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장관 여두환이 아니라 알고 보니 전두환 대통령 같은 용기도 없는 물선미 장관이군요. 장수라면 본인이 직접 나서야지 연구원 앞세워서 저를 비판하네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여가부가 반성을 안 합니다. 여가부는 외모지상주의 심각한 문제라면서 외모검열주의 하겠다는 겁니다. 적폐 청산하겠다며 검열독재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러면서 가이드라인은 교육용 자료라는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국어도 빵점이네요”라며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의를 보면 ‘언론 보도에 대한 정부의 보도 지침’으로 나옵니다. 전두환 정부 때 비슷한 보도지침이 있었죠”라고 주장했다.
https://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3471
졸렬하죠 ㅋㅋ 방패막이로 연구원 앞세운건
하태경이 글에 추천을 누르다니 ㅜㅜ
진짜 발상 자체가 여자 전두환
하태경 20-30대 남자 대변한다면 나는 끝까지 너를 지지하리라
그런데 전두환을 용기있다고 하는건 제정신인가
"연구원 앞세워서 저를 비판하네요." 이말은
"진선미는 전두환" 비판에 여가부측 연구원 "하태경 무지하다"
“하태경 의원이 ‘왜 외모를 가지고 여가부 기준으로 단속하느냐’고 언급했는데, 국회의원으로서 너무 무지한 발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군요
갓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