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구현 할 수 있는데 굳이 화면밖까지 신경써서 배치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첫번째 짤 같은 경우는 원근감을 주기 위해 연출한 것 같습니다만, 보통 저런 경우엔 남자 캐릭터와 여자의 주먹을 키워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Dolores,i2019/02/08 04:21
만화에서 나오는 각도를 일반적인 각도로는 못하는거 같더라고
오이피클2019/02/08 05:08
그림 그리는 사람이 형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있고
연출을 위해서 과장하면서 기본인체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캐릭터 얼굴 자체가 360' 제대로된 형태를 고려해서 그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1번은 손목의 위치상 말이 안되는 각도이고, 2번은 어깨와 팔의 각도가 맞지 않는건데
저걸 인체에 맞게 조정하면 그 느낌이 안나는것도 있으니까 고정카메라를 사용한
연출샷에 한해서 억지로 본을 늘여서 느낌을 살리는거임.
대설산떨구기2019/02/08 04:43
저게 편해서...
왜냐면 저렇게 하면 중간에 있는 관절들을 세세하게 안움직여도 되거든.
고양이똥구멍2019/02/08 04:20
기묘하군
Dolores,i2019/02/08 04:21
만화에서 나오는 각도를 일반적인 각도로는 못하는거 같더라고
오이피클2019/02/08 05:08
그림 그리는 사람이 형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있고
연출을 위해서 과장하면서 기본인체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캐릭터 얼굴 자체가 360' 제대로된 형태를 고려해서 그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1번은 손목의 위치상 말이 안되는 각도이고, 2번은 어깨와 팔의 각도가 맞지 않는건데
저걸 인체에 맞게 조정하면 그 느낌이 안나는것도 있으니까 고정카메라를 사용한
연출샷에 한해서 억지로 본을 늘여서 느낌을 살리는거임.
KBYD의 Y2019/02/08 04:24
아니 그래도 1번은 좀 다른 방법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showmethemoney2019/02/08 05:19
내가 볼땐 걍 쭉 늘리는게 편하니까 걍 벡터만 늘린 느낌
Viru_us2019/02/08 07:00
바로 옆에 서있으면 만화 같은 원근감이 안나옴.
楯山文乃2019/02/08 04:35
사람 관절로 할라믄 만들기 번거로워서 대충 쭈욱늘려서 만드는건가
겟타2019/02/08 04:38
애니메이션 같은건 고정된 각도로 한번만 쓸거라
귀찮게 다 안만듬
KJ92019/02/08 07:32
쟨 왜자꾸 나가냐
우디프라이드2019/02/08 04:39
충분히 구현 할 수 있는데 굳이 화면밖까지 신경써서 배치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첫번째 짤 같은 경우는 원근감을 주기 위해 연출한 것 같습니다만, 보통 저런 경우엔 남자 캐릭터와 여자의 주먹을 키워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히 구현 할 수 있는데 굳이 화면밖까지 신경써서 배치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첫번째 짤 같은 경우는 원근감을 주기 위해 연출한 것 같습니다만, 보통 저런 경우엔 남자 캐릭터와 여자의 주먹을 키워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각도를 일반적인 각도로는 못하는거 같더라고
그림 그리는 사람이 형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있고
연출을 위해서 과장하면서 기본인체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캐릭터 얼굴 자체가 360' 제대로된 형태를 고려해서 그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1번은 손목의 위치상 말이 안되는 각도이고, 2번은 어깨와 팔의 각도가 맞지 않는건데
저걸 인체에 맞게 조정하면 그 느낌이 안나는것도 있으니까 고정카메라를 사용한
연출샷에 한해서 억지로 본을 늘여서 느낌을 살리는거임.
저게 편해서...
왜냐면 저렇게 하면 중간에 있는 관절들을 세세하게 안움직여도 되거든.
기묘하군
만화에서 나오는 각도를 일반적인 각도로는 못하는거 같더라고
그림 그리는 사람이 형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있고
연출을 위해서 과장하면서 기본인체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캐릭터 얼굴 자체가 360' 제대로된 형태를 고려해서 그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1번은 손목의 위치상 말이 안되는 각도이고, 2번은 어깨와 팔의 각도가 맞지 않는건데
저걸 인체에 맞게 조정하면 그 느낌이 안나는것도 있으니까 고정카메라를 사용한
연출샷에 한해서 억지로 본을 늘여서 느낌을 살리는거임.
아니 그래도 1번은 좀 다른 방법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내가 볼땐 걍 쭉 늘리는게 편하니까 걍 벡터만 늘린 느낌
바로 옆에 서있으면 만화 같은 원근감이 안나옴.
사람 관절로 할라믄 만들기 번거로워서 대충 쭈욱늘려서 만드는건가
애니메이션 같은건 고정된 각도로 한번만 쓸거라
귀찮게 다 안만듬
쟨 왜자꾸 나가냐
충분히 구현 할 수 있는데 굳이 화면밖까지 신경써서 배치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첫번째 짤 같은 경우는 원근감을 주기 위해 연출한 것 같습니다만, 보통 저런 경우엔 남자 캐릭터와 여자의 주먹을 키워서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거 문제일수도있음 스케일 컨트롤러를 안달아놨다던가 그럴 확률이 높음
리깅된 모델링에 스케일조정 컨트롤러까지 다는경우는 특이한경우라
아니 근데 1번이랑 2번 그냥 해도 되는데??
일반적인 각도고 뭐고 내가 되는데???
아니 1번은 그냥하면 안돼.. 원근감이 죽어서 남캐나 여캐나 크기가 그게 그거 거든...
저게 편해서...
왜냐면 저렇게 하면 중간에 있는 관절들을 세세하게 안움직여도 되거든.
세트장같은 이유도 있음 일일이 화면바깥까지 신경써서 할 필요가 없는것
니가 하는거랑 카메라에서 보여지는 앵글이나 연출이 같냐;
몸으로 되냐 안되냐가 아니고 카메라로 잡았을때 저 원근감이나 앵글이 나오냐 안나오냐임.
예시로 나온 두 짤은 다 원근감이 비현실적이라 안나옴.
일부러 저런다고 어디서 본거 같음 멋있으니 아무래도 좋음
애초에 저 컷 안에서만 정상적으로 보이기만 하면 되니까. 게임처럼 세세하게 하나하나 전부 구현할 필요는 없지.
그래서 길티기어xrd도 본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2d애니메이션 같은 구현이라고 역동적인 연출은 진짜로 특정 부위가 커다란 파트로 교체해서 만든대매ㄷㄷ
마! 줌펀치 모르나!!
막상 저런식으로 안하고 진짜로 그냥 세워놓으면 그게 더 어색하거나 이상해보이는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