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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해도 기증기록같은게 있을테고 알리바이가...암튼 어린아이가 생각해낸것 치곤 사실적이넹
저기는 드라마가 죄다 저런 내용 이잖아..
너무 많은걸 알았구나 조카야
...!
갑자기 무섭다;
...!
갑자기 무섭다;
12살에가 저런걸 물어본다는게 무섭다는건가
아니면 기부한 선의가 악용될수있다는게 무섭다는건가
그렇지 않으면 유게이가 이 시간에 베스트에 왔다는게 무섭다는건가
그냥 갑자기 무서운건인가
기부한 선의가 악용될 수 있다는게
호오? 고건몰란넹~?
12살에 인간의 악의를 너무 빨리 깨달았구나
그렇긴해도 기증기록같은게 있을테고 알리바이가...암튼 어린아이가 생각해낸것 치곤 사실적이넹
.
양원경 양동근 박수홍?
너무 많은걸 알았구나 조카야
CSI 꿈나무시네
? 생각해보니 그렇네
저기는 드라마가 죄다 저런 내용 이잖아..
애가 CSI를 너무 많이봤음
존나 현실적이네...
알리바이 못만들면 자기가 잡혀가는거 아녀
갑자기 한국 공포영화가 생각나네
거기다 기막힌 우연으로 사건현장이 집에서 가깝고 당시 알리바이까지 없는거임
??!?!?!?!?!?!!!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듯했따
모근없이 DNA 추출 못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