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가 되는 이유... 여기 꼼짝말고 있어 아빠 잠간 저기 좀 갔다올께..
아이가 꼼짝않고 있을수가 없다..
가나쵸코2019/02/19 10:00
그냥 손잡고 다니시면 안될까여
사건2019/02/19 10:38
어르신들은 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싫어하는데 잃어버리는 것보단 100배 낫다고 봄
귤벌레2019/02/19 10:36
요즘은 아예 개 옷에 줄다는것처럼 애 옷에 줄 달아놓은것도 있더라
가나쵸코2019/02/19 10:00
그냥 손잡고 다니시면 안될까여
torresmania2019/02/19 10:40
경험상 잡아도 순간 한눈팔면 없어짐 ㅋㅋㅋㅋ
torresmania2019/02/19 10:41
우리엄마가 그래서 날 잃어버릴뻔함.
repuien2019/02/19 10:48
아가들이 손 오래잡는거 싫어해서 놓치는 경우도 많더라.
퍼즈의망령인것2019/02/19 10:01
옆에 누군가가 닭꼬치를 들고가고있다면?
☆쇼코&키라리☆2019/02/19 10:01
이제 지친 애가 앉아서 울기 시작하는데...
금어린이2019/02/19 10:01
어릴때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렇게 어른 걸음 속도에 맞춰서 걷는게 진짜 개힘들었어.
805전경대2019/02/19 10:35
그래서 지금 내 보행 속도가 정확히 시속 4.7km 임.
일반인들보다 1.5배 빨라서 지하철 같이 붐비는데 존나 싫어함. 앞사람 걷는 속도가 개 갑답해서
알파카-27634562019/02/19 10:47
4.7이면 그냥 산책할때 속도 아니냐 1.5배는 뭐시여
805전경대2019/02/19 10:49
러닝머신 속도로 보니 그렇더라.
보통사람 추월하는 속도보면 대략 그정도 될듯
람쓰애오2019/02/19 10:59
다른사람 재치면서 가려면 4.7 보단 5.5~7.0 정도가 맞을걸요
아시타카™2019/02/19 10:34
미아가 되는 이유... 여기 꼼짝말고 있어 아빠 잠간 저기 좀 갔다올께..
아이가 꼼짝않고 있을수가 없다..
루리웹-27477844242019/02/19 10:35
어릴때 기차역에서 아빠랑 비슷한 양복입은 아저씨 따라가다가 미아될뻔 했지
띠용!!2019/02/19 10:35
아동학대라고 처벌해야한다는 선비분 등장할거같은 느낌이다
귤벌레2019/02/19 10:36
요즘은 아예 개 옷에 줄다는것처럼 애 옷에 줄 달아놓은것도 있더라
사건2019/02/19 10:38
어르신들은 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싫어하는데 잃어버리는 것보단 100배 낫다고 봄
몽.쉘2019/02/19 10:36
그냥 손잡고 걸어가는게 안전할것같다
사건2019/02/19 10:39
헬륨 풍선 매달아두는 것도 좋다던데 어른 눈높이 까지 올아와서 애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바로 눈에 띈데
루리웹-96670357502019/02/19 10:40
딸기좌판 나오면 바로 미아됨
짜조맛나2019/02/19 10:41
이제 저러다가 주저앉아서 울음보 터진다
치킨먹고싶어요2019/02/19 10:41
ㅋㅋㅋ
주피터2019/02/19 10:41
아들 보는 것 같네요. 요즘 딸기에 환장하는데^^
리오-Lio2019/02/19 10:42
저러다가 울거같은데 뒤에서 보니 귀엽다 ㅋㅋㅋㅋ
극극심해어2019/02/19 10:42
만화같은거에서 당나귀위에 타서 낚시대에 당근 다는거 생각난다
테레시스2019/02/19 10:45
나 예전에 병원에서 놀다가 엄마 잃어버려서 "엄마~ 엄마~" 하면 이세상에 다른애네 엄마가 얼마나 많은데... 싶어서
엄마 이름을 부르고 다님. "이OO!! 이OO!!!" 근데 그때 간호사가 엄마 찾아준다고 율무차 마실래? 하고 주면서 오는데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 주면서 가자 그러면 도망가래서 전력으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ㅁㅊ놈이었음.
das auto2019/02/19 10:48
딸기 들고 다녔는데 남의 집 자식 납치하게 된 썰푼다.
죄수번호2799354952019/02/19 10:49
난 어릴때부터 외할머니 따라 국제시장통에서 자라서 그런지 식구들 신발만 보면 딱 바로 찾는 재주가 있었음
뒤도라 너에게로2019/02/19 10:53
좀만있으면 ai 신발포함 옷이 있어서 위험상황이나 부모와 이탈이라고 보일 수 있는 상태가되면 알아서 통제하는 시대도 오겠지
어릴때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렇게 어른 걸음 속도에 맞춰서 걷는게 진짜 개힘들었어.
미아가 되는 이유... 여기 꼼짝말고 있어 아빠 잠간 저기 좀 갔다올께..
아이가 꼼짝않고 있을수가 없다..
그냥 손잡고 다니시면 안될까여
어르신들은 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싫어하는데 잃어버리는 것보단 100배 낫다고 봄
요즘은 아예 개 옷에 줄다는것처럼 애 옷에 줄 달아놓은것도 있더라
그냥 손잡고 다니시면 안될까여
경험상 잡아도 순간 한눈팔면 없어짐 ㅋㅋㅋㅋ
우리엄마가 그래서 날 잃어버릴뻔함.
아가들이 손 오래잡는거 싫어해서 놓치는 경우도 많더라.
옆에 누군가가 닭꼬치를 들고가고있다면?
이제 지친 애가 앉아서 울기 시작하는데...
어릴때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렇게 어른 걸음 속도에 맞춰서 걷는게 진짜 개힘들었어.
그래서 지금 내 보행 속도가 정확히 시속 4.7km 임.
일반인들보다 1.5배 빨라서 지하철 같이 붐비는데 존나 싫어함. 앞사람 걷는 속도가 개 갑답해서
4.7이면 그냥 산책할때 속도 아니냐 1.5배는 뭐시여
러닝머신 속도로 보니 그렇더라.
보통사람 추월하는 속도보면 대략 그정도 될듯
다른사람 재치면서 가려면 4.7 보단 5.5~7.0 정도가 맞을걸요
미아가 되는 이유... 여기 꼼짝말고 있어 아빠 잠간 저기 좀 갔다올께..
아이가 꼼짝않고 있을수가 없다..
어릴때 기차역에서 아빠랑 비슷한 양복입은 아저씨 따라가다가 미아될뻔 했지
아동학대라고 처벌해야한다는 선비분 등장할거같은 느낌이다
요즘은 아예 개 옷에 줄다는것처럼 애 옷에 줄 달아놓은것도 있더라
어르신들은 개도 아니고 그게 뭐냐고 싫어하는데 잃어버리는 것보단 100배 낫다고 봄
그냥 손잡고 걸어가는게 안전할것같다
헬륨 풍선 매달아두는 것도 좋다던데 어른 눈높이 까지 올아와서 애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바로 눈에 띈데
딸기좌판 나오면 바로 미아됨
이제 저러다가 주저앉아서 울음보 터진다
ㅋㅋㅋ
아들 보는 것 같네요. 요즘 딸기에 환장하는데^^
저러다가 울거같은데 뒤에서 보니 귀엽다 ㅋㅋㅋㅋ
만화같은거에서 당나귀위에 타서 낚시대에 당근 다는거 생각난다
나 예전에 병원에서 놀다가 엄마 잃어버려서 "엄마~ 엄마~" 하면 이세상에 다른애네 엄마가 얼마나 많은데... 싶어서
엄마 이름을 부르고 다님. "이OO!! 이OO!!!" 근데 그때 간호사가 엄마 찾아준다고 율무차 마실래? 하고 주면서 오는데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 주면서 가자 그러면 도망가래서 전력으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ㅁㅊ놈이었음.
딸기 들고 다녔는데 남의 집 자식 납치하게 된 썰푼다.
난 어릴때부터 외할머니 따라 국제시장통에서 자라서 그런지 식구들 신발만 보면 딱 바로 찾는 재주가 있었음
좀만있으면 ai 신발포함 옷이 있어서 위험상황이나 부모와 이탈이라고 보일 수 있는 상태가되면 알아서 통제하는 시대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