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판장에서 집유선고 받았다는 그녀.한 때는 관악산 장미희라 불렸던 그녀가얼굴이 폭삭 갔네요. 출소할 땐 흰머리 투성이던데 염색으로 커버가 됐지만 주름은 못숨겼네/그러게 왜 꼬붕노릇 하다가....
주사 안맞아서 그런건가유 ㄷ ㄷ
만일 화장을 다시 한다면
혼자 곡성찍고 자빠졌네
한땐 국쌍의 라이벌이었는데...이젠 끝난듯...
여자는 감옥에 가서 관리 못하면 김러브라도 별수 없음...
누구죠?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기레기 들이 무서운게
분위기 봐서 사진 찍어 편집하고 그러거든요
뭐 자업 자득이지만
아랫 사진은 피부를 좀 문지른 느낌이 드네요..
관리하면 금방 돌아와요
주사 아껴뒸겠죠 억지로 초췌하게 가야하니
금방 예전모습 찾을듯
집행유예...
다시는
기웃거리마_추하다
이혜훈이 조윤선보다 자기가 낮은 취급 받은 것에 매우 분노했다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조윤선은 무수리였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