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다닐때 자주 백형이랑 시간 겹쳤는데 백형 오는 시간에는 체육관안이 냄새로 가득찬다... ㄹㅇ
쉐링2017/01/25 00:59
"응, 다음!"
킁킁
"아포크린 땀샘!!!"
"에? 아포크리? ...가 뭐야?"
"어...그게...몰라도 돼..."
하...하나코....어라...왜 저렇게 움직이지....
우리집 고양이가 아빠 방구 냄새 맡으면 왜 코를 문지르는지 이제 알겠어
극한이면 문지르는구나...
극한이면 문지르는구나!!
"어...호...혹시...내...냄새 심했...어...?"
"에...아니..."
안 돼...말할 수 없어...
소녀의 섬세한 하트에게 이 진실은 너무 잔혹해...!!!
"냐~옹 하고 고양이 흉내냈어"
"아~ 그랬어?"
방금 건 고양이가 냐옹하는 게 아닌 동작이었는데...
"그럼 2회전이야. 아! 한 사람이 2개 올려서 1이라고 하는 거랑
1개 올려놓고 6이라고 말하는 것도 없기야."
이 승부...절대로 질 수 없엇!!
"카...카스미...협정 맺자..." 속닥
라고 번역이 있었음
나라도 관두고 싶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체취가 고약하고 심한건 사실임
...?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인이 동양인들 보다 체취가 고약하고 심한건 사실임
...?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관두고 싶겠다
서양인은 냄새가 쩐다는 뜻인가...
냄새 구려서 코비비는데 고양이 인척하는거
쟤네 집 고양이가 뿅뿅같은냄세맡았을때랑 모션이 똑가탇고 ㅋㅋㅋ
킁킁..캬화하왘!!!
복싱장다닐때 자주 백형이랑 시간 겹쳤는데 백형 오는 시간에는 체육관안이 냄새로 가득찬다... ㄹㅇ
"응, 다음!"
킁킁
"아포크린 땀샘!!!"
"에? 아포크리? ...가 뭐야?"
"어...그게...몰라도 돼..."
하...하나코....어라...왜 저렇게 움직이지....
우리집 고양이가 아빠 방구 냄새 맡으면 왜 코를 문지르는지 이제 알겠어
극한이면 문지르는구나...
극한이면 문지르는구나!!
"어...호...혹시...내...냄새 심했...어...?"
"에...아니..."
안 돼...말할 수 없어...
소녀의 섬세한 하트에게 이 진실은 너무 잔혹해...!!!
"냐~옹 하고 고양이 흉내냈어"
"아~ 그랬어?"
방금 건 고양이가 냐옹하는 게 아닌 동작이었는데...
"그럼 2회전이야. 아! 한 사람이 2개 올려서 1이라고 하는 거랑
1개 올려놓고 6이라고 말하는 것도 없기야."
이 승부...절대로 질 수 없엇!!
"카...카스미...협정 맺자..." 속닥
라고 번역이 있었음
와 대단하다 ㄷㄷ ㅊㅊ
저게더꼴림