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인턴으로 들어온 2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명은 인맥으로 들어온 친구이고,
한명은 실력으로 들어온 친구.
인맥으로 들어온 친구한테 과장, 부장이 인턴으로 전환될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라. 라고 이야기해줌.
실력으로 들어온 친구한테 과장, 부장이 정규직 전환 이런 말 없음. 그냥 오자마자 열심히 하지말고 대충해라.
너는 그냥 나대지말고 조용히 있다 가라 이렇게 말함.
1. 조용히 참고 버티다가 나간다.
2. 마지막에 터트리고 나간다.
3. 곧바로 직접적으로 조치를 취한다.
https://cohabe.com/sisa/9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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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따라.....
11111111111111111111
저라면 222222
회사 입장에서 일반 신입사원의 초기 능력은 그리 중요치 않은 경우도 많아요
인맥도 실력이죠
정유라처럼요???
정유라같은 발언이시네요..
그럼 박근혜도 잘못한거 없는 ㅎ
정유라는 돈도 실력이라고 했고 인맥 보다는 규정까지 바꾼 조직적 부정행위죠
과다 확대해 일반화 하면, 영업은 인맥이라고 그들이 전부다 정유라가 아니잖아요?
면접때 처음 본 사람이더라도 면접관 마음에 들어 나중에 이름이라도 한번 불러준다면 그것도 인맥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비약하자면, 실력이라는 기준도 모호하죠 결국 학연 지연... 그것도 인맥 아닐까요?
그런회사 오래 못가겠네요 실력으로 들어온 친구를 뽀브아야 회사가 발전을 하지 인맥인맥 하다가 작살난게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입니다
111111111
그정도 인맥이면 어디 높으신분의.....
어차피 동종 업계면 이력내용에 인턴 생활도 적을텐데, 동종업계면 사전에 다 물어봅니다
케바케인데..
1 하고 이를 악물고 상위업계로 가서 그 회사가 망하는 것을 찬찬히 지켜보는게..
꿈이죠..
현실은 그렇지 않겠지만요.. ㅡ ㅡ;;
인턴이 터트린다고 터지기 쉽지 않을 걸요.
폭탄도 급이 되는 사람이 터트려야 표가 좀 납니다.
하지만 전 2 할게요.
최대한 터트려 봐야죠 ㅎㅎㅎ
옳은 일을 하면 정 맞는게 현실이라...
어디로 옮기든 그런 일이 없지는 않을거 같아요. 뒷감당이 된다면 2,3이겠지만 1이 가장 현실적 아닐까 싶네요.
고발하고 터뜨린다 해도 걸러질 게 있나요? 규정위반을 한 부분이 없을 것인데.. 애초에 그정도 일만 시키려고 뽑았다고 하면 그만인 걸요.
실력이라는게 따지고 보면 학벌, 스펙이겠죠. 이 부분에도 불공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업에서 왜 직원 관련자를 뽑느냐하면 신뢰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냥 인맥으로 폄하할 부분은 아니죠.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라면 절대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사기업은 전략상 취하기도 합니다.
인턴으로 들어온 사람이 인턴되면 그대로잖아요
하위 또는 하도급 업체가 관리는 약해도 현업에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일빈적이더군요 열심히 배워서 상위 업체로 입사해서 위에서 지켜보는 각도 재미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