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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없던 시절의 촬영기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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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기법은 3D CG작업에도 실시간으로 잘 사용되고있다
모형도 열심히 만들고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는것 같은데
스타워즈는 그림을 열심히 그렸었지.
찰리채플린 나오는거는 무료로 풀렸나 유트브있길래 다봤는데 저 롤러스케이트가 저런식으로 촬영한거구나 신기하다
와
쩐다
참고로 이 기법은 3D CG작업에도 실시간으로 잘 사용되고있다
게임같은거 뜯어보면 꼼수라고 해야하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 메꿔놓은거 많이 보이죠 ㅋㅋ
그냥 안쓸수가없음 저때나 지금이나 결국엔 카메라 트릭쓰는 이유가 자원이 부족해서임ㅋㅋㅋㅋ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는것 같은데
찰리채플린 나오는거는 무료로 풀렸나 유트브있길래 다봤는데 저 롤러스케이트가 저런식으로 촬영한거구나 신기하다
스타워즈는 그림을 열심히 그렸었지.
모형도 열심히 만들고
매트 페인팅 기법 ㅇㅇ
저 모형들 지금 가지고 있으면 부르는게 값이겠지. ㄷㄷㄷ
실제로 다칠 수는 있긴 하네
아니 그럼 저액션은 진짜란거잖아...그럼 찰리채플린 저정도면 액션배우급이네 ㄷㄷ
저 시절 찰리 채플린 버스터 키튼 해롤드 로이드 같은 슬랩스틱 배우들은 스턴트 다 겸해서 했었지
스톱모션
저거 스톱모션이였어 ??? 3d인줄알았는데
여튼 역대급으로 무서웠는데 터미네이터 ㄷㄷㄷ
난 이때 영화 끝난줄 알았음.
"끝났어요, 카일! 우리가 해냈어요!"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막..
진짜 어릴때 저거 레이저 디스크로 봤는데 ㄷㄷㄷ
마지막에 프레스 신 볼때는 이불속에 들어가서 한쪽눈 가리고 봤음 ㅋㅋㅋㅋ
터미네이터 첫 개봉할때 다들 끝난걸로 착각했다고...
모형을 사용하는 스톱모션 자체가 조금 뚝뚝 끊기는 어색한 부분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법인데,
제작진이 천재적이게도 T-800의 다리를 파손시켜 절뚝거리게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넘겼다고 들음.
그리고 이땐 진짜로 끝났다고 믿었지. 보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고, 정말 1편은 반전의 반전이었어. 개인적으로 2편도 좋아하긴 하지만 1편은 공포영화로서도 명작이었다고 생각함.
나도 개인적으로 2의 cg나 t-1000의 공포감도 좋았지만 1때가 최고라고 생각함
지금 생각해도 오싹오싹하네
뚝뚝 끊기는 스톱모션이라 더 무서웠다
저렇게 뚝뚝 끊기는 듯한 동작으로 다가오니까 더 무서움
ㅇㄱㄹㅇ.. 더 괴기하게 느껴졌지..
크리스토퍼 놀란 선생님은 대체.......
찰리채플린이라서 저런 기법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촬영한건줄
저 기법은 칼라티비가 나오고 사장될 뻔 했다(사진을 쓴 부분이 어색해 보였다고)
하지만 인화기술이 발전하면서 또 잘 써먹음
기법도 기법인데 옛날 영화 보면서 요즘 기준으로 루즈하다 싶은 장면도
예전엔 파격으로 느낀게 생각해보니 특수효과나 cg가 없으니 그래서 그랬구나...
이리보니 성룡아재가 개쩌네 진짜
기법이고 뭐고 그냥 몸으로 때우셨지ㄷㄷ
ㅗㅜㅑ 착시를 이용한거네
반지의 제왕에서 많이 쓰인기법인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만들떄도 앞에 전경 후경 중간 지나가는 속도나 크기를 사용하여 조절하는거랑 비슷한거게찌?
버스터 키톤 형님은 실제로 스턴트를 해서 찍었지...
저런 기법이랑 상관은 없지만 터미네이터 2에서 T-1000이 변신한 사람들은 실제로 전부 쌍둥이 라던데 ㅎㅎ
병원 경비원이랑 마지막 제철소에서 사라코너
ㅇㅇ. 변신한 T-1000이랑 원본이 같이 나오는 장면은 거의 다 쌍둥이로 해결 봤음.
초반에 임팩트 강력하게 주는 경비원도 쌍둥이고 주인공 중 하나인 사라 코너도 쌍둥이임.
요즘도 잘 써먹고 있음.
카메라 필름 합성 방법도 있음.
카메라를 일부분 가리고 찍어서 필름에 빈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 다른 장면을 찍은 필름을 올리는거.
(이게 나머지를 가리고 재촬영을 했던가, 필름을 겹쳐서 만들었던가는 기억이 잘...)
해럴드 로이스 아재는 특수효과보다는 스턴트때문에 더 대단하지.
저런 거 특수효과로 만들어도 막 메달리고 슬랩스틱하는 건 배우의 몫이니까. 심지어 손가락도 하나 없었다고 들었는데.
예전에는 붓으로 그리고 지금은 cg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