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미.친년놈들 ㅎ.... 왜 그렇게 싫어하는 외할아버지 성은 왜하려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는 한남아닌가벼 ㅋㅋㅋㅋ
모래먼지2018/12/22 15:53
진짜 인지부조화...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까지 세뇌시킬려는 건 진짜 추악하다
햄승연2018/12/22 17:20
베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교육도 안받은 분이 교육한다고 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멘음악대2018/12/22 17:29
진짜 교사라는 직업은 공부만 잘한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니도록 고쳐야 함...
구름은잿빛2018/12/22 17:33
엄마 성은 외할아버지 성이라는 댓글 꾸준히 달리는데 그들의 생각이 궁금함.
티이거2018/12/22 17:34
세뇌일쎄... 무섭다
고기를내놔라2018/12/22 17:54
여폭법시행되면서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유치원부터 성평등교육이랍시고 시작할텐데
안봐도 뻔한듯.
직장에서 하는 성평등교육이라고 하는것도 들어보면
일단 무조건 여자는 피해자고 남자는 거진 잠재적 가해자라는
기본 베이스를 깔고 시작하더라구요.
~갈대임돠2018/12/22 18:09
아빠가 가사를 많이 도우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걸 왜 자꾸 부정하려고하지
우유좋아2018/12/22 18:24
저기도 여초직장이라서 fe미가 엄청많을듯.. 숙대.. 이대처럼..
후사르2018/12/22 18:48
국정화 교과서를 억지로 막아냈더니 더한게 왔네
적당히하자2018/12/22 21:01
유해사상,매체로 지정해야 함 이정도면
rhine122018/12/22 21:08
어린 아이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 건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알못2018/12/22 21:19
페미가 정치를 장악하니 벌어지는 일.....
뇌국인2018/12/22 22:59
교사가 압도적으로 여성 비율이 높은데,
정작 페미니즘 교육하는 저 교사는
그런거에는 열변을 안토하네요.
아, 페미니즘은 그런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거 하는거라죠?ㅋㅋ
nsys2018/12/22 23:07
운동권 강O마들의 부채의식이 여기까지 온거죠
배고픈곰수2018/12/22 23:23
일단 페미 안고가자는 쌉소리한 놈들부터 먼저 등판해보셈요 ㅎㅎㅎㅎ
모도리냥2018/12/22 23:52
교대중심으로 페미 엄청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하......
귀찮은흠냐리2018/12/23 00:00
페미라기 보단, 옛날식 교육이죠.
1대 100에 조승연이 자기 어렸을 때 돈 벌어오는 가장을 어머니라고 적었는데.(어머니가 돈 벌어오고, 아버지가 집안일 하셨다나?그랬다 함) 그건 잘못된거라고 보통적인 것을 적어야 한다고 틀린걸로 체점되었다고 했다고요. 지금도 그런게 상당히 많죠... 시대가 변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길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의사가 남자아이를 보고
"아들..."
이라고 답했을 때 상황은 무었인가 처럼. 그때는 의사가 어머니라는 답이였는데. 요즘은 답이 엄청 늘어났다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르치는 사람인듯하네요.
유악2018/12/23 00:58
강의 저따위로 해도 돈은 돈대로 받아가는게 화나죠. 애초에 저런강의 하라고 법으로 못받아놓고 이미 예산까지 책정돼있음.
이게 제대로 되먹은 세상인건지;
ㅎ... 미.친년놈들 ㅎ.... 왜 그렇게 싫어하는 외할아버지 성은 왜하려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는 한남아닌가벼 ㅋㅋㅋㅋ
진짜 인지부조화...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까지 세뇌시킬려는 건 진짜 추악하다
베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문적으로 교육도 안받은 분이 교육한다고 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사라는 직업은 공부만 잘한다고 될 수 있는게 아니도록 고쳐야 함...
엄마 성은 외할아버지 성이라는 댓글 꾸준히 달리는데 그들의 생각이 궁금함.
세뇌일쎄... 무섭다
여폭법시행되면서 강제사항은 아니지만
유치원부터 성평등교육이랍시고 시작할텐데
안봐도 뻔한듯.
직장에서 하는 성평등교육이라고 하는것도 들어보면
일단 무조건 여자는 피해자고 남자는 거진 잠재적 가해자라는
기본 베이스를 깔고 시작하더라구요.
아빠가 가사를 많이 도우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걸 왜 자꾸 부정하려고하지
저기도 여초직장이라서 fe미가 엄청많을듯.. 숙대.. 이대처럼..
국정화 교과서를 억지로 막아냈더니 더한게 왔네
유해사상,매체로 지정해야 함 이정도면
어린 아이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 건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미가 정치를 장악하니 벌어지는 일.....
교사가 압도적으로 여성 비율이 높은데,
정작 페미니즘 교육하는 저 교사는
그런거에는 열변을 안토하네요.
아, 페미니즘은 그런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거 하는거라죠?ㅋㅋ
운동권 강O마들의 부채의식이 여기까지 온거죠
일단 페미 안고가자는 쌉소리한 놈들부터 먼저 등판해보셈요 ㅎㅎㅎㅎ
교대중심으로 페미 엄청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하......
페미라기 보단, 옛날식 교육이죠.
1대 100에 조승연이 자기 어렸을 때 돈 벌어오는 가장을 어머니라고 적었는데.(어머니가 돈 벌어오고, 아버지가 집안일 하셨다나?그랬다 함) 그건 잘못된거라고 보통적인 것을 적어야 한다고 틀린걸로 체점되었다고 했다고요. 지금도 그런게 상당히 많죠... 시대가 변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길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의사가 남자아이를 보고
"아들..."
이라고 답했을 때 상황은 무었인가 처럼. 그때는 의사가 어머니라는 답이였는데. 요즘은 답이 엄청 늘어났다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가르치는 사람인듯하네요.
강의 저따위로 해도 돈은 돈대로 받아가는게 화나죠. 애초에 저런강의 하라고 법으로 못받아놓고 이미 예산까지 책정돼있음.
이게 제대로 되먹은 세상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