인, 사바하도 완성도있게 나와서 좋은듯.
이게 1년안에 나온 영화들이라고? ㄷㄷ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새 한국영화는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꼭 사회의 불편한 점을 한두개씩 꼬집는 성향이 있어서 보고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하다고 할지, 불편하다고 할지....
물론 그것도 나름의 순기능이긴 한데
영화마다 다 그러니까 좀...
+골든슬럼버
공작은?
그건 손익분기점 넘김.
평가도 훌륭함
공작은 재밌었어
포스터는 좋네.
차라리 1987이 제일 좋았음
그건 애매한게 2017년 12월 27일 개봉이라서
사람들 인식에 2018년 영화인 양 기억되는데,
실제 올라오는 2018년 영화 리스트에서는 빠져 있음.
작년에 본 국내영화 기억나는게 세갠데 다 지뢰
독전 인랑 안시성
독전은 좀 볼만했는데
연기는 좋았는데 스토리라고 해야하나 시나리오라고 해야 하나 아주그냥 ㅡ..
솔직히 저 중에 몇개는 심하게 매도당하긴 했음
높은 기대치에는 못 미친 영화들이었지만
다 망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저런 영화를
상류사회 마오 끗!!
잘나온 영화도 많긴함...
비슷한 스토리 우려먹기는 근데 더많음....
어디서 본 클리셰
어디서 갸져온 흥행 공식
투자자들이 안심할 만한 억지 우는 신파 장면
그래도 때깔 나게 외국의 안 알려진 명작들의 장면 카피
요즘 분위기에 맞게 사회 비판 메시지 첨가
"자, 이러면 투자금은 안정적으로 회수하겠지?"
라는 기획의 대실패의 향연들
작년 영화의 특징은 제작 현장보다는 투자자들에게 더 키가 기울었다고 다수 업계 목소리가 나옴
뿅뿅왕이 빠졌네.
작년에 한국영화 특징
=성공한 감독들이 돈없어서 못해봤던
자기 하고싶은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