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턴
공중에서 드리프트를 해서 앞차 추월은 물론 뒷차 견재도 할 수 있음.
이 기술 나온뒤로 너무 쓉사기라서 주인공은 대회에서 맨날 우승
작품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제 대회가 개씹 노잼이 됨
리프팅 턴
공중에서 드리프트를 해서 앞차 추월은 물론 뒷차 견재도 할 수 있음.
이 기술 나온뒤로 너무 쓉사기라서 주인공은 대회에서 맨날 우승
작품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국제 대회가 개씹 노잼이 됨
저게 안비키면 죽으니까 비켜라는 기술이라메?
저거 쓸때 무섭게 표현 을 했던거 같은데..
저 기술 당항 선수 입장으로 표현한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뭔가 커다란 그림자가 자기 위로 휘~~익 하고 지나감..
물론 그건 주인공 차 밑바닥.
그것도 유리창 바로 앞. 머리 꼭대기 바로 위 에서
웅장한 바람소리를 내며 지나감..
.... 지나가세요..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옴
개 ㅈ같은 기술 그냥 날아서 골인 하지 그러냐
앞차한테는 안피하면 뭉개버린다
뒷차한테는 앞으로 가면 너도 뭉개버린다
죽던가 비키던가
죽던가 비키던가
저게 안비키면 죽으니까 비켜라는 기술이라메?
맞음.
못지나가게 블로킹 하려는 순간 밑에 깔려 죽음.
날라가니까 블로킹못하는거 아녔음?
달리는데 블록킹 하려면 먼저 달려가려는 자리에 먼저가서 막는거라고 생각하면
날아가는데 블록킹은 당연히 착지 장소에 먼저 가있는거겠지. 그런데 그런짓하면 깔려죽고
실 레이싱에선 드리프트 쓰는게 등신인데...
부스터 한번 더 쓰시던가!
개 ㅈ같은 기술 그냥 날아서 골인 하지 그러냐
다르긴하지만 미니카 만화는 나중되면 그냥 아예 나는 기술만 계속 썼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챔피언 이었나.. 코스 무시하고 날아서 1등하는 만화
TV판에서 이미 날아서 골인한 전적이 있습니다.
그거 작중 몇 번 안 나옴
매그넘 토네이도!! 이케에에에!!!!!
갸아아악
오거 개간지 흑흑
미라주턴은 양심인게 최소한 드리프트
오거는 진짜 부스터할때 레어메탈 가변도 개간지임
음? 오거는 구형이라 레어메탈 없지 않던가? 혼자서 기계식으로 가변했던거 같은데
말이 견제지 죽고 싶지 않으면 니가 피해라라는
자폭기술임ㅋㅋ
리프팅턴의 본질은 공중을 부양함으로써 앞에 있는 차에겐
자리를 내놓지 않으면 눌러서 크래시 시킨다는 압박감과
뒤에 있는 차에겐 어짜피 내 앞을 지나가도
이 기술을 카운터 치지 못하면 너도 당한다는 과시라고 생각함
앞차한테는 안피하면 뭉개버린다
뒷차한테는 앞으로 가면 너도 뭉개버린다
2줄 요약 ㄳㄳ
저거 쓸때 무섭게 표현 을 했던거 같은데..
저 기술 당항 선수 입장으로 표현한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함
뭔가 커다란 그림자가 자기 위로 휘~~익 하고 지나감..
물론 그건 주인공 차 밑바닥.
그것도 유리창 바로 앞. 머리 꼭대기 바로 위 에서
웅장한 바람소리를 내며 지나감..
.... 지나가세요..
란 말이 자연스럽게 나옴
와..
이미 지나간 상태인제 나라도 저건 백퍼 브레이크다.
https://m.fmkorea.com/633094929
현실버전
뒷차입장:저게뭐시여
앞차근황:뒷차 밑바닥보이면서 비킬래 같이갈까? 하는데 같이뒈지기싫으면 피해야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근데 저게 가능하다면
바퀴 회전수도 100%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브레이크 밟을때 생기는 속도 손실도 없으니
위압을 떠나서 사기 주행기술 맞는것같음
이니셜디에서도 비슷한 기술이 나오지
원래면 뜬순간 날아가야지 않음? 무슨 공중에서 방향전환이되
사가부터 모로사와가 손을 댔지....
시드의 무지개포 포지션임.
어쩐지 뱅크신 떡칠되면서 맨날 똑같은 컷신만 돌려막기 하더라니
사실 좀 더 정확하게(?)는 제로 때부터 슬슬 손대려 했었고
사가부터 본격적으로 권력 잡고 만든 거로 앎
금지가 문제가 아니라 면허취소해야 하는거 아니냐
항상 이기는데 개노잼이면 그 무슨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복싱선수 같은 건가
저거 나오고 부터 경쟁 의미가 사라짐
시발 필살기 한 번 쓰면 다 나가리인데
무슨 경쟁이 의미가 있겠어
그래서 저새끼 이기려고 차 폭파시키면서 부스터 한번 더 떙기고 로또우승 했잖아
그래서 카가는 진짜 마지막에 죽을 똥싸면서 간신히 이김. 그전에 엔진 트러블로 하야토 리타이어 시켜서 포인트 맞추는 억지스러움은 덤
비슷한 기술로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이 있지.
웃기는 건 이 기술은 다른 선수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깨진 기술이라는 것.
뿅뿅같아서 들이받아야하는데 ㅅㅂ
지금 생각해보니 공중에 뜨는데 어떻게 앞차를 추월할 수 있지?? 공중에 뜨는 순간부터 속도를 못받으니 뒤로 확 밀릴텐데. 부스터 같은걸로 달리는것보다 빠르면 걍 나는게 낫고..
커브를 따라 돌아야 하는걸 걍 쩜프해서 직선으로 가버림
코너커팅이짆아 패널티안받나
설명이나 이름이나 턴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땅에서 드리프트 하는 애들보다 드리프트 각 같은게 좁아서 추월하는 원리인가?? 근데 또 그러려면 저 부스터들 출력이 레이싱카가 받던 힘을 공중에서 다 감당하고도 남을정도로 세야되지 않으ㅓㅁ?
레이싱에서의 코너링은 아웃 코스-인 코스-아웃 코스로 이어지는데 아웃에서 인으로 넘어가는 사이에 감속을 심하게 넣어요 해요.
날아가는 것보다 훨씬 많이요.
일단 트랙밖으론 안나가거든..
음 그니까 감속을 많이 하는 이유가 어느방향의 힘이던 감당이 안돼서인데 저걸로 코너링을 완전히 쌩까버리면 그사이에 일어나는 감속이 필요가 없다 이런 건가요??
처음에 할때 잘보면 인코너로 무리하게 파고 들다가 경계석 밟고 쩜프함. 그상태로 코너를 돌아버리니
그게 원래대로라면 그대로 코스 밖으로 날아가는게 맞는거죠?? 그걸 팬의 힘으로 억지로 공중에서 코너링+기체 다운까지 같이하는거고요.
아녀 다운포스팬을 반대로 틀어서 오히려 띄워버림
접지력도 없는데 공중에 떠서 코너도는 물리법칙 무시기자나. 근데 카자미 새끼 맨날 초반에 삽질하고 아스카한테 성질만 부렸는데 저기술 나오고 우승만 쳐하니까 그거 안봐서 좋긴 하더라
저것때문에 주인공이 완전체 사기가 되버려서, 결국 주인공을 보스 포지션으로 바꿔버렸지...
자동차의 동력을 지면에 전달하는건? 타이어.
실제 레이스에는 타이어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리프팅 턴이라는건 그 중요한 타이어를 서킷 바닥에 잘아버리는짓
19 - 크로이츠 슈틸이 쳐바름
20 - 알자드가 쳐바르다가 마지막에 실격함
21 - 아스라다가 걍 다 쳐바름
스토리랑 별개로 대회 보는 관중들은 3년동안 개노잼이었을듯
저거 공략법 간단한대, 막판 오거가 했던것 처럼 부스트 키면 그만임. 저거 시점때문에 괴리 되서 그렇지 차를 건너뛰면서 나는게 아니라 인코스 아웃코스 하나를 선택해서 브레이크로 인한 감속 없이 턴을 도는 기술임
아니 상식적으로 오버히트로 차가 반파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만 돈이 많은 아오이여도 감당 안되겠다
리프팅턴을 쓰게 되면서 선행주자가 인/아웃 코스 차단하는걸 다 씹어버림 + 일단 앞서나가기만 하면 제로의 영역으로 뒷 차가 인/아웃 어디로 들어오는지 예측하기 때문에 막자가 가능함 + 감속없이 턴을 돌 수 있음
이래서 다른 사람들은 다 못 뚫었던거고 같은 제로의 영역에 도달했던 카가만 마지막에 인/아웃 코스를 감추기 + 엔진 터뜨리면서 부스터 써서 역전이 가능했던거 아님?
그건 오거 머신이 너무 난해할 정도로 다루기 어려운 머신이라 그럼, 엔진 이상한걸로 바꾸면 최종 결전 아스라다 처럼 펑펑 엔진 터짐.
이건 전적으로 오거를 비롯한 아스라다 자매기의 문제
마지막때 카자마는 확실하게 인/아웃을 완벽하게 예측햇엇음. 그래서 졌다고 하는대 오거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앤진을 버리면 된다라는 방법을 내놓았고 그걸 카가가 이해해서 엔진 버스터로 승리한거임.
카가가 역전한 코너에서는 예측은 했는데 빗나간거 아님? 카가가 제치고 나니까 보이지 않았어 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리고 제일 마지막 코너에서 리프팅턴으로 다시 카자미가 역전하려던걸 오거가 엔진 조지면서까지 부스터 써서 이긴거고
못 막지 않나요?
제로의 영역으로도 읽지 못 한 미라쥬턴으로 오버테이크한 뒤에 마지막 코너에서 부스터로 선두를 지킨거였지
마지막코너에서 카가도 당한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오거AI가 최종판단이 엔진터지더라도 부스터쓰면 된다는거였는데 그걸 매 코너마다 해서 막아낼까요?
ㅇㅇ 젤 마지막거를 예측 못했음
레이싱 버전 스핀 스크류 슬라이딩
2단 부스터는 간지라도 나지
옛날에는 멋있게 보였는데 요즘은 머신 반갈죽하기 딱 좋게보임
근데 저거 2대다 아스라다 아니야?
가랜드
뉴아스라다 처음 테스트할때 오사무가 자기가 탄 가랜드도 못이기면 경기나가서 비웃음산다고 했었음
변형시스템 빼고 간략화해서 정비성 좋게 낸 머신임
실성능은 그리 후달리진 않는데 인기가 별루 없지
더블원때 드리프트 기술은 타이어 마모라는 패널티라도 있었는데, 리프팅 턴은 훨씬더 사기스러운 기술이 노패널티다 보니 마구 써댐.
저거 유일한 파훼법은 그냥 비슷한 속력 낼수있는 차가 기술쓰기전에 들이박아서 정의 구현 하는거 뿐임
일단 차가 저리 내동댕이 당하는데 내구성에 문제도 없었지
http://potsu.net/index.php?document_srl=8500918&mid=humor&listStyle=viewer&page=6
실존기술인데 왜?
사실 자동차 구조는 비행기랑 정반대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최대한 바닥에 잘 붙어있게 하는게 핵심인데, 공중을 날 수 있게 만드는 장치가 있다는게 아이러니
날리는건 코너 밟고 실수로 뜨는거. 그걸 팬이 미친듯이 돌면서 다운포스로 간신히 차를 제어해 주는건데.... 뭐라해도 말은 안됨
팬으로 그런 출력이 난다는거 자체가 힘들거 같음
리프팅턴!!! 기어세컨드! 앙기모찌
생각해보니깐 픽시는 저걸 왜 규제 안하는거지?
한해 우승 먹고 다음해에 금지되었거나,
아니면 모두들 코너에서 붕붕 날아다니거나
금지 안됨
저거 처음 쓴게 사가시절 알자드 사건 있던 해 > 신 초반에 아오이 출전 못한 그 해에도 저걸로 우승 > 그 다음해 카가가 우승하던 해에도 잘만 씀
아 왜? 바나나 껍질도 던지지
꼬우면 주인공 하든가
실사판
홀리 ㅁ니이장;ㅏ[ㄴㅇ쉤!!!!
주인공 인성보단 덜 더러운 기술 아닌가
제로의 영역 + 리프팅 턴은 그를 최강자로 만들어놨지
리프팅턴을 막았어야 했는데...저거 냅두면 후대에는 그냥 바퀴달린 비행기로 참가해서 연석밟고 날아올라서 가로질러 가버리면 되는거아닙니까?
그러고 보니 예전에 본 미니카 만화가 생각나네
만화 주인공이 죽은 형이 사용하던 쓉사기 기술을 되찾은 후,기술 남용으로 연전연승하며 오만해지다가 미니카가 못버티고 박살이 나면서 주인공이 초심을 되찾았는데
그 무슨 무시킹 같은걸로 기억하는데 형이 남긴 기체 빙글빙글 돌리면서 던지면 혼자 날아다니면서 적 기체 다조져서 진짜 멋있었음. 난 그 기술이 애니 끝날때까지 주력기술일 줄 알았는데 수십번 던지더니 바로 기체 작살남 ㅋㅋㅋ
게다가 제로의 영역을 다룰 수 있어서 예지능력도 있음
현실에 가끔 위에 나온 움짤처럼 유사 리프팅턴이 존재하듯이
제로의 영역도 인간이 극도로 몰입할 때 '플로우' 현상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나타남.
레온 엔하트 보내서 자폭시켜야지 답이있나..
저거 이후로 스토리가 어찌 됐기에 가상의 기술에 이리 험한 덧글이 달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